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피어날 꽃 (Feat. 류기림) 김희락

불어오는 바람 내리쬐는 햇살 두 눈을 감고서 난 행복함을 느껴 지겹던 아픔 끈질긴 고통 모두 지난 시간에 내려놓고서 다가올 나날에 다시 나를 씻는다 그 소망 지나간 아픔을 모두 흘려 보낸다 그 사랑 오늘을 감사해 또 내일을 기대해 매일이 새로운 나인걸 하늘 저 높이 따스한 목소리 내 맘에 가득히 힘을 줄거야 무언가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임을 난 다짐해 또 다시 피어날

날개(Feat. 김관호) 김희락

닿을 수 없는 눈물뿐인 희망들 그리움 넘어 속삭이는 아픔들 괜찮아 들어봐 그 눈물 닦아 줄께 멈추지 않는 이 노래 찾았어 내가 쉴 곳 눈물 없는 곳 영원한 아버지의 노래 시간이 흐르고 한 송이 피울 자리 조차 없던 내 맘속 한 켠 찾아온 바람이 알려주었던 노래 In my Jesus You are my Desire 고통 끝에

날개 (Feat. 김관호) 김희락

수 있을 거라고 이 하루만큼 이 눈물만큼 더 높이 날 수 있을 거라고 하루가 지나는 시간만큼 더 멀리 한 발 더 물러서 버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꼭 숨어 버린 나의 하늘 닿을 수 없는 눈물 뿐인 희망들 그리움 넘어 속삭이는 아픔들 괜찮아 들어봐 그 눈물 닦아 줄게 멈추지 않는 이 노래 찾았어 내가 쉴 곳 눈물 없는 곳 영원한 아버지의 노래 시간이 흐르고

사랑있음을 (Feat. 김만희) 김희락

오래 전 함께 보았던 빛나는 까만 밤하늘 속에는 너와 나 꾸었던 꿈과 사랑이 반짝반짝 기억하나요 그대 닮은 따스한 추억 속 여전히 아름다운 메리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쌓이던 밤을 찾는다 널 다시 부른다 오늘이 지나기 전에 그댈 위해 부르는 이 노래 기억해요 혼자가 아닌 걸 항상 그대 곁에 서서 그댈 지키는 사랑 있음을 오 메리 크리스마스 오 메리 크리...

천사들의 노래가 (Feat. La.Q) 류기림

Angels we have heard on highSweetly singing o'er the plainAnd the mountains in replyEchoing their joyous strainsShepards why this jubileeWhy your joyous strains prolongWhat the gladsome tidings beW...

하안동 로맨스 김희락

다가가려 하면 멀어져 진심을 보여 줘도 욕심을 참을 수 없어 멀리서 널 지켜본 하안동 로맨스 기나긴 밤 지나 오늘도 네 집 앞 지나가는데 한참을 망설인 뒤에 연락을 해보아도 답은 없고 이렇게 멀리서 만 바라볼 수밖에 없나 너무 욕심이 나서 다가가려 하면 할수록 그녀는 멀어지는데 시간은 흘러 벌써 일 년이 서로 다른 추억들만 쌓여가고 주위서 들려오...

주사랑 (Feat. 류기림) DnD Project

한때 난 외면했었죠날 향한 주의 마음을혼자임에 외로워 하면서원망만 했던 내게조용히 다가오셨죠따뜻한 평안과 기쁨내게 부어주셨죠주 사랑 난 다 알 수 없어도느끼죠 날 사랑하시는언제나 내 곁에서내 손 잡아주시는깊은 그 사랑 주님 감사해요세상 속에 방황했었죠그 사랑알지 못해서그 희생 나알기엔 모자라바보같이 살았던내 기도 들어 주셨죠텅빈 내 맘 속에온전 한 자...

주사랑 (Feat. 류기림) 디앤디

한? 난 외면 했었죠 날 향한 주의 마음을 혼자임에 외로워하면서 원망만했던 내게 조용히 다가오셨죠 따뜻한 평강과 기쁨 내게 부어주셨죠 주의 사랑 난 다알수없어도 느끼죠 날 사랑한 주님 언제나 내곁에서 내손잡아주시는 깊은 그 사랑 주님 감사해요 워우워~ 세상속에 방황했었죠 그 사랑 알지 못해서 그 희생 날 알기엔 모자란 바보같이 살았던 내 기도 들어주셨...

공솔

떨어진다 마지막 꽃잎 하나 햇살을 머금고 피어난 하나 날아간다 소리없는 바람에 못 이겨 단비를 내려줄게, 피어날 너의 꽃에 바람을 막아줄게, 외로운 너의 꽃에 주륵 주륵 내려가네, 주륵 주륵 쓸려가네, 주륵 주륵 내려가네, 주륵 주륵 내려가네, 단비를 내려줄게, 피어날 너의 꽃에 바람을 막아줄게, 외로운 너의 꽃에 주륵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장진영

꽃들의 추위를 보며 설레어하던 너 꽃들의 시작을 보며 행복해하던 너 홍조 띤 얼굴로 나를 바라볼 때 I’m trampoline 부드러운 손길로 내 손을 가로챘을 때 I’m falling in love 꽃들이 피어날 때에 같이 손잡고 걸어 다니자 꽃들이 부러워할 만큼 손 꼭 잡고 붙어 다니자 woo 사랑스런 얼굴로 환하게 웃어 줄 때

꽃 봄 우리 (Feat. 수지야) 심준형

그저 친구 사이 딱 그 정도의 거리 이상해지는 걸 느껴 계속 커져가는 감정 유일하게 날 녹여 주는 건 겨울 지나고 보니 넌 나만의 꽃이야 널 보면 봄 봄 봄 봄이야 당연했던 계절도 새롭게 느껴져 너로 인해 활짝 피어나고 있어 봄 우리 예쁘게 피어날 봄 우리 봄 우리 영원을 약속할 봄 우리 봄 우리 다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표정부터

통일의 꽃 박현지

찬 바람 견디고 봄이 오면 이 땅에 피어날 작은 꽃봉오리 색깔은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알록달록 피어나는 평화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꽃피울 거야 한반도에 가득히 피어날 평화의 향기는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향기롭게 피어나는 통일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다시 피어날 꽃 김보윤

1. 마지막 꽃잎이 질때 떠난 그사람 꽃잎은 다시 피고 지건만 그사람은 어디에 님은 향기만 남기고 바람이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쓸쓸히 떠났네~ 아~뜨겁던 그사랑 아~ 미련만 남기고 뜨거운 햇살아래 이슬처럼 사라져 버렸네 언제 언제 다시 마지막 꽃잎은 다시 피어날런지 다시 또 사랑으로 피어나거라 ...

나도 꽃 너도 꽃 아름불휘 중창단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봄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품고 있는 )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종연

해 어린 맘은 숨기고 일어나야 해 내가 다시 어른이 될 때까지 예쁜 말을 빌려 살아내야지 지겨워질 때까지 되뇌어야지 밤에 피는 석산 꿈에 뿌린 국화 떨어지는 잎들 새로 돋을 것들 멀어지는 웃음 다가오는 침묵 오늘 사 온 꽃들 물을 주는 하루 소리 없는 밤들 들려오는 말들 눈을 질끈 감아 찾아올 아침 찾아올 아침 찾아올 아침 찾아올 아침 걱정하지 마 꽃은 피어날

나를 통해 일하소서 (Feat. 류기림) 로뎀나무 아래서

나를 통해 일하소서나를 들어 사용하소서이 땅에 부르신 나의 소명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나를 통해 일하소서나를 들어 사용하소서이 땅에 부르신 나의 소명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때론 지치고 힘이 들지라도 주님만 따라가리라외로움에 홀로 앉아 울지라도눈을 들어 주만 보리라나를 통해 일하소서나를 들어 사용하소서이곳에 보내신 나의 사명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소...

꽃 (Prod. 로코베리)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꽃 (Prod. 로코베리) 청곡**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나도 꽃 너도 꽃 (feat.은가비중창단) 김경은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봄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품고 있는 )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홍기은

유난히 길었던 여름 지나 겨울이 찾아올 때쯤 피어난 한 송이 가끔 비바람에 휘청이고 이유 모를 외로움도 찾아올 거야 어떤 색으로 꽃피울지는 잘 모르지만 따스한 목소리로 날 불러준다면 얼어붙어 있었던 내 시린 마음들이 이내 다 녹아내릴 텐데 한 줄기 햇살 같던 손길에 잃었던 향길 되찾고 마침내 꽃피우네 어떤 색으로 꽃피울지는 잘 모르지만 따스한

나의 죄를 씻기는 류기림, 양진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2.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3. 나의 죄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4.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5.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나의 찬미 ...

피어날 수 없는 꽃 XYNSIA (신시아)

고독 공허의 메아리 피를 타고 흐르는 선율이 녹아들어 나를 피워주네 Ah 보이는 것은 내가 아니야 가짜 같은 시간을 살아가 보여준 것은 허(虛)의 아리아 그저 거짓된 판타스마고리아 허망한 향기에 영혼을 맡기고 숨을 쉬지 않는 인형처럼 살아 있어도 살아갈 수가 없어 꽃피는 감정이 Ah- 져버릴 운명 버려질 낙원 끝나버린 꿈들은 놓아줘야 해 피고 싶어도 피어날

겨울에 피는 꽃 지은성

차가운 바람에 조용히 숨어있다 참았던 한숨을 쉬어본다 하얀 눈물에 간직했던 기나긴 밤을 걸어가 본다 새하얀 별들이 꽃이 되어 떨어지는 뒤늦게 찾아온 나의 겨울 지난날들에 웃음 짓다 젖은 눈을 감는다 아무 말도 하지 못했었던 눈물의 의미를 찾고 있어 언젠가 돌아올 그 봄에 다시 피어날 너를 기다리고 있어 하얗게 피어난 별이 가득히 내린 밤 그리운 마음에 뒤돌아본

그날을 피운다 은별밴드

시든다 그대의 시간들이 흐른다 그날의 순간들은 아직도 초라하게 아직도 초라하게 피어날 수 없는 곳에 그대 피어나려 쓰라린 상처는 아물지 못한 채 흩어져 가고 깊은 어둠 속에 시든다 그대의 시간들이 흐른다 그날의 순간들은 아직도 초라하게 아직도 초라하게 피어날 수 없는 곳에 그대 피어나려 쓰라린 상처는 아물지 못한 채 흩어져 가고 깊은 어둠 속에 다 피어버린

꽃 (Prod. 로코베리 (김복동 OST))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해바라기 이하은

어느샌가 피어난 이름 모를 어둠 속에 빛을 잃어가고 있어 불어오는 바람에 고갤 숙여 힘없이 시들어 가 고개를 들어 해가 비추는 길을 따라서 걸어가 태양을 닮은 저 해바라기처럼 밝게 피어날 너야 세상을 등지고 작고 연약한 시선 속에 빛을 잃어가고 있어 들려오는 소리에 고갤 돌려 힘없이 쓰러져 가 고개를 들어 해가 비추는 길을 따라서 걸어가 태양을 닮은

우리 때문에 (Feat. 라스트, 이민영, 류기림) 두란노 뮤직(Duranno Music)

잊을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 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찾았네 ...

너는 꽃 Lua

자기 힘든 날엔 연락해 어떻게 혼자 그 긴 밤을 보내겠니 혹시나 내게 짐이 될까 그래 난 아무렴 좋아 너라면 깨어나기 힘든 날엔 침대에 누워 하루 종일 게으름 피워도 돼 (일어나기 싫은데) 혹시 잔소리 들을까 봐 그래 나도 다 똑같아 그런 거 마른 꽃잎이 쌓여가면 이 말은 꽃잎이 피어날 때가 온단 거 그대가 피어나는 좋은 날에 (그날에

봄, 꽃 PaperMan

당부를 여기 내려 놓을게 너로 인해 울고 웃을 사람들 너무나 많이 있는 걸 또한 너도 아프기만 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겨울은 언제나 긴 것 같아도 꼭 봄이 오듯이 언젠간 따스히 꽃이 필 거야 네가 피어났듯이 가끔씩 신에게 기도를 해 봐도 아무 대답 없을 땐 그냥 자신을 믿어 보자 너는 무척 강한 사람이니까 봄 한 켠에 아직 멍울진 저 꽃잎처럼 웅크린 채 피어날

그리움에 피는 꽃 윈터 가든

떠나간 그대 마음에 기억까지 실어 보내요 나만이라도 아프고 싶지 않아서 떠나 보내요 다시금 봄에 피어날 그때에 또 만날거란 마음 깊숙히 숨기며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엔 어느덧 꽃이 피어나네 남기운 자취는 녹색에 물드네 이렇게 지나간 시절 속에서 나는 홀로 남아 그댈 보내요

다시 핀 목련꽃 조혜옥

앞 뜰에 목련꽃이 간 밤에 피어났나 가버린 당신 모습이 문득 생각나네 꽃잎이 피어날 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 때 우리는 헤어졌네 비가 오고 낙엽지고 눈 내리는 겨울지나 목련꽃 다시 필 때 오마던 그 사람이 간 밤에 돌아왔나 다시 핀 목련 꽃잎이 피어날 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 때 우리는 헤어졌네 비가

그대 화단에 이길승

그대 화단에 꽃나무 한 그루 심어요 저절로 피어날 것 같은 꽃나무 그러나 그대 마음에 심기지 않으면 엉겅퀴 잡풀 속에 시들고 말죠 그대 마음에 심어야 해요 그대 마음도 심어야 해요 그대 마음 자라는 만큼 꽃들도 자라요 그대 화단에 피어날 꽃들 그대 화단에 피어날 마음들 나비도 날고 우리 마음도 자유롭게 날아요 그대 화단에 꽃나무 한

그리움에 피는 꽃 윈터 가든(Winter Garden)

그리움에 피는 - 윈터가든 떠나간 그대 마음에 기억까지 실어 보내요 나만이라도 아프고 싶지 않아서 떠나 보내요. 다시금 봄에 피어날 그때에 또 만날 거란 마음 깊숙히 숨기며.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엔 어느덧 꽃이 피어나네, 남기운 자취는 녹색에 물드네 이렇게 지나간 시절 속에서 나는 홀로 남아 그댈 보내요.

피어날거야 달송이

저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꽃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라지 않는 건 아냐 언젠간 나도 꽃을 피워 향길 내는 날 오겠지 예쁜 꽃은 아니어도 향기로운 꽃이고파 그대의 맘에 피게 해줘요 아름답고 향기롭게 당신의 마음 가득 차게 활짝 피어줄게요 언젠간 나도 꽃을 피워 향길 내는 날 오겠지 예쁜 꽃은 아니어도 향기로운 꽃이고파 그대의 맘에

꿈길 위의 꽃 MITSUKIYO

창문 없는 미로 속 조그맣게 피어난 밤을 지새는 달빛에 기대어 세상을 모르는 듯이 흔들, 흔들거리며 일렁이는 헤메이는 얇은 어깰 늘어뜨려 반짝, 반짝거리며 찰랑이는 잊어버린 희망을 찾아나아가며 피어날 여명을 기다려 멍하니 미소짓는 작디작고 연약한 꽃이 길을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흔들, 흔들거리며 일렁이는 꿈만을 뒤쫓아가며 하염없이 팔랑, 팔랑거리며 흩날리는

오늘밤은 안녕 이태호

오늘밤은 안녕 - 이태호 너의 향기 내 가슴을 적셔주던 그 밤에 창가에서 고개 숙인 나를 기억하나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은 달이 밝아 울어 밤이 짧아 울어 나와의 거리 멀어져 추억의 그 속에 너를 담아 왔는데 꽃잎이 지네 오늘 밤은 안녕 간주중 너의 손이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밤에 창문 열고 나눈 얘기 나를 잊었는가 한 송이

20240120 다시 일어서는 마음 0.3 (Feat. UNI) paradog3000

거울을 보고 말해 봐 넌 정말 멋진 놈이잖아 멈춰 있을 때가 아냐 곧 피어날 멋진 날에 자꾸만 감기는 눈 쓰러져가는 마음 뭣 하나 모르지만 이럴 때일수록 활짝 웃어 어두운 미래를 생각해서 나아질 게 아냐 앞으로 다칠 상처들만 보이겠지만 주저하다가는 독이 될 거야 지금 당장 너를 선택해야 해 기회를 못 잡아도 없다는 게 아냐 구름 낀 표정만 짓다간 태양이 가려져

COSMOS Loeyn (로엔)

kiss me 나 원한다고 to the right Freakin' 난 돌아버리겠다고 truly fine 널 원하지만 내 건 아니야 맨날 생각만 꽃잎이 떨어지는 계절에 난 너만 있으면 돼 I‘m fine ok 난 몰랐어 너가 보낸 카톡에 난 폰을 꺼놨어 하나 둘씩 무너지는 우리 사이에 난 또 불을 껐지만 내 생각이 날 때 send me more Cosmos 피어날

겨울 꽃 ANSIK

남은 잎 하나 없는 것 같아 햇빛도 내겐 푸른빛인 것 같다던 밀리고 밀려 추운 지금이 내가 피어날 늦은 계절이라고 다 식은 컵만 어루만지다 두 손으로 괜히 감싸본다 겨울에 피는 게 뭐가 중요해 네가 피어나는 게 일이지 창백한 겨울도 너라는 존재 하나로 수줍은 미소를 지을 수 있잖아 한숨 같은 입김을 내쉬고 창밖의 시간을 따라가지도 못한 채 흐르고 흘러 떠밀려온

永恆相思(영원상사) 왕릉설(汪凌雪)

붉게 물든 잎이 바람에 실려 흩날려 어느덧 지나간 사라진 우리의 사랑 시들어진 꽃처럼 흩어지는 기억 사라진 우리의 사랑 고즈넉한 하늘 달빛 아래 비친 불빛 눈물 흘리면서 붉은 등롱불을 보내 이젠 모두 추억이 된 기억이지만 영원히 너를 간직할게 찬란한 봄날 그날 오면 다시 만날 날 난 꿈꾸네 우리의 다시 피어날 그 날에 변함없는 사랑 나 약속하리라

그리움에 피는 꽃 (Inst.) 윈터 가든

떠나간 그대 마음에 기억까지 실어 보내요 나만이라도 아프고 싶지 않아서 떠나 보내요 다시금 봄에 피어날 그때에 또 만날거란 마음 깊숙히 숨기며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엔 어느덧 꽃이 피어나네 남기운 자취는 녹색에 물드네 이렇게 지나간 시절 속에서 나는 홀로 남아 그댈 보내요

나의 죄를 씻기는 (Feat. 류기림 of 히스팝) 두란노 뮤직(Duranno Music)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 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Feat. 류기림 Of HISPOP) Duranno Music

예수의 흘린피 날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내 나의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내 다시성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내 예수의 흘린피 날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에수의 피밖에 없내 나를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내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내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예수의 흘린피 예수의 피밖에없내 예수의 흘린피 예수의 피밖에없내

당신의 행복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알고 있나요 사람은 나무와 같아서 햇빛을 쬐고 물을 주는 것만으로 힘차게 자란다는 걸 작은 씨앗 안에 큰 나무와 아름다운 탐스러운 열매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 당신 역시 그래요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겠죠 바라고 싶지만 기대할 수 없겠죠 하지만 믿을 수 있다면 바라게 된다면 당신의 꽃도 피어날 거예요 움이 트고 꽃이 피고 향기를 퍼트릴 거예요 사람과

내 마음의 꽃 바람을 가르고

내 맘에 꽃은 피어 그렇게 너와 함께 간다 지고 또 피어날 내 맘의 귀를 기울여봐 그 어떤 음악보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할게 라고 다독여주는 저 비처럼

동무생각 알수없음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락언덕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 향기 맡으며 너를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1절..만.!

안녕 봄아 (Feat. 봄이 엄마) 이율구

웃는 얼굴에 봄햇살이 흘러 너를 다시 찾은 이 봄엔 어떤 꽃이 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얼굴 가득한 사랑스런 봄눈이 꽃망울 터뜨려 피어나는 멜로디 아빤 벅차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봄이 웃는 소리에 봄이 걷는 소리에 잠을 깬 꽃들이 노래를 부르네 너를 향한 사랑의 멜로디 2절) 안녕 봄아 옹알옹알 너의 작은 입에서 조금씩 피어날

얼음꽃 (Feat. 김세황) (Inst. (feat. 얼음꽃 (Feat. 김세황) 아이유, 김연아

IU - 발길이 닿는 곳 하나하나 피어나 어느새 환해진 그 곳에 김연아 - 넘어설 무엇도 뒤쳐지는 걱정도 어느새 멀어진 그 곳에 김연아 - 난 그런 꿈을 꾸어요 IU - 빛날 필요없이 아름다운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김연아 -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돌에서 자란 꽃 KAKIOH

돌 위에서 피우는 걸 본 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