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지는 어둠속에
선명해 지는 아픔들
지나가는 시간속에
머무르는 내상처가
위로도 받을수 없는
깊고도깊은 외로움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만큼
그렇게 끝없이 괴롭더니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
스며들듯 내안에서
내가되던 나의 그대가
차가워진 표정으로
멀어지는 날이올까
위로도 받을수 없는
깊고도 깊은 외로움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만큼
그렇게 끝없이 괴롭더니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 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
위로도 받을수 없는
깊고도깊은 외로움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만큼
그렇게 끝없이 괴롭더니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 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 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
아 그랬어 긴긴터널 끝에서
난너의 얼굴이 그려지지 않을때
나는 왠지 기뻤어
아 그랬어 긴긴어둠 끝에서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을때
나는 왠지 웃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