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자는 악인의 길 쫓지 않으며
교만한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저가 하는 모든일 주님 미워 하시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
의인이 가는길은 시냇가에 나무같으니
주님의 인정하신 그 길에 가득하리
복있는 자는 악인이 길 쫓지 않으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