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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겨울에

난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한 곳만을 바라봐 넌 왜 나를 위해 또 우리를 위해 어디도 보지 않아 지친 기대로 기다리다 슬퍼 미친 그대로 알 수 없는 꿈에 잠겨 눈 뜨면 길을 잃고 죽어가는 너와 나 생각해보면 기억이란 항상 시간에게 먹혀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 작은 흔적들이 난 서러워 그렇게 넌 내 안에서 살다가 죽어가

그때 그 겨울에... 용용이 클럽

서툰표현으로 남아 작은 눈망울에 간절한 마음 수줍은 웃음만 나를 향해 내가 하는 사랑 잃고 싶지 않아 사랑이란 타이밍이 참 중요한 가봐 나를 향한 마음을 알면서도 그저 바라볼뿐이지 너를 보면 움직일거 같은 내맘 알면서 너를 보면 자꾸 눈물만 흘려 난 지금 연상의 여인을 놓치고 싶지 않아 내가 바라보는 사랑이 눈 앞에 있기에 날 이해해

길을 잃고 BassAce

창밖에 첫눈이 오는데 전혀 기쁘지 않음 네가 떠난 이 세상에서 나 홀로 길을 잃었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중 너의 손길 닿지 않는 곳에서 하늘 끝에 닿을 듯 외치지만 메아리만 돌아오네 함께 하던 쇼핑 손잡고 보던 영화 우리의 추억 가득한 거리 이제는 낯선 풍경일 뿐 하늘나라 너는 어떤지 아픔 없이 편히 쉬는지 이 그리움 어찌해야 할지 나를 위해 길을 밝혀줘 빗속에서

겨울에 노사연

사락사락 눈내리는 이 밤에 조그마한 촛불하나 켜놓고 그리운 날 생각하니 미소짓네 유리창에 뽀얀 성에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이 밤에 그리운 이 생각하면 눈물 앞서 이 깊고 고요한 눈 내리는 겨울 밤 촛불켜서 마음 밝히네 촛불도 가물대 몸사르고 말며 내 마음은 다시 겨울 밤 사락사락 눈내리는 소리는 소근대는 그에 목소리 같아 눈 밟고 시련이 생각키워 ...

겨울에 늑대와 카사블랑카

끝내 맞이한 이 겨울흩날리며 새하얗게 내려앉은눈길 사이로 걷는다얼어붙은 추억을 담고준비된 소망 아래 꼭 쥔 손을 덮고불러본다 들리도록 더 크게 울려 퍼진노랫말이 시간을 마치는 음이 되어쭉 흐른다떠나간 것은 잊어버리라 했던그 말들이 지금을 위한 것이었더라고몰랐었던 나는 이리 남아서혼자 그 날을 되뇐다돌려줘 내 이 거리는 너의 온기가 남아서잊으라는 그런 ...

발버둥 찰리빈웍스

당신 마음에 들고파 헤매었어요 길을 잃고 또 넘어져 피가 나도요 내 마음은 내 인생은 깊은 대서양 큰 쓰레기 섬 같아요 당신 눈가에 띄고파 머물렀어요 나눌 사랑이 남으면 날 기억해줘요 내 마음에 내 인생에 새겨진건 당신 하나만 있어요 언젠가 내 발버둥을 보신다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럼에도 사는 날 다 끝나서라도 괜찮으시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최백호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 걸으며 눈 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최백호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 걸으며 눈 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내마음 갈곳을 잃어 현우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 걸으며 눈 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내가 길을 잃고 최덕신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슬퍼울 때에 나를 위로하신 주님 (x2)? 내가 아버지의 사랑 떠나서? 죄에 매여 내 맘 괴로울 때도? 나를 사랑하시며? 내 죄 사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나를 사랑하시며? 내 죄 사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셨네 -아멘-

내가 길을 잃고 조수아, 채한성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슬퍼울 때에 나를 위로하신 주님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슬퍼울 때에 나를 위로하신 주님 내가 아버지의 사랑 떠나서 죄에 매여 내 맘 괴로울 때도 나를 사랑하시며 내 죄 사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셨네 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내손 잡아주신 주님 내가 외로움에

겨울에 피는 꽃 이런

힘든 그런 날들이 있어 앞이 보이지않아도 걸어갈 수 있는 용기를 내게 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늘 깨닫게 되는 당신의 따뜻했던 마음을 왜 몰랐을까 추운 겨울 몰아치는 거센 눈보라에도 꽃 피운 당신의 미소가 내 맘의 위로가 되고 아무런 소식 없다해도 너무 걱정 말아요 난 항상 당신의 곁에있죠 내 사랑 영원히 때로는 길을

WINTERREISE D.911 GUTE NACHT Various Artists

그의 음악에서는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찾을 수 있으며, 이런 색채적인 화성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다. 슈베르트의 두번째 가곡집이자 생의 마지막 가곡집이 된 “겨울 나그네”는 1827년에 작곡되었으며, 시인 뮐러(Wilhelm Muller)의 시집 ‘겨울 나그네’ 전 24편에 곡을 붙인 것이다.

WINTERREISE D.911 DER LINDENBAUM Various Artists

그의 음악에서는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찾을 수 있으며, 이런 색채적인 화성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다. 슈베르트의 두번째 가곡집이자 생의 마지막 가곡집이 된 “겨울 나그네”는 1827년에 작곡되었으며, 시인 뮐러(Wilhelm Muller)의 시집 ‘겨울 나그네’ 전 24편에 곡을 붙인 것이다.

WINTERREISE D.911 WASSERFLUT Various Artists

그의 음악에서는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찾을 수 있으며, 이런 색채적인 화성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다. 슈베르트의 두번째 가곡집이자 생의 마지막 가곡집이 된 “겨울 나그네”는 1827년에 작곡되었으며, 시인 뮐러(Wilhelm Muller)의 시집 ‘겨울 나그네’ 전 24편에 곡을 붙인 것이다.

Lost In My World(lyric) Dug Dug\'s

come I said, lost in my world Lost in my world Made me be stronger All of the time is the same Living their evil ways I said, lost in my world One more time, I said, lost in my world 이 세상에서 길을

내 마음 갈곳을 잃어..(MR).. 최백호(반주곡)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②..(연사)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길을 잃었다 임한별

길을 잃은 것 같아 너와 헤어진 뒤로 어떤 방향도 없이 헤매이는 것 같아 생각보다 이별은 대책 없이 아파서 가시밭길을 혼자 걷는듯해 용감했던 이별 뒤에 끝없는 후회만 해 니가 전부였다는 걸 그땐 몰랐어 니가 없는 나는 길을 잃었다 너를 잃고 나는 모든 걸 잃었다 니가 없는 나의 세상은 앞이 보이질 않아 두려워 난 멈춰 서있다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SEOEL)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SEOEL)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Quilt yed

못한 날들 난 여기저기 부수고 다시 기워 넣었죠 이건 내가 아녜요 난 언제쯤 아름다운 모습이 될까 난 언제쯤 사랑받는 사람이 될까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아무리 애원을 해봐도 난 왜 난 더 망가져만 가는 걸까 난 언제쯤 아름다운 모습이 될까 난 언제쯤 사랑받는 사람이 될까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아무리 애원을 해봐도 난 왜 난 더 망가져만 가는 걸까 너를 잃고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한옥비비안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0629 헤엄 어어부 프로젝트

인사하고 나타나고 인사하고 사라지고 인사 없이 나타나고 인사 없이 사라지고 지난 봄날 우리는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지난 여름 우리는 함께 바다에 갔지 지난 여름 우리는 헤엄칠 때 즐거웠지

언제나 여기에 천지인

빛이 빛을 잃고 어둠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말이 말을 잃고 침묵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역사를 열어가면서 아침이 밝을 때까지 오늘밤 우리는 여기에 언제나 우리는 여기에

언제나 여기에 천지인

빛이 빛을 잃고 어둠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말이 말을 잃고 침묵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역사를 열어가면서 아침이 밝을 때까지 오늘밤 우리는 여기에 언제나 우리는 여기에

도와줘 나를 겨울에

In my dream I used to be with you My heart is broken And tears are falling in my heart ? 도와줘, 어두움 속에서 헤매이던 날 비가 내려 마음이 흐린 날 I always tell her I'm gonna be better 언제나 난 생각해 I just want to be true 슬픈...

나의 노래 겨울에

오늘 하루 너무 싫다 말했었지 언제나 함께한 불만과 싸움 그렇게 멀어져가는 우리 찌든 네 얼굴과 내 마음 속 음악 나 어릴 때 집에 혼자일 때 날 위로한 노래가 떠올라 웃는 것이 힘이 들다 말했었지 덧없는 희망과 실망 속에 그렇게 찌들어가는 우리 깨진 네 영혼과 나의 노래 첫사랑에 가슴 앓이 할 때 날 위로한 노래가 떠올라 하루 하루 그냥 ...

I Don't Let You Down 겨울에

네 목소리만 들어도 너를 알 수가 있어 무슨 일인지 말해봐 아침이 무거울 때도 감동이 무뎌질 때도 넌 내게 밀려오는 걱정들 답답한 너의 일상들 그 어떤 공기 속에서도 I don't let you I don't let you down 때로는 기쁜 시간들 하지만 나 없는 시간들 그런 건 난 중요치 않아 I don't let you I don't...

너의 길로 홀로이 가라 이규호

길을 걷고 길을 걷고 길을 잃고 갈 곳을 잃고 누군가 묻는 말을 못 듣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고 미안해 하고 미안해 하고 또 멍이 들고 그걸 모르고 웃는다 걷는다 발이 기억하는 그 길로 길을 걷고 또 길을 걷고 길을 잃고 갈 곳을 잃고 오지도 않는 진동을 느끼고 전화 들고 전화를 보고 서운해 하고 서운해 하고 이유도 없이 페이지를 넘기고

너의 길로 홀로이 가라 이규호 (Kyo)

길을 걷고 길을 걷고 길을 잃고 갈 곳을 잃고 누군가 묻는 말을 못 듣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고 미안해 하고 미안해 하고 또 멍이 들고 그걸 모르고 웃는다 걷는다 발이 기억하는 그 길로 길을 걷고 또 길을 걷고 길을 잃고 갈 곳을 잃고 오지도 않는 진동을 느끼고 전화 들고 전화를 보고 서운해 하고 서운해 하고 이유도 없이 페이지를 넘기고 웃는다 걷는다 너를 뒤로하는

눈내리는겨울 빨간머리앤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

눈 내리는 겨울 (Inst.) 빨간머리앤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주님의 집 (Feat. 최재원) Companion Worship

주님의 집 주 임하소서 주님의 집 기도로 가득해 길을 잃고 힘든 자 주 앞에 내려놓네 주님의 집 주님의 집 오소서 주님의 집 주 임하소서 주님의 집 기도로 가득해 길을 잃고 힘든 자 주 앞에 내려놓네 주님의 집 주님의 집 오소서 드립니다 이 맘을 주님께 주님의 성자 영광 가득해 존귀 찬양 드리오니 받으소서 나의 마음 받으소서 주님의 집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 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너머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 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정말 따뜻하게

언제나 여기에 천지인

<언제나 여기에> 김정은 글 곡 빛이 빛을 잃고 어둠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말이 말을 잃고 침묵 속에 빠져 세상이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 언제나 우리 여기에 모여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 역사를 열어가면서 아침이 밝을 때까지 오늘밤 우리는 여기에 언제나 우리는

방랑자 (원곡 CR태규) 김일두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내 마음속에 방랑자 갈 곳 없이 헤매네 방랑자는 슬프니 하루하루 고되네 잘 알던 길은데 새삼스러운 낯설음 많이 걷던 길인데 예상 못한 힘겨움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내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아메리카노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Inst.) 한옥비비안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아메리카노 (Americano)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 장갑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있죠 흰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사과같은 니맘 오금박

니가 떠난 그 자리에 예쁜 꽃 한 송이가 피었다가 지었다가 이제 뭔가를 결심하고서 또 그렇게 날 떠나야 하는 거라고 왜 하필 넌 ~ 넌~ 겨울에 온 거야 사과 같은 니 마음 빨개져 부끄러워해 너에게 물들어 속살까지 하얗게 되버리고 둘이서 손잡고 길을 걸으면 그대로 물들어 온 세상은 향기로 채워져 니가 떠난 그 자리에 아무도 없어 허전해 누구라도 반겨주는

얄미운 바람 김소희

바람아 부지를 말어라 오시는 님 떠나간다 긴세월 내님 올까 기다렸는데 무정한 바람만 분다 한달 두달 그리워하는 이 마음 그누가아나 바람아 얄미운 바람아 오늘만은 불지 말어라 니가 불면 내 님이 오신다 길을 잃고 돌아설까 두렵다 한달 두달 그리워하는 이 마음 그누가아나 바람아 얄미운 바람아 오늘만은 불지 말어라 니가 불면 내 님이

((얄미운 바람)) 김소희

바람아 부지를 말어라 오시는 님 떠나간다 긴세월 내님 올까 기다렸는데 무정한 바람만 분다 한달 두달 그리워하는 이 마음 그누가아나 바람아 얄미운 바람아 오늘만은 불지 말어라 니가 불면 내 님이 오시다 길을 잃고 돌아설까 두렵다 한달 두달 그리워하는 이 마음 그누가아나 바람아 얄미운 바람아 오늘만은 불지 말어라 니가 불면 내 님이

In My Place 마이네임

길을 잃었나봐 손끝에 부는바람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낯서네요 갈곳없이 그냥 무심코 걸어가다 보면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보고싶죠 끝없는 미로속에갇혀 헤매이고 있죠 그대는 지금 어떤가요 나와 똑같다면 In my place 그대 쉴곳은 여기죠 빛을 잃고 아파하는 내곁에 돌아와요 그대 In my place 그댄 이러면 안되죠 길을 잃고

In My Place 마이네임(MYNAME)

길을 잃었나봐 손끝에 부는바람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낯서네요 갈곳없이 그냥 무심코 걸어가다 보면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보고싶죠 끝없는 미로속에갇혀 헤매이고 있죠 그대는 지금 어떤가요 나와 똑같다면 In my place 그대 쉴곳은 여기죠 빛을 잃고 아파하는 내곁에 돌아와요 그대 In my place 그댄 이러면 안되죠 길을 잃고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외박 chococream rolls

어둠이 두렵다던 소녀는 오늘도 어두운 거리를 헤메이고 새벽을 가르던 휘파람은 꿈인 듯 아련히 멀어지고 그녀 어디 있나 달빛이 아름다와 길을 잃고 울고 있나 밤새 헤메이다 유난히 수줍던 그 미소는 더이상 나만을 위한건 아니라고 영원할 듯 정겹던 노래는 이미 거짓말되어 모두 부서지고 그녀 어디있나 달빛이 아름다와 길을 잃고 울고 있나

SWEET LIGHTS LOOKE

모두 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내가 누군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면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 그분을 향해 나 외치네 나 길을 잃고 헤매어 넘어져도 새 힘주시네 어둠 속에도 그 손 놓지 않을래 날 이끄시네 나의 친구가 되어주신 주와 걸어가리 오 나의 길 되신 주 모두 다 같은 꿈을 꿈꾸는 것 무엇을

외박 쵸코크림롤스

어둠이 두렵다던 소녀는 오늘도 어두운 거리를 헤메이고 새벽을 가르던 휘파람은 꿈인 듯 아련히 멀어지고 그녀 어디 있나 달빛이 아름다와 길을 잃고 울고 있나 밤새 헤메이다 유난히 수줍던 그 미소는 더이상 나만을 위한건 아니라고 영원할 듯 정겹던 노래는 이미 거짓말되어 모두 부서지고 그녀 어디 있나 달빛이 아름다와 길을 잃고 울고 있나 밤새 헤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