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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

울엄마의 된장찌개 교회오빠

2.울엄마의 된장찌게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게의 그 맛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했지 온 가족 앉아서 깔깔대며 웃어대던 날들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고 한 이불 덮고 누워서 더듬어 찾던 엄마의 품 날 이만큼 키웠네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게의 그 맛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했지 지금 여기 끓고 있는 된장찌게의 그

이건 사랑 교회오빠

눈물은 사랑 사랑인 걸요 내 삶을 채운 엄마의 사랑 이건 사랑 사랑인 걸요 우~~ 우릴 위해 살아온 당신 당신의 것 하나없어도 우릴 위해 기도하던 당신 오 나를 향해 비추는 빛 이건 사랑 (it is love) 이 눈물은 사랑 (it is love) 이건 사랑 (it is love) 우~사랑 이건 사랑 (it is love)

교회오빠 (Feat. 교회오빠) 동경소녀

나는 그대를 갖고싶어 나는 그대를 갖고싶어 건강하니까 건강하니까 나는 그대를 갖고싶어 나는 그대를 갖고싶어 나는 그대를 갖고싶어 하지만 안 돼 지금은 안 돼 우린 교회를 다니니까 차라리 절에 다닐래 차라리 절에 다닐래 머리 밀고 빡빡 밀고 절에 갈래 나는 건강하니까 차라리 교회를 가요 차라리 교회를 가요 두 손 모아 기도하며 기다려요 결혼하는 그...

교회오빠 이짜나언짜나(EZUZ)

교회오빠 교회오빠 교회오빠 수요예배 교회오빠 교회오빠 A to the M to the EN Amen It’s 엉 빌리버블 Bubble Bubble Bubble 엉 빌리버블 Huh ? huh?

오월의 입맞춤 김재희

참 많은 기억들 웃음짓던 아이 오래된 사진 한 장 속에 숨겨진 너의 그 오월의 입맞춤을 간직 하는 난 너를 이젠 느낄 순 없지만 알아 네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이 세상 넘어엔 너는 나를 지켜 그리며 살고 있겠구나 이젠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난 것 같아 참 많이 웃었지 시간은 없었어 추억은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보다 둘만의

D-1 교회오빠

널 만나기 전 내 맘은 두근두근 가슴 가득 설레여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어떤 얘기를 들려줄까 밤새 준비했던 말들도 새하얗게 생각나질 않아 환한 너의 밝은 미소에 모두 날아가 버린거야 널 만나기 전 하루 잠들지 못해 널 만나기 전 하루니 생각에 널 만나기 전 하루 잠들 수 없어 너를 만나기 하루 전 부푼 마음 가득 안고서 너의 집 앞 골목 어귀에서...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오월의 입맞춤 (Tribute To JJY) 김재희

참 많은 기억들 웃음짓던 아이 오래된 사진 한 장 속에 숨겨진 너의 그 오월의 입맞춤을 간직 하는 난 너를 이젠 느낄 순 없지만 알아 네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이 세상 넘어엔 너는 나를 지켜 그리며 살고 있겠구나 이젠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난 것 같아 참 많이 웃었지 시간은 없었어 추억은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보다 둘만의 사랑의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타카피(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엄마 타카피 (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홍시(울 엄마) 현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홍시(울 엄마) 나훈아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홍시 (울 엄마) 나훈아 2005 New Free Style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나)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

보고픈 울 엄마 현아

꽃처럼 곱던 얼굴 엄마의 모습 이슬처럼 여리던 엄마의 가슴 빛바랜 사진 속 웃음이 가득 불러본다 그 이름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몸부림치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 것처럼 말하더니 어찌 떠나셨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구름아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니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전해주려 마 눈 감아도 눈을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시절 항상 그대로 일거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 엄마 (MR)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 시절 항상 그대로일 것 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엄마 사랑 영원할 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 않을 것만 같았어 한 번 더 만나고 싶어 잠시 꾼 꿈일지라도 또 한 번 보고 싶어 천년 만년인 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 볼걸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울 엄마 차여사님 뭉게구름

달그락 달그락 설겆이를 하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두리번 두리번이쪽에도 없고 저쪽에도 없어 거실로 안방으로 두리번 두리번허둥지둥 대지만 I can do it갈팡질팡 댔지만 아! 찾았다내 주머니 속에서 궁시렁 궁시렁울리고 있네 왜 안 받냐고전화벨이 나를 울리고 있네내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네전화벨이 나를 웃기고 있네내 주머니 속에서 웃기고 있네이게 나...

엄마 공미진

엄 마, 그 이름 채 부르기 전에 내 눈에 눈물이 핑 고여 몰랐죠 엄마도 사실 뒤론 아픔 닦으며 참아왔던 것을 버텨왔던 것을 내가 실패하고 쓰러져 때마다, 따스한 한마디 숨기고 모질게 하셨지만 애통한 눈물 흘리셨겠죠 삼키셨겠죠 내 뒤로 이제 알아요, 내 맘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가 흘려왔던 그 눈물이 이제 보여요, 내 키가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나무그늘

당신을 안아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 사랑 당신 내가 처음 때에 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때 당신은 울었죠 너무나 감사하다고 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 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 당신을 안아봅니다 냄새를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약손 (결승전 나의 인생곡 미션)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약손 [방송용]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이고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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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울엄마 오주주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울 엄마 (세상의 모든 어머님께 ) KCM

조그맣던 아이가 벌써 어느새 이만큼 컸네요 커다랗던 당신이 어느새 무척 작아 보일 만큼요 뭐 그리 바쁘다고 전화 한 통도 자주 못하고 뭐 그리 힘들다고 투정 부리다 후회하죠 우리 엄마 부를 때마다 고맙고도 미안한 그 이름 우리 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사랑해요 엄마 왜 이리 빠른 건지 세월은 우릴 재촉하네요 왜 이리 모자란지

만두국 회색도시(박기수)

나 어린 시절 찬바람 불고 너무나 추운 저녁에 내 친구 모두 집에 가고 나 혼자 남아 있었어 혼자 남은 동네 놀이터 왜 그리 컴컴하던지 왠지 모를 서러움에 내 눈에 눈물이 텅 빈 놀이터 미끄럼틀에 멍하니 앉아 있을때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엄마 목소리 흐르는 눈물을 빨리 닦고 그 곳을 바라보았지 엄마 하는 말 니가 좋아하는 만두국 먹자꾸나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 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왜 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 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왜 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그립다 Luce

가슴속에 그려 보는 내 어머니 그 얼굴이 내 눈엔 아름다워 따스한 품 따스한 어머니 손 그 마음이 내 마음을 품었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 한숨 시름 걱정에 옷 한 벌 못 해 입으신 보구 싶다 엄마 얼굴 듣고 싶다 엄마 목소리 땀 베인 옷 엄마 향기 오늘따라 그 향기가 그립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 한숨 시름 걱정에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내 고향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마라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아가 울지마라

울엄마 최향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울엄마 박성온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