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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blingblue

성갱
앨범 acoldhouse작사 성갱작곡 docent편곡 d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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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짙은 파랑
목을 길게 빼고 눈을 위로 들어 yeah yeah
난 이 광경이 좋아
어제와 오늘은 섞였지 like marbling yeah
빈털터리에 빈손이 너의
눈에 띄는 게 싫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
옷은 안 빼입어
이만 원짜리 신발
삼만 원짜리 jeans
색 바래버린 티
화려한 네 outpit
즐겨 너는 달의 빛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지
근데 난 새벽의 날
밟거나 미워하거나
맘 편히 즐기지를 못함
사람은 변하지 못한다는 말
그게 사실이라면
난 좆 된 걸지도 몰라서
달라진 척
모두가 다르려고
똑같은 짓들만 반복해
편해지자고 맘 놓게
오늘도 던져버리자 어제처럼
하늘을 푸르게 째진 눈에 새겨
쟤가 나의 삶을 얼마로 메겨도
난 다리를 꼬은 채
이른 새벽 혹은
지각해버린 밤
누군 상관없어 내가 좋아하는 하늘을 봐
俺は好きかなあ why
だれも見てない空
휴대폰은 내려놔
어스름한 하루를 보자
하늘은 짙은 파랑
목을 길게 빼고 눈을 위로 들어 yeah yeah
난 이 광경이 좋아
어제와 오늘이 섞인 like marbling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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