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에
구례 화엄사에 갔었지
갑옷을 두른 사천왕상
사찰을 지킨다는 사천왕상
두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네
무서워 두눈을 가렸지
엄마 아빠 걱정하지마
내 나이가 몇살
아마 내가 환갑이어도
엄마 아빠 속은 답답
자식 걱정때문에 주름살만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져
무서워 두 눈을 가려도 나
엄마 아빠 덕분에 떠올라
내 심장소리 들리지 이건 폭탄이야
세상이 망한다면 내가 찾을 건 목탁이야
어떻게든 리듬을 찾아
나무아미타불
사실 많이 무섭지
내 심장은 늘 갑갑
언제 멈출지 몰라서
늘 곤두세워 감각
친구에게 말했더니
걔도 마찬가지야 헤이와썹
이리와서 귀를대봐
할 말있어 그건 바로
비상약있으면 빌려줘
나 지금 찰리처럼 목이부어
가슴쪼여 누구도 못믿어
이러다 자식한테 유전되는거 아니야
그랬더니 친구는 파우치에서
약뭉치를 꺼내 마리화나처럼
피우는 안정제가 있으면 좋겠다
우린 빵터져 우리끼리끼리
너무 재밌는 인생
안주못하는 인생이니까 술은 끊자
술없으면 조금 부끄부끄부끄
하지만 그딴거 상관없어
심장은 맨날 두근두근두근
곧있으면 몽땅 녹겠지 북극북극북극
설레는게 아니라 벌레먹은 기분이야
원래 그런게아니라 살다보니 그런거야
우린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나는 심장뛰는김에 랩해
나는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나는 심장뛰는 김에 결혼을 생각해
오아시스가 재결합해서
기타튕기는 소리 같애
like 퉁기탕탕
구례 화엄사에 갔었지
갑옷을 두른 사천왕상
사찰을 지킨다는 사천왕상
두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네
무서워 두눈을 가렸지
엄마 아빠 걱정하지마
내 나이가 몇살
아마 내가 환갑이어도
엄마 아빠 속은 답답
자식 걱정때문에 주름살만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져
무서워 두 눈을 가려도 나
엄마 아빠 덕분에 떠올라
내 심장소리 들리지 이건 폭탄이야
세상이 망한다면 내가 찾을 건 목탁이야
어떻게든 리듬을 찾아
나무아미타불
사실 많이 무섭지
내 심장은 늘 갑갑
언제 멈출지 몰라서
늘 곤두세워 감각
친구에게 말했더니
걔도 마찬가지야 헤이와썹
이리와서 귀를대봐
할 말있어 그건 바로
비상약있으면 빌려줘
나 지금 찰리처럼 목이부어
가슴쪼여 누구도 못믿어
이러다 자식한테 유전되는거 아니야
그랬더니 친구는 파우치에서
약뭉치를 꺼내 마리화나처럼
피우는 안정제가 있으면 좋겠다
우린 빵터져 우리끼리끼리
너무 재밌는 인생
안주못하는 인생이니까 술은 끊자
술없으면 조금 부끄부끄부끄
하지만 그딴거 상관없어
심장은 맨날 두근두근두근
곧있으면 몽땅 녹겠지 북극북극북극
설레는게 아니라 벌레먹은 기분이야
원래 그런게아니라 살다보니 그런거야
우린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나는 심장뛰는김에 랩해
나는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나는 심장뛰는 김에 결혼을 생각해
오아시스가 재결합해서
기타튕기는 소리 같애
like 퉁기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