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다시 감은 뒤 반복하기를 수천 번
하루는 이렇게 지나간단다
숨을 마시고 내뱉은 뒤 반복하기를 수만 번
아, 의미 없구나, 지루하여라
그럼 두 손을 모아 기도하자 삶에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실바람잡듯 주먹쥐어 붙잡은 시간은...
똑딱똑딱
무참히 흘러가고,
똑딱똑딱
죽은 목소리만 비명지르네.
기계적인 반복행위를 삶이라 부를 수 있는가?
숨쉬길 관둔 목을 쥐어 멈춰낸 시간은...
똑딱똑딱 무참히 짓밟히고
똑딱똑딱 죽은 목소리는 대답이 없네.
하루는 이렇게 지나간단다
숨을 마시고 내뱉은 뒤 반복하기를 수만 번
아, 의미 없구나, 지루하여라
그럼 두 손을 모아 기도하자 삶에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실바람잡듯 주먹쥐어 붙잡은 시간은...
똑딱똑딱
무참히 흘러가고,
똑딱똑딱
죽은 목소리만 비명지르네.
기계적인 반복행위를 삶이라 부를 수 있는가?
숨쉬길 관둔 목을 쥐어 멈춰낸 시간은...
똑딱똑딱 무참히 짓밟히고
똑딱똑딱 죽은 목소리는 대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