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발라드


빨간 장미꽃 향기 너의 익숙한 향기
이제는 찾을 수 없어 모두다 사라져
좋아한다는 그 말 진심이였어
내 맘 하나뿐인 밤이였어
다시 볼 수 없어
내 안에 너 이제 없었으면 해
나는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어
오늘같은 일은 없었으면 해
날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니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싫어져

왜 이러는지 몰라 난 이해가 안돼
날 버린 그 때부터 나는 미련 없어
지나간 일은 잊고 추억으로 남기고
내게 집착하는 마음 이제 그만 버려
아무리 이렇게 애원해봐도
나는 너에게 돌아갈 수 없어
미안해 나 이제 떠났으면 해
더 이상 난 할말이 없어

*
*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임강구 목련  
김용임 목련  
유미리 목련  
반석 목련  
반주곡 목련  
최백호 목련  
박강수, 박창근 목련  
박강수/박창근 목련  
나는 혼자 겨울 속의 봄이야 목련  
박강수 & 박창근 목련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