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밤이 여름보다 길고
나는 새벽이 두려워
시간은 심술궂게도 흐른다
조용한 밤이 나를 괴롭히고
너는 이미 누워 있어
조용히 깨어있는 별에 물을까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 봐 겁이 나
누구에게도 티 내지 말자
애가 타들어가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일단은 계속 살아봐
겨울은 맘이 여름보다 우울
애꿎은 담배에 붙여 불을
고민들까지 뱉어짐 얼마나 좋을까
마르는 입술은 피를 토해내
나른한 오후엔 딱지가 져버리네 또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게
배가 고파서 눈을 떴지
올려다봤던 하늘이 높아서
아무것도 안될 것 같던 하루에
하루 종일 누워있어
불이 꺼진 후에
새벽이 오고
둘이 되지 못한 우리는 어디로
사라졌던 걸까
내가 후회하게 될까 봐 겁이 나
너에게만은 티 내지 말자
때가 되면 나도 변할 수 있겠지
일단은 계속 살아봐
나는 새벽이 두려워
시간은 심술궂게도 흐른다
조용한 밤이 나를 괴롭히고
너는 이미 누워 있어
조용히 깨어있는 별에 물을까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 봐 겁이 나
누구에게도 티 내지 말자
애가 타들어가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일단은 계속 살아봐
겨울은 맘이 여름보다 우울
애꿎은 담배에 붙여 불을
고민들까지 뱉어짐 얼마나 좋을까
마르는 입술은 피를 토해내
나른한 오후엔 딱지가 져버리네 또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게
배가 고파서 눈을 떴지
올려다봤던 하늘이 높아서
아무것도 안될 것 같던 하루에
하루 종일 누워있어
불이 꺼진 후에
새벽이 오고
둘이 되지 못한 우리는 어디로
사라졌던 걸까
내가 후회하게 될까 봐 겁이 나
너에게만은 티 내지 말자
때가 되면 나도 변할 수 있겠지
일단은 계속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