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고 또
해가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해가 지면 또
달이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눈을 떠 또
밝아지는 건지
어두워지는 건지
모를 만큼 눈을 감은 채로 살았네
일단 낮보다는 살아봐야 해 밤에
입김이 나오는 옥탑방
내 소원은 소박해 겨울에도 반팔
추억처럼 너같이 떠올리고 싶지만
난 못하겠는 걸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도
될 대로 되라고 해 에이
어차피 내일보단 오늘이 메인
내일도 여지없이 오늘처럼
나는 살겠지
이걸 들었담 넌 알겠지
난 그냥 한심한 남자야
그래 눈이나 감자 어차피
내일도 달은 뜨고 해가 지고
나는 피곤을 못 이겨
눈을 감고 다시 떠보면
이 세상은 어제처럼
혹은 내일같이 흘러갔지
달이 지고 또
해가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해가 지면 또
달이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해가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해가 지면 또
달이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눈을 떠 또
밝아지는 건지
어두워지는 건지
모를 만큼 눈을 감은 채로 살았네
일단 낮보다는 살아봐야 해 밤에
입김이 나오는 옥탑방
내 소원은 소박해 겨울에도 반팔
추억처럼 너같이 떠올리고 싶지만
난 못하겠는 걸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도
될 대로 되라고 해 에이
어차피 내일보단 오늘이 메인
내일도 여지없이 오늘처럼
나는 살겠지
이걸 들었담 넌 알겠지
난 그냥 한심한 남자야
그래 눈이나 감자 어차피
내일도 달은 뜨고 해가 지고
나는 피곤을 못 이겨
눈을 감고 다시 떠보면
이 세상은 어제처럼
혹은 내일같이 흘러갔지
달이 지고 또
해가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
해가 지면 또
달이 뜨겠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겠지
나와 관계없이
세상은 흘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