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향기도 다른 꽃들이
모두 한자리에 피어나네
누군가는 바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햇빛을 피해 앉지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조용히 흙이 스며들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가끔은 등을 돌려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다르게 보이는 세상 속에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아무도 틀리지 않은 어느 날
그렇게 피어 있으면 좋겠네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물은 다툼 없이 흐르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말은 자주 어긋나지만
그건 자라나는 일이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함께 노래하네
모두 한자리에 피어나네
누군가는 바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햇빛을 피해 앉지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조용히 흙이 스며들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가끔은 등을 돌려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다르게 보이는 세상 속에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아무도 틀리지 않은 어느 날
그렇게 피어 있으면 좋겠네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물은 다툼 없이 흐르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말은 자주 어긋나지만
그건 자라나는 일이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함께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