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면 공허해져버리겠지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
감아버린 채로 꿈을 꿔
새까만 새벽은 어둠을 버리고
색감만을 기억 속에 새기고 사라져
낮게 부른 푸름을 귀에 끼고 살아줘
어느샌가 나를 떠났었던 사람도
차마 영원하지 못해 끝이 났던 사랑도
난 자랑도
되진 못하겠지만
염치없게도 떠올려지기를 바라며
꿈속으로 도망쳐
자유에서 자유로워
어쩌면 내 머리는 너에게는 해로워
가끔은 또 괴로워
밤이 나를 품을 때
아직까지도 밖이 푸르지가 못할 때
매일 바뀌어버릴 내일
거기서 어떠한 내일도
못 느낄 것 같으니
그려버리기로 해
파란 물감을
손바닥에 부은 후
길게 하늘을 움켜쥘 테니
아침이 오면 공허해져버리겠지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공허해져버리겠지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
감아버린 채로 꿈을 꿔
새까만 새벽은 어둠을 버리고
색감만을 기억 속에 새기고 사라져
낮게 부른 푸름을 귀에 끼고 살아줘
어느샌가 나를 떠났었던 사람도
차마 영원하지 못해 끝이 났던 사랑도
난 자랑도
되진 못하겠지만
염치없게도 떠올려지기를 바라며
꿈속으로 도망쳐
자유에서 자유로워
어쩌면 내 머리는 너에게는 해로워
가끔은 또 괴로워
밤이 나를 품을 때
아직까지도 밖이 푸르지가 못할 때
매일 바뀌어버릴 내일
거기서 어떠한 내일도
못 느낄 것 같으니
그려버리기로 해
파란 물감을
손바닥에 부은 후
길게 하늘을 움켜쥘 테니
아침이 오면 공허해져버리겠지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공허해져버리겠지
아침이 오면 눈을 감아야겠지
아침이 오면 미련을 버려야겠지
아침이 오면 난 아침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