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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

서랍속의 추억 (2024 Remaster)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면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슬픈 추억 김건모

그대 내게 슬픔에 지친 표정을 애써 감추려고 하지마 이젠 멀리 추억속 아득한 길을 혼자 쓸쓸히 가야만해 난 알지 못했지 그대 마음속에 비친 내 모습들을 그대 슬픔속에 내가 머물 자리가 없어 지친 외로움으로 그댈 바라보는거야 이젠 혼자되어 버린 나의 추억속에서 그댄 나와 같은 길을 함께가는 사람인걸 그대 멀리 있어도 느끼며 살아가리 내 맘속에 그...

서랍 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내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 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기다림의 끝에서...

슬픈 추억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댄 내게 슬픔에 지친 표정을애써 감추려고 하지만이제 멀리 추억속 아득한 길을혼자 쓸쓸히 가야만 해난 알지 못했지그대 마음속에 비친 내 모습들을그대 슬픔 속에내가 머물 자리가 없어지친 외로움으로그댈 바라보는거야이젠 혼자 되어버린나의 추억속에서그댄 나와 같은 길을함께 가는 사람인걸그댄 멀리 있어도느끼며 살아가리내 맘속에 그대 모습이떠날 때까지 영원히난 ...

타임 김건모

R&B가 너무 지겨울 때 가끔 트롯트를 불러요 Singing Time 하루종일 너무 심심할 때 살짝 메신저를 눌러요 채팅타임 휴대폰이 너무 지겨울 때 다시 삐삐를 써보세요 삐삐타임 차막힐 때 살짝 끼어들면 그냥 웃으면서 욕해요 Smile Time 오~ 나의 소중한 시간 Oh My Time 붙잡아두고 싶지만 오~ 나의 소중한 추억 Oh My Dream

타임 김건모

타임 - 김건모 R&B가 너무 지겨울 때 가끔 트롯트를 불러요 Singing Time 하루종일 너무 심심할 때 살짝 메신저를 눌러요 채팅타임 휴대폰이 너무 지겨울 때 다시 삐삐를 써보세요 삐삐타임 차막힐 때 살짝 끼어들면 그냥 웃으면서 욕해요 Smile Time 오~ 나의 소중한 시간 Oh My Time 붙잡아두고 싶지만 오~ 나의 소중한 추억

우리 스무 살 때 김건모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 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있을 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사랑하나 못하면서

우리 스무살때 (2024 Remaster) 김건모

언젠가 비오던 날 이 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 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 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 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 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있을 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사랑 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아름다운 이별 김건모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

오후가 있는 풍경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 순 없었나 다시 찾아온 그 계절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 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날 비출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 있어 그러면 널 잊을 것만 같아서 비 개인 저녁에

아름다운 이별 (2009 Re-Mastering Version) 김건모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우리스무살때 김건모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있을 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우리 스무살때 김건모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있을 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우리 스무살때 (Bluse) 김건모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 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있을 듯 한 그때 우리 모습들

서랍속의 동화 FIN.K.L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 내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오 가만히 널 오...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내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오 가만히 널 오 바라...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랬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둔]그 사랑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니모습] 바라만[보아도]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오~ 내 조그만 오 ~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오~가만히 널 ...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내 조그만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몰랐을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오늘밤...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L)

알고 있었니오랫동안 나아무도 모르게내안에 숨겨둔그 사랑이 너였던걸항상 너에겐말을 못했어커다란 니모습바라만 보아도설레이던 나의 맘을맨 처음 내 이름을불러준 그 날 부터나의 일기엔너의 얘기만채우던 사랑이야내 조그만서랍속에 간직한그 사랑이 너였다는걸이런 나의 맘oh baby몰랐을 거야가만히 널바라보던 기쁨에나의 날은 행복했는걸오늘 밤에도 너 몰래쓰고 있는 ...

야상곡 김건모

눈감으면 떠오르는 내 지난날의 추억 되돌릴 순 없다해도 내 꿈으로 남으리 서글픈 그림자 밟으며 내 꿈으로 돌아가지만 차마 지울 수 없는 길어진 내 그리움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우리 지나간 모습들 별빛 담은 한잔 술에 또 이 밤을 지새네 쓸쓸히 부르는 그 이름 내 맘속에 남아있지만 도무지 꺼낼 수 없는 내 슬픈 추억들 이젠

야상곡 김건모

눈감으면 떠오르는 내 지난날의 추억 되돌릴 순 없다해도 내 꿈으로 남으리 서글픈 그림자 밟으며내 꿈으로 돌아가지만 차마 지울 수 없는 길어진 내 그리움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우리 지나간 모습들 별빛 담은 한잔 술에 또 이 밤을 지새네 쓸쓸히 부르는 그 이름 내 맘속에 남아있지만 도무지 꺼낼 수 없는 내 슬픈 추억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 길에 닿아도

버담소리 김건모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버담소리 김건모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서울의달 김건모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흰눈이 오면 김건모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수 없었던 내 무던한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김건모

하얀 눈이 떨어지던 날 나의 사랑 흔들거리고 지난 추억 눈에 밟혀서 차마 말도 못하네.. 우리 그만 헤어지자는 뻔뻔스런 나의 이별에 고개숙여 울고만 있는 너를 차마 볼 수 없어.. 나와 헤어져서 속상하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마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껴주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줘..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해지는 저녁의 한잔술로 인생을 추억 해보니 눈물로 매일밤 지세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서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은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다시오고 믿었던

흰눈이 오면 김건모 -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 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 지는 창가에

흰눈이 오면 .. 김건모

얼만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 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 수 없었던 어움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 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작은 입술이 그리울꺼야 2.

흰눈이 오면 .. 김건모

얼만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 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 수 없었던 어움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 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작은 입술이 그리울꺼야 2.

제비 김건모

다친다 룰루랄라 강남갔던제비도 다시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버리고 간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새야새야 날아라 멀리멀리 날아 내마음을 싣고 날아라 날아날아 가다가 우리님을 만나면 내소식을 전해 주어라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어 사랑이 밥먹어주냐 영원할줄 알았냐 나홀로 거니는 이길 이길을 밝히는 달빛 달빛에 머무는 추억

서울의 달 김건모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간 주 중 -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정세희 작사/ 김건모 작곡/ 김형석 편곡 1.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 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 어 소리 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김건모

하얀 눈이 떨어지던 날 나의 사랑 흔들거리고 지난 추억 눈에 밟혀서 차마 말도 못하네 우리 그만 헤어지자는 뻔뻔스런 나의 이별에 고개 숙여 울고만있는 너를 차마 볼 수 없어 나와 헤어져서 속상하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마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껴주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줘 술 마시지 말고 아프지도 마 울지도 말고 혼자 있지마

서울의 달(Stereo 3D Sound Mix) 김건모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서울의달~ㅁㅁ~ 김건모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예~~~~

제비 김건모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새야 새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내 마음을 싣고 날아라 날아 날아 가다가 우리 님을 만나면 내 소식을 전해주어라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어 사랑이 밥먹여주냐 영원할 줄 알았냐 나홀로 거니는 이 길 이 길을 밝히는 달빛 달빛에 머무는 추억

제비 김건모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새야 새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내 마음을 싣고 날아라 날아 날아 가다가 우리 님을 만나면 내 소식을 전해주어라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어 사랑이 밥먹여주냐 영원할 줄 알았냐 나홀로 거니는 이 길 이 길을 밝히는 달빛 달빛에 머무는 추억

첫사랑 김건모

괜히 네 앞에서 웃음만 짓고 돌아서진 않을까 지루하면 안돼 재미있는 얘기들을 준비해야 할까 많은 생각들로 채워도 사라지지 않는 걱정은 오랜 시간 속에 모두 변한 모습 우린 당황할지 몰라 실망을 한 대도 널 보고 말 거야 난 준비됐어 장미상자 장난감들 또 빠뜨린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첫사랑 김건모

또 빠뜨린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속에 아주 얇게 남아 있는 어린 얼굴 많은 준비들을 했는데 전하지도 못한 고백은 오랜 시간 속에 너의 변한 운명 돌릴 수는 없으니까 조금 빨랐다면 바뀌었을 지도 몰라 이젠 너무 늦어버린 시간 모두 잊어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첫사랑 김건모

괜히 네 앞에서 웃음만 짓고 돌아서진 않을까 지루하면 안돼 재미있는 얘기들을 준비해야 할까 많은 생각들로 채워도 사라지지 않는 걱정은 오랜 시간 속에 모두 변한 모습 우린 당황할지 몰라 실망을 한 대도 널 보고 말 거야 난 준비됐어 장미상자 장난감들 또 빠뜨린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서울의 달 (김혜인) 김건모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서울의 달 (With 김혜인) 김건모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서울의 달 (With.김혜인) 김건모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짱가 (서산돼지님 청곡) 김건모

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어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봐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 마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 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지만 남자답게 그렇게 웃고 살아봐봐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을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 하겠지

아름다운 이별 (김건모) 김조한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