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지 아니하며
죄인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나레이션)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 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