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 엄마

현아


꽃처럼 곱던 얼굴 엄마의 모습
이슬처럼 여리던 엄마의 가슴
빛바랜 사진 속 웃음이 가득
불러본다 그 이름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몸부림치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 것처럼 말하더니
어찌 떠나셨나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구름아 울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니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립다고
전해주려 마
눈 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 놓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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