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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심가 김옥엽

노래 : 김옥엽 원반 : Victor Junior KJ-1096-A 녹음 : 1935. 3. 11 양산 청죽은 철년 산이요 임의 마음은 거성변이에로구나~에 일시지에로 임은 일거에서 내가 어이 사늬 아 약산 몽혼으로 행유적이며 문전석로가 반성사로다 일시지에로 인노양인노이려 내가 어이 사늬 아 이 몸이 둥덩덩 배로 다녀두 임 맨난보기는

자진 수심가 김옥엽

수심가를 부르고 나서는 반드시 “자진 수심가”를 부르는데 곡조도 상당히 빠르고 막판에는 수심가토리로 느리게 엮어 나간다.

수심가 함경도민요

1.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 석로가 반성사 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나. 2.인생 일장춘몽이요 세상공명은 꿈 밖이 로구나. 생각을하니 세월 가는 것 등달어 나 어이나 할가나. 3.강산불변 재봉춘이요 님은 일거에 부소식이로구나. 생각을하니 님의 생각이 간절하여 나 어이나 할가나. 4.계변양류는 사사록이요 무릉도화는...

수심가 오복녀

약사 몽헌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성로가 반성사로구나 생각사사로 임의 화용이 그리워서 나어이 할가요 강산불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참아 진정코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어이 할가요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 달이 솟누나 생각을 하면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 엇지 할가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에~(인생) 일장 춘몽이요 세상 공명을 망 외시로구나. 청춘, 소년을 허송하지를 말구서 맘대로만 노잔다. 강산은 불변 재봉춘에요, 우리 인생은 귀불귀로구나 생각사로 답답한 사정은 어쩌면 좋단 말이냐. 강산 백학이 진다문 지고 중추 명월이 운무에 잠기니 어느 누구가 날 불쌍한 줄을 아리란 말이냐 우연히 든 정 갈수록 잠겨 잠시 잠깐도 못 잊겠구나 화조...

수심가 이은관

수심가 - 이은관 약사몽혼 (若使夢魂)으로 행유적 (行有跡)이면 문전석로 (門前石路)가 반성사 (半成砂)로구나 생각을 하니 그대 화용 (花容)이 그리워서 나 어찌할꺼나 강산불변 (江山不變)은이야 재봉춘 (再逢春)이요 임은 일거 (一去)에 무소식이 로구나 생각을 하니 유수세월이 빨라서 나 어찌할꺼나

수심가 김광숙

수심가 - 김광숙 산천 (山川)의 초목 (草木)은 젊어만 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만 가누나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서러워 나 어이 할까요 아하아~ 자규 (子規)야 울지를 마라 울량이면 너 혼자 울거듸 여관한등 (旅館寒燈) 잠든 날까지 왜 깨운단 말이요

천안 삼거리 김옥엽

노래 : 김옥엽 원반 : Victor KJ-1091-A 녹음 : 1935. 3. 11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지쳐서 휘늘어졌다네 에루야~허 좋다~흥~ 성화가났구나~흥 천만산중아 <이도헌이요>~흥 내 집 사랑이요 영산홍이라 에루야 엉~ 성화가났구나 흥~ 월백설백은 흥~ 천지백간디요 흥~ 산시야심이 객수심이라 에루야

사발가 김옥엽

대체로 경술국치인 시기로 보아서 짜여진 곡조가 그리 길지는 않으나 고졸한 맛은 나타난다 노래 : 김옥엽 원반 : Victor KJ-1091-A 녹음 : 1935. 3. 11 석탄 백탄 타는 건 연기가 떨썩 나건만 요내 것은 타는 건 연기도 님도 안 난다 요에~어야 어여라난다 뒤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무심한 님이라 내가 생각을

엮음 수심가 함경도민요

1,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

서도민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수심가는 원래 평안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에서 이제는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노래로 꼽힌다. 수심가는 일정한 장단이 없이 소리가 흘러감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장단을 치기 때문에 규칙 장단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이 따라 부르기에는 무척 까다롭다. 그래서 수심가는 장단이 주는 묘미보다는 목소리의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가는 콧소리로 장식적인 떨림음을 많이 씀으...

역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대 성...

엮음 수심가 오복녀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다 의주 통군정 붙는 불은 압록강수로 꺼주련마는 용천철산 선천정주 가산박천을 얼른지나 안주 백상루에 붙는 불은 향산동구 뚝 떨어져 청천강수로 꺼 주련마는 숙천순안을 얼른 지나 평양 모란봉 붙는 불은 어는 누구나 꺼주리 꺼주리 없고 믿을 친구가 없어서 나 어이 할가요 쳐다보누나 모란봉이요 굽어 살피니 능라도로다 허리굽고 늙은 노송...

엮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월락오제 삼만천이요 강풍어화에 대수면 이로다. 고소성에 배를 매니 화산사 야반종성은 도색선이라 달지고 서리 찬 밤에 삼양강 당도하니 백난천이 일거후에 비파성이 끊어지고 적벽강 돌아드니 삼산반락은 청전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로다. 탕탕하니 물소리요 백빈주 갈매기 홍요안으로 감돌아 들 듯 봉황대를 바라보니 봉황대상에 봉황유러니 봉가고 대는 남았으니 강산 풍...

수심가 (3) Various Artists

춘하추동 사시절이 사시행락이 이뿐이로구나 언제든지 이별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리도 유정트란말이가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는 달 솟아오누나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수심가 (1) Various Artists

(저)산 풍경은 재봉춘이요 인생 일곡이 무소식이로구나 언제나든지 날 가는 곳으로 근심이로구나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아니 놀고 아니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로구나

수심가 (2) Various Artists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다지 유정탄 말이냐 생각할수록 유정친구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석로가 반성사로구나 애처롭고 정든 이를 못잊어 나 어이할까요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우리는 언제나 유정 친구를 만나 잘 살으란 말이냐

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떠덜떨거리고 나는 간다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노가지 향남귀 오색의 당사실로 쌍그네 매고 임하고 나허고 단둘이 뛰자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눈물의 노리개 이화자

A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오해입니다 술잔에 넘친술이 눈물이 아니라면 이불을 쓰고누워 우는나를 보고가소 우서야 살아가는 한많은 노류춘화[路柳春花]를 님이여 님이여 왜몰라 주시옵니까 B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인물입니다 수심가 내곡조에 가슴이 천년만년 거문고 부여안고 우는날 보고가서 값없는 사람에게 사랑도 전하오리까 님이여 님이여 한많어

자진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사설 시조, 사설 난봉가, 엮음 수심가, 엮음 아리랑 하듯이 노랫말의 댓구와 장단을 비껴서 엮은 것이 예전에는 늘 이렇게 “자진”이라고 표기한 것인데 글자 그대로 “잦다”에서 파생된 말을 제목 그대로 붙였다. 경기민요나 농요에서도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서도소리는 지르는 목을 가지고 나가서 중모리 장단과 사설에 매우 어울린다.

긴 긴 하루 밤파이

어느새 스며든 너의 향기가 내게 마치사랑이라고 말해주는듯해가끔은 나조차 놀랄만큼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온 세상이 너로 보여내 긴긴 하루에 내내 일렁이는 너 파도처럼 내 맘에 피할수도 없게쉼없이 너에게 점점 이끌려 가는 걸너와 마주보며 웃고싶어어느새 가득한 우리의 순간들이 마치 밤하늘에 저 별들같아가끔은 나조차 모를만큼 너를 자꾸 떠올리나봐온 세...

UUOOAH

아직 난내가 뭔지도 모르고 숨을 허덕이고만 있어요어디까지가 나인줄도 몰라요전부 다끌어안으면 그 중에 절반만큼은 나길 바래요어쩌면 그만큼도 내겐 욕심인가봐요분명한건 하나뿐이에요당신 아들 정말 잘 키웠어요 분명한건 안타깝게도내겐 세상이 과분하리만큼빛이 쏟아져 나는 어쩔 줄을 몰라요어디에 숨어도 들키길 반복하네요나는 여길 망치고만 있다니까요물 밖으로 괜히 ...

쇠평수심가 임석재

그러니까 수심가 하면 평안도 노래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동강 인근에서부터 황해도까지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되요. 보다 정확한 조사를 한 뒤에 말을 해야겠습니다.

배뱅이굿(4)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긴 하루 긴 한숨 BLmungs (블멍스)

하루 가 지나가고 힘겹게 삼켜버린 한숨들도 쓰린 상처로 얼룩진 내 마음도 다 그저 떠나 보낸다. 수많았던 추억들도 어제의 나와 함께 사라지고 텅빈 내 가슴엔 눈물만 남기고 다 그저 떠나 보낸다.

긴 하루 이승철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야 알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순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긴하룰 보내야 겟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긴 하루 이승철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 알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긴 사랑 숙희

사랑이란게 소나기 같은 건가봐 잠시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게 이토록 질긴 건가봐 베어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덜 사랑할껄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긴 담벼락 더넛츠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긴 기다림 유소광

어렵게 많은 얘기를 하지마 이제와 싫어졌다고 말 못해 애써 둘러대도 결국은 날 두고 가야한단 그 말일테니 웃으며 널 보내주길 바라니 아니면 울면서 주저 앉을까 벌써 뒤돌아선 널 잡을 용기가 난 없기에 생각에 그쳐 그래 꼭 가야한다면 꼭 가야만한다면 차마 못했던 애원 담아둘게 혼자 오래 있으면 나 지칠지 몰라 괜찮아 참을게 너무 늦지는마 슬픔따윈 그...

긴 방황 문성재

내가방황하든날 널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어둠뿐인 내삶의 너의 깊은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어. 당신이 내곁에서 함께 있다면 믿음만이 존재해. 이제 두번다시 이별은 이제두번다시이별은 이별은 없을거야~ 내가 방황하든날 널 만났던것이 내인생을 바꿔놓았어. 지금이순간 너와의 만남 더이상 아픔은 없...

긴 하루 이승기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야 알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순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긴하룰 보내야 겟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 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돌아볼 용...

긴 담벼락 더 넛츠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더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긴 이별 김경호

눈만 감으면 나 떠난 너를 잊을 거라고 생각했지 흔들리는 건 혼자라는 아픔보다 혼자일 너 때문야 너를 위해선 그 어떤것도 할 수 있다고 말했었지 하지만 우린 이 아픔에 이별을약속하진 않았어 비라도 내릴듯한 저 하늘에 슬픈 너의 미소가 나를울리잖아 애써 감춘 눈물을 너는 아직 기억하리라 나는 믿고싶어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면 난 어떤 모습으로살아가야

긴 기다림 보보

내게 기대오네요 그렇게도 기다린 그렇게도 꿈꾸던 내품안에서 잠들죠 내가 아닌 다른 이름 부르며 다른 사랑때문에 흘린 그대 눈물이 나의 어깰 적셔도 나를 찾아왔던건 술에 취한 그대 실수라해도 내겐 행복한거죠 이 순간은 그대 연인인것처럼 그대의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하죠 잠을 깨면 나의 꿈도 사라지겠죠 내일이면 그대 나의 사랑 모른채 살아...

긴 난봉가 황해도민요

*아하 ~ 이 ~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에헤에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2.사면십리 느러진 능파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망연이로다. 3.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봉 나는건 님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4.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 많...

긴 하루 채환

수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야 알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수 없나요 긴하룰 보내야 겠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긴 세월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 담벼락 더 넛츠(The Nuts)

긴담벼락 작사·작곡 이태윤 노래 The Nuts (더 넛츠) 담벼락에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들이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굽 떼버리고 웃던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도 아무 말 못하는 바보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긴 세월 나훈아

아무리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 오후 엄정화

Featuring : 정재형 아닌데. 난아닌데. 그런얘기가 아닌데 그래 괜찮을거야 말하려했는데 이젠 이해해. 널이해해. 보내주려는게 아니야. 우리모르던채 돌아가 다시 만나지길 바랬는데 모자랐던 나의 행복했던말. 하지 못한말. 너를 사랑해 습관처럼 잊고지낼지몰라 너무 서러운 우리 이제 어떻해야해. 이렇게 나. 이길 끝까지 가려해 그 길의 끝엔...

긴 하루 이승철

하루 보내야겠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하루를... 보내요....

긴 잠 이노

잠이 깨는 것이 싫었어 눈 뜨면 또 하루 니 곁을 살테니 오직 내 꿈속에는.넌 오지 않았어 이것이 나에겐 휴식이었지 다툼 없는 사랑이란 건 누군가 말했어 다 끝난 거라고... 식어간 마음을 서로 잘 알면서 우리는 왜 헤어지지 못할까? 사랑이란 추억이 아니야 이건 차라리 이별만도 못해 얼마든지 우린 또 사랑 할 수도 있는데... 이토록 힘든 건 사랑이 ...

긴 하루 이승철

하루 보내야겠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하루를... 보내요....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