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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김만수

어디 있든지 나를 에워싼 수 많은 거울 제 멋대로 날 비추고 있네 께어지고 지쳐 때 묻은 모습 그런 내 모습 날 힘들게 하네 어디 있든지 나를 에워싼 수 많은 사람 제 멋대로 날 생각들 하네 주님의 사랑 아름다운 계획 모르면서 날 아는 척 하네 하지만 내 주님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뿐인 온전한 거울 주 앞에 있을 때 난 회복되었네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

눈이 큰 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그 사람 김만수

♡...。그 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그사람 김만수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

먼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덯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

모모는철부지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

뚜바 뚜바 김만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뚜바뚜바 사람하는 사람끼리 함께 춤을 춥시다 좋아하는 사람끼리 춤을 춰요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밝아요 별들은 빛나고 뚜바~뚜바뚜바~야~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바 (간주)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꿈...。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 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 많아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긴아긴 꿈속에 얘기 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

영아83 김만수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애기를.. 지난 여름 파도에..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간주>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사랑..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영아..영아..내사랑 그림자...

김만수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

내 님아 김만수

♡...。내 님아...。 파도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달빛이 어리는 달빛이 어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나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말은 축복 받으며 두리만약 걸었지 두리만약 걸었지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사랑하는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곁을 떠나 가지마~ 사랑하는 내님아~...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뚜바뚜바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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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마음 김만수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보고픈 얼굴이야 지울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지울 수 없네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그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난다 (후렴)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사람~ 내가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사랑 하나 슬픔 둘 김만수

그대 못잊어 오던길에 돌아갑니다 추억이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따뜻한 손 한번만이라도 잡고 싶어요 보고싶어 헤매이는 그 길에는 그리움에 먼지만이 쌓여 있어요~ 기다려도 돌아봐도 다시 볼 수 없어요 너무나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 반복 추억이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이 거리 빗속에 김만수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우산속 뜨겁던 당신의 눈길 가로등 불빛마다 젖어든 추억 사랑아 사랑아 다시 돌아와 사랑아 사랑아 둘이 가나요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두눈 당신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간주중~♬ 장미같은 그 입...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사랑은 흐르는데 김만수

그대 향한 그리움 촛불처럼 타오르고 내마음 바람되어 거리를 헤메이네 아아 아아 사랑은 아직도 흐르는데 아아 아아 사랑은 아직도 흐르는데 그대는 떠나가고 낙엽만 쌓이네

모모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이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먼 훗날 김만수

1.가라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우린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작...

눈이 큰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

사랑의 낙서 김만수

오늘처럼 외로울땐 길목에 서성이면 잃어가는 기억들을 소중이 챙겨보네 누구라도 날 찾아와 나에게 문 두드리고 반가운 엽서라도 한아름 두고가요 웬일인지 오늘은 아주 멀리 떠나버린 그녀라도 돌아올까 빈골목만 지켜보네 행여 날 찾아줄까 생기는 날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ㅡ☜♪♬♡ 간주중 ♡♬♪☞ㅡ*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 같은 그 입술~ 백합 같 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

먼훗날 김만수

1.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세월이 흐르면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

찰떡궁합 김만수

ASDF

장미의 눈물 김만수

장미의 눈물 창밖에 바람이 지나간 후엔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죠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시련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 반주중 -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

4번 타자 김만수

4번터자 하늘을 날으는 홈런을 생각하며 날마다 담장에 기도를 하네 오늘은 기다리던 시합날이네 스텐드를 꽉매운 관중속에서 그녀의 눈동자가 홈런을 기다리네~에에에에 때려라 때려라 힘차게 때려라 나는야 행운의 4번타자다 나는야 사랑의 4번타자다 4번타자다 바람같이 날으는 홈런을 향해서 두눈을 크게뜨고 힘차게 때리~인다 하늘높이 날아가는 내가친공이 끝없...

그 이름 김만수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그녀 김만수

예쁜 미소 고운 얼굴(고운얼굴) 가슴에 새겨넣은 그녀(그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빗속을 멀어져간 그녀(그녀) 낙엽진 숲속길을 다정히 걸어었고.... 눈송이를 맞으면서 사랑을 약속했던 그녀(그녀) 쏘아지는 빗속을(빗속을) 말없이 사람져간 그녀(그녀) 무지개처럼 사랑만(사랑만) 창가에 남겨놓은 그녀(그녀)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별 달 장미 백합[Remix] 김만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 눈의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 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 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

사랑은 이런건가 봐 김만수

내가 처음 만난 그날 그대 왜 이렇게 예뻐 보였나 앵두같은 그대 입술보고 내마음은 울렁거렸지만 그대와 내가 같이 있더라면 왜 이렇게 말을 못할까 사랑이란 왜 이렇게 안타까울까 좋아하면서 말못하는 건 뭐때문일까 사랑은 이런건가 봐 사랑은 이런건가 봐 내가 처음 만난 그날 그대 왜 이렇게 예뻐 보였나 구슬같은 그대 두눈보고 내마음은 울렁거렸지만 그대와 ...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바람, 구름, 눈물, 그리고 빗물 김만수

바람이었나 당신은 구름이었나 당신은 내 가슴 속을 온통 적시고 떠나간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빗물인가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가 없어요 밤 하늘의 별처럼 우리의 수 많았던 이야기들 그 모습만 남기고 그 음성만 남기고 떠나버린 당신은 바람이었나 구름이었나 눈물이었나 빗물이었나 바람이었나 구름이었나 눈물이었나 빗물이었나 바람이었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