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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 곁에 김원준

더이상 견딜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해줄게...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Crazy (Blackmix By LHJ)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오늘밤은 곁에 있어줘요 김원준

오늘 밤은 곁에 있어요 난 그대 없는 밤이 싫어 한 걸음 더 다가가지 못 한 내가 미워요 추운 밤이 다가오네요 시린 바람도 따스해요 얼굴을 만져 줄래요 난 그거라면 돼요 Tonight 내게 안겨요 Tonight 나를 감싸요 아름다운 그대 별빛마저 가려 사랑한다 말해줄래요 새하얀 빛을 가득 담아 줄게요 잠든 그대 바라보네요 깊은 밤 달빛 널 비추면 들려오는

짧은 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 때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내줘

짧은 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 때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내줘

그랬다면 김원준

혹시나 하는 기대 따윈 없을 텐데 그랬다면 술에 취해 습관처럼 그대의 집 앞을 서서 서성이고 있진 않을 텐데 그랬다면 그대 닮은 누군갈 보고 그대로 서서 그대 생각에 눈을 감진 않을 텐데 그대여 제발 돌아와 줘 이런게 아니라고 난 믿었어 나의 마음속에 그댈 지울 순 없어 그저 잠시라도 잊는다는 것이 나에겐 이렇게 사랑만큼 힘겨울뿐야

짧은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때 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쨋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여줘 더 이상도 바라지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 때 어느새 선율 같은 숨결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 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 걸 축하해 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3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 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 올 거란 걸 알면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게 오랜 뒤에 맞은 널 본 후 말끝을 흐리며

상상 김원준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만큼은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바람 위로 실려온 네 향길 느껴 유난히 눈 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여름을 보내는 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 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네가 곁에 없다면 더 할꺼야 저 태양 가득히 파란 안에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상상(翔象) : 날으는 코끼리 김원준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만큼은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바람 위로 실려온 네 향길 느껴 유난히 눈 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여름을 보내는 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 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네가 곁에 없다면 더 할꺼야 저 태양 가득히 파란 안에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

상상 김원준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이번만큼은 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바람위로 살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 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여름을 보내는 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 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니가 곁에 없다면 더 할꺼야 저 태양 가득히 파란 안의

친구로 남기엔 김원준

편한 친구로 곁에 남기엔 커버린 사랑이 난 힘들어 표현 못 했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내게는 필요할 뿐 사실은 너와 시작할 자신이 없었어 많은 걸 바라는 너였기에 아직은 네게 모자란 모습들 때문에 난 그저 친구로 남아왔던 거야 너 지금 누군가 사랑한다 말하지만 내가 아닌 걸 견딜 수 없어 너에겐 부담이 되기는 싫었어 이젠

친구로 남기엔 김원준

편한 친구로 곁에 남기엔 커버린 사랑이 난 힘들어 표현 못했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내게는 필요할 뿐 사실은 너와 시작할 자신이 없었어 많은 걸 바라는 너였기에 아직은 네게 모자란 모습들 때문에 난 그저 친구로 남아왔던거야 너 지금 누군가 사랑한다 말하지만 내가 아닌 걸 견딜 수 없어 너에겐 부담이 되기는 싫었어 이젠 널 잠시 지워두려 해 굿바이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머물러 김원준

이름을 몰라줘도 기억 저 편에 날 간직해줘 인기가 사라져도 이 노래 하나만 기억해줘 다시 시작하는 그날까지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고 이제는 조금 알것 같은데 빛나던 모습 뒤로 흐르던 눈물이 하는 말 편지를써 나에게로 먼훗날 지금의 날 추억하게 일기를써 나에게로 언젠가 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지금 이순간은 여기까지

가까이 (DRUM and BASS)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 것이 운명이였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가까이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 것이 운명이였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맘 아파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다른 시작일뿐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제 안녕 뒤~돌아 서~지마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맘 아파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다른 시작일뿐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제 안녕 뒤~돌아 서~지마

슬픈 추억 김원준

안고 싶어 채울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널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담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 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많았던 우리의 시간 그 무엇과도 바꿀수는 없을만큼 슬픈 추억이 되어 너의 곁에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 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다시 시작할 순 없겠지만 너를 떠나보낼 수는

김원준 창공 O.S.T 김원준

걸 더구나 세상은 나에게 바로 걸으란 충고뿐 누구도 가르쳐 줄 사람은 없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 걸 일어나 먼저 부딪쳐 보는 거야 *** 슬 픈 추 억 *** 작 사 김 원 준 작 곡 이 태 열 편 곡 이 태 열 노 래 김원준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 김원준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어떤 연인 김원준

그래 이세상에 내가 먼저 태어나 그녈 다시 만나 그토록 원한 사랑을 받아준다면 (허밍) 난 그녀가 필요해. 그녀없이 내가 둘이 될 수 없는걸 (허밍) 보여줬던 맘이 헛된 인연의 끝으로 남지 않길. 어차피 내게 다가올 벽이었던걸 알며 시작한 내게 잘못이 있었어.

여름, 비, 그리고 나 김원준

GIRL 여름밤 비는 다시 가슴만을 적시고 GIRL 다시 없는 그대와의 추억들은 이렇게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마음 아파 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 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 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 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젠 안녕

하지만 안녕 김원준

하지만 안녕-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마음 아파 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 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 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 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젠 안녕

Blow Up 김원준

비에 젖어 창에 비춰진 모습에 소리도 한껏 질러 보지만 부서지게 힘껏 문도 쳐보았지만 해답은 더욱더 나를 숨 조여갔어 한때는 모든 걸 걸었어 무참히 버림받을 줄도 모른 채 이제와 소용없단 걸 알아 내게 준 아픔만큼 다시 돌려주겠어 잠시 기다려 지금 맘은 blow up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 따라 걸어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수 없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며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 따라 걸어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있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로 또 한번의 한 숨을 내쉬며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버지니아에 지다 김원준

narration) 1996년 초겨울 그녈 만나기 위해 버지니아에 갔다 하지만 그녀는 반가운 미소대신 눈물을 보였고 예전 헤어질 때의 강한 모습보다 훨씬 지쳐 있는 여린 모습으로 내게 비쳤다 다시 못할 사랑이기에 그녀가 원하는 대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 하고 싶던 그 많은 얘기들을 안에 묻은 채 버지니아를 뒤로 나의 사랑도 함께 저물어 갔다

버지니아에지다 김원준

Narration) 1996년 초겨울 그녈 만나기 위해 버지니아에 갔다 하지만 그녀는 반가운 미소대신 눈물을 보였고 예전 헤어질 때의 강한 모습보다 훨씬 지쳐 있는 여린 모습으로 내게 비쳤다 다시 못할 사랑이기에 그녀가 원하는 대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 하고 싶던 그 많은 얘기들을 안에 묻은 채 버지니아를 뒤로 나의 사랑도 함께 저물어 갔다

My Way 김원준

세상의 그늘에 젖어 방황할 때 누구도 감싸지 않으려 할 때에 좌절의 노예로 길들여져 갈 때 삶의 끝으로 다가서려 할 때 작은 용기부터 시작해야해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해 나보다 못한 사람을 한번 생각해봐 그들에게도 힘을 줄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서야 해 ) 생애 가운데 작은 점에 불과한 지금인데 모든

My Way 김원준

세상의 그늘에 젖어 방황할 때 누구도 감싸지 않으려 할 때에 좌절의 노예로 길들여져 갈 때 삶의 끝으로 다가서려 할 때 작은 용기부터 시작해야해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해 나보다 못한 사람을 한번 생각해봐 그들에게도 힘을 줄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서야 해 ) 생애 가운데 작은 점에 불과한 지금인데 모든

다시 시작 김원준

문득 뒤돌아보면 여기까지 어렵게 왔어 언제나 힘든 한숨 속에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들 쉽게 얘기들 하지 지나간 순간들 모두 추억일 뿐이라 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우리 그 안에서 나누던 거친 숨소리들을 지금도 함께 가고 있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널 위해 남겨져 있는 약속 얼마 남진 않았어 너와 마주 볼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지 서로가 두 손잡고 가는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손끝이 너의 입술 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갔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지 모르지만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 것으로 충분할 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주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 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 없는 세상에 끝이 없는 날들로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지금 이대로 영원히 손끝이 너의 입술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 갔 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진 모르지만 같은 하 늘아래 함께 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 주 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없 는

어떤 연인 김원준

아닐거라고 몇 번씩 내게 물었어 하지만 사실 그녀에겐 나는 연하일뿐 조금씩 날 속여 가까이 다가갈수록~ 현실은 내겐 벅찬 기대로 왔었어 그래 이 세상에 내가 먼저 태어나 그녈 다시 만나 그토록 원한 사랑을 받아준다면~ 라이~~~~~(허밍) 난 그녀가 필요해 그녀 없인 내가 둘이 될 수는 없잖아 라이~~~~~(허밍) 보여줬던 마음이 헛된 인연의 끝으로

어떤 연인(戀人) 김원준

아닐거라고 몇 번씩 내게 물었어 하지만 사실 그녀에겐 나는 연하일뿐 조금씩 날 속여 가까이 다가갈수록~ 현실은 내겐 벅찬 기대로 왔었어 그래 이 세상에 내가 먼저 태어나 그녈 다시 만나 그토록 원한 사랑을 받아준다면~ 라이~~~~~(허밍) 난 그녀가 필요해 그녀 없이 내가 둘이 될 수는 없는걸 라이~~~~~(허밍) 보여줬던 마음이 헛된 인연의 끝으로

TV에서 본.. 김원준

그대 뜨거운 입술과 검게짙은 그대 눈동자는 언제나 그렇듯 날 유혹하고 있어 어떤 날은 슬픈표정 다른 어떤 날은 웃는 얼굴 나도 그대를 따라서 기쁘고 슬퍼하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작은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내게는 늘 곁에 있는것 같아 만난 적도 본 적 없는 우리 둘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댈 보며 행복을 그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