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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합니다(시낭송) 김수희

가시돋힌 그러나 눈부신 장미의 관입니다 얼마나 사무쳤으면 이 가파로운 한인의 준령을 그이름 섬기려 왔겠습니까 샘물이 잠잠이 고이듯 외따른 숲그늘에 소리없이 지운 허구헌 날의 눈물 당신으로 인해 슬픔도 이처럼 현란하고 당신으로 인해 쓸쓸함도 느껴져 간절하거니 당신으로 인해 부디 나의 이름이 쓸모있게 하십시오당신은 내영혼에 열린 최초의 창문 내 눈이 바라...

사랑해요 (시낭송) 지인

내님은 누구일까 당신을 그려 봅니다 힘든 세상에 기대어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당신만을 바라 봅니다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해도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희망을 그려 봅니다 손을 모아 그댈 바라 봅니다 이젠 고백 하렵니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경계속에 빠져 힘이 들때도 고통과 슬픔에 잠겨 세상살이 힘들어도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마음속에

시낭송 -(비타민 같은 사랑) 시낭송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 내마음에 당신이 들어왔습니다 형상도 없이 아지랭이처럼 내마음에 당신이 피어났습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내 안에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하는 당신 당신에게선 화창한 봄날 같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이 늘 내 안에 있어 내 마음 너무나 즐겁습니다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이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시낭송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과나.. 전생에 아마도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었기에 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 몇천년을 헤메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너무합니다 ◆공간◆ 김수희

너무합니다-김수희◆공간◆ 1)마지막한~마디그~말~은~~ 나를~~사랑~한다~고~~~~~ 돌아올~당~신~은~아니지만~~ 진실~~을말~해줘요~~~~~ 떠날땐말~없이~떠나가세요~~ 날울~~리지~말아요~~~~~ 너무~합니다~~~~너무~합니다~~~ 당신~~은너무~합니~다~~~~~ ★~♪~♬~간~주~중~♪~♬~★ 2)

너무 합니다 김수희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너무 합니다* 김수희

1.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 해줘요 떠날땐 말 없이 떠나 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 니다 너무 합 니다 당신 은 너무 합 니다 2.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 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 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 하지만 후회 하지 않아요 너무 합 니다 너무 합 니다...

너무합니다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김수희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열의 꽃 김수희 노래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시낭송 그리운사람에게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엄마의 가슴처럼 포근하고 누나의 마음처럼 따뜻합니다.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닮아서 나처럼 그리움에 취해있고 그녀는 내 가슴 빈자리를 사랑으로 차곡차곡 채우고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고운 모습으로 맑은 미소가 너무도 예쁜 여인 내 생각하면서 주르르 눈물을 자주 쏟는...

시낭송 양희은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게 기도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

시낭송 김동국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내가 한강에 백원을 빠트렸을때 그거 찾을때까지 우리 사랑하자 예전엔 모르던 사랑 지금은 편안한 사랑 나중에 편안할 사랑 바로 너란다.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의 장미를 꽂아주고 싶다. 왜냐면?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겨울아침 창가에서(시낭송) 이창휘

그러나 가슴 가득히 떠오르는 사람 선명한것은 질려 가지만 아스라한것은 오래도록 그리움으로 남는것 다~알수 없기에 다~가질수 없기에 가슴에 남아서 때때로 나를 간절하게 하는 사람 흐르는 음악 때문인지 시려온 겨울 찬 바람 때문인지 기운없는 나의 몸탓인지 오늘은 유난히도 그가 그립습니다 화채화같은 그리움이 난 그를 그립게 합니다

트롯트 메들리 6 김수희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트롯트 메들리 6 김수희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화등 (2012) 김수희

* 그대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자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히 덮어주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 그대의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슬픔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슬픔 무너지고

화등 김수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화등 @김수희@

화등 - 김수희 00;25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01;59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화등 (MR) 김수희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미움만 떠납니다.

화등 김수희

화등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 이 슬픔 무너지고

별(시낭송) 황신혜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자긍ㄴ 나의 방 위로 아르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겆지 못할 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이젠 당신을 지우려 합니다 (시낭송) 고재근

당신의 뒷 모습만 외롭게 간직한 채 애증의 긴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소중히 간직한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의 얼굴마저 잊혀져 갑니다 당신이 훌쩍 떠난 빈둥지를 바라보며 수많은 허무와 쓸쓸함을 안고서 갈대처럼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홀로 살아가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가던 강기슭을 떠올리며 미움과 증오심에 온몸을 떨었지만 그 아픔마저 이젠 사랑으...

사랑 2(시낭송)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사랑 2 내 가슴에 늘 그를 꼭 품고 있지만 그를 붙잡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 그에게 모든 것을 주되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 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전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

정열의 꽃 김수희/김수희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여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철부지 사랑 김수희

마주보는 눈빛이 청순하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웃고 말았지 왠일인지 그모습 잊히지 않아 가슴 설렌 날들이 얼마였었나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득 생각이 나는 한사람 있네 (간주중) 그게 사랑이었어 그게 행복이었어 나에겐 그날이 다시 못올 순간이야 외롭다고 느끼는 그런날이면 문...

정지된 사랑 김수희

♣---♬ 가까이 오지 말아요, 마지막 부탁 이예요 흐르는 눈물을 당신에게 보이긴 정말 싫어요 애쓰려 하지 말아요, 나에게 잘해 주려고 예전에 받은 그 사랑도 이겨낼 수 가 없어요 누가 만들어 놓은 우리들의 슬픈 이야기 그대 앞에 허물어진 가슴을 안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이제 사랑하지 않아요 갈 사람, 보내야 할 사람 ...

꿈속의 사랑 김수희

♣---♬ 달빛처럼 스쳐놓은 이 밤 안개처럼 보이는 거리 꿈길 속에 들려오는 사랑의 애절한 노래 파도처럼 밀려오던 사랑 바람처럼 간 곳이 없네 꿈길에도 방황하던 사람아 지금은 어데 향기 없는 오월의 장미 사랑을 잃은 어두운 마음 잎새마다 흐느끼는 한 숨 잊어야 하는 아픈 이 마음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사랑의 죄로 소리 없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시낭송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곤이 자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은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당신 팔에 안겨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쭈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시낭송-(고백) 시낭송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이루어지는 사...

그대 그리운눈꽃 시낭송

그대그리운눈꽃 그대그리워할때눈꽃으로내리고싶퍼라

소박한사랑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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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에 비친달 시낭송

술잔에비친달 비는내려 온몸을 적시는데 아는사람하나 말을건네네 먼 생의 이름은 허망하고 천하를 논한다한들 무엇하리오 일배에 걱정을 떨쳐버리고 이배에 시름을 떨쳐버리니 삼배는 기쁨이되어 돌아오네 술잔에 비친달은 내마음을 헤아리고 어느새 감로주가 되어있네 솔바람이 불어와 내의복을 말리고 노니니 풍경소리가 화답을하네 중도가 무엇이고 객과 주인이 따로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은은한향기

지은이-유미 시낭송-은은한향기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 의 그 순수한 마음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의 그 거짓없는 태도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따뜻하고 포근한 당신 의 그 맘이 언제나 나를 당신겉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청춘이여!사랑이여! 김수희

청춘이여 사랑이여 - 김수희 흐르는 밤의 침묵 달빛어린 그림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다가서는 외로운 모습 가버린 지난날 숨어버린 그림자들 돌고 도는 인생 허무속에 젊은날의 내가 버린 청춘 청춘 다시올까 내 청춘이여 후회뿐인 지난날들이 결국은 모든게 사랑인것을 이제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다시오라 내 인생이여 어두운 기억 버리고 사랑

단현(끊어진 사랑) 김수희

*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보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Repeat 눈물 흘려도 슬프지 않고 가슴이 무너져도 미워할 수 없던 그런 우리가 없는데 세상에 굴러간다. 그러나 날마다 사는 일과 날마다 주는 일을 어떻게 목숨처럼 사랑한 너...

단현 (끊어진 사랑) 김수희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눈물흘려도 슬프지 ...

사랑 (시인: 장꼭도) 김수희

♣ 사 랑 -장꼭도 시 사랑 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어니, 한 존재를 불안에 떨게 하는 것. 아- 이제는 상대방에게 가장 귀중한 것이 될 수 없다는 그것이 우리의 고민이다.

꿈속의 사랑(ange) 김수희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첫 사랑 느낌으로 김수희

그래 세월이 흐른거야 나는 여기 있는데 빛바랜 사진속에 낡은사랑 얘기도 지금 내게는 소중한 첫사랑 꿈이었지 나도 잊혀졌겠지 내가 잊고 살듯이 슬픔인 채 잊혀지는 거야 두고두고 그리운 거야 언젠가는 기억조차 희미해진 그런 타인 되는 거야 추억이라고 묻어둔 젊은날의 내 모습 나는 혼자 웃었어 어제 나를 보면서 레몬향기로 가득한 첫사랑 느낌으로 레몬향기로 ...

얼굴(시낭송)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얼굴 (시낭송) 박인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

동심(시낭송) 소명

몇 날을 두고 환상의 꿈을 풀어 하루를 져야 할 배낭 하나 무겁게 짓누르며 나의 하루를 챙긴다 이 하루 나의 어리석음까지 모두를 동심으로 돌려야 한다 살포시 살아 오르는 아침햇살을 이고 우리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는 어린 영혼이라 해도 행복하리 말간 사랑이 흐르는 실개천에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찬양할 노래를 준비하자 세월 속에 우리네 손...

반야심경 (시낭송) 안치행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