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노래>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나래이션>
악인은 그렇지 않으며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노래>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