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본..

김원준
그대 뜨거운 입술과 검게짙은 그대 눈동자는
언제나 그렇듯 날 유혹하고 있어
어떤 날은 슬픈표정 다른 어떤 날은 웃는 얼굴
나도 그대를 따라서 기쁘고 슬퍼하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작은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내게는 늘 곁에 있는것 같아
만난 적도 본 적 없는 우리 둘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댈 보며 행복을 그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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