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아빠, 엄마 참새는 걱정이 많았어요.
“얘들아, 이제 너희들도 먹이를 찾아야 할 때란다.”
똘망이와 깜찍이는 용기를 내어 공원으로 날아갔어요.
마른 열매와 풀씨를 찾아 먹긴 했지만, 눈 덮인 날은 쉽지 않았지요.
다음 날은 논밭으로 가 곡식을 찾고,
그다음엔 나무껍질 아래 숨은 벌레도 찾아봤어요.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다녀야 더 따뜻하고 먹이도 쉽게 찾을 수 있대요.
형제는 친구들과 함께 날아다녔지요.
어느 날, 베란다에 놓인 쌀알을 발견했어요.
“우와! 우리 먹으라고 차린 밥상 같아!”
그날부터 매일 아침, 베란다엔 쌀알과 과일이 놓였고
형제는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함께 갔어요.
그 밥상을 차려준 건 혼자 사는 할머니였어요.
“날도 추운데, 새들아 배불리 먹거라.”
하지만 어느 날, 쌀을 담았던 접시가 화단 아래 깨져 있는 걸
본 할머니는 속상했어요.
“고맙단 인사도 없이 접시를 엎어? 이젠 안 줄 거야.”
덧문을 닫고 누웠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지요.
“내가 새들이랑 싸우다니... 배고팠을 텐데...”
할머니는 새 접시에 쌀을 더 많이 담아 베란다에 내놓았어요.
이튿날 새벽, 지저귀는 소리에 할머니는 웃으며 눈을 떴어요.
“참, 우리 집에 다시 온 거구나.”
따뜻한 마음이 다시 베란다에 깃들었답니다.
“얘들아, 이제 너희들도 먹이를 찾아야 할 때란다.”
똘망이와 깜찍이는 용기를 내어 공원으로 날아갔어요.
마른 열매와 풀씨를 찾아 먹긴 했지만, 눈 덮인 날은 쉽지 않았지요.
다음 날은 논밭으로 가 곡식을 찾고,
그다음엔 나무껍질 아래 숨은 벌레도 찾아봤어요.
참새들은 무리를 지어 다녀야 더 따뜻하고 먹이도 쉽게 찾을 수 있대요.
형제는 친구들과 함께 날아다녔지요.
어느 날, 베란다에 놓인 쌀알을 발견했어요.
“우와! 우리 먹으라고 차린 밥상 같아!”
그날부터 매일 아침, 베란다엔 쌀알과 과일이 놓였고
형제는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함께 갔어요.
그 밥상을 차려준 건 혼자 사는 할머니였어요.
“날도 추운데, 새들아 배불리 먹거라.”
하지만 어느 날, 쌀을 담았던 접시가 화단 아래 깨져 있는 걸
본 할머니는 속상했어요.
“고맙단 인사도 없이 접시를 엎어? 이젠 안 줄 거야.”
덧문을 닫고 누웠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지요.
“내가 새들이랑 싸우다니... 배고팠을 텐데...”
할머니는 새 접시에 쌀을 더 많이 담아 베란다에 내놓았어요.
이튿날 새벽, 지저귀는 소리에 할머니는 웃으며 눈을 떴어요.
“참, 우리 집에 다시 온 거구나.”
따뜻한 마음이 다시 베란다에 깃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