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김용임
작사 : 임선경
작곡 : 장욱조
등록아이디 : Oo애오라지oO(dlrrbs1211)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네
아하 하얗게 하얗게 뉘라서 피었을까
오늘도 소식없이 해는 저무는데

>>>>>>>>>>간주중<<<<<<<<<<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에
외로운 길손처럼 바람지나 가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네
아하 하얗게 하얗게 뉘라서 피었을까
오늘도 소식없이 해는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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