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ヤシイ (수상해)
歌:笠原弘子 / 作詞:森浩美 / 作曲·編曲:荒木眞樹彦
ブラスアレンジ:金子隆博(BIG HORNS BEE)
コ─ラスアレンジ:淺井祐子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ほらね 絶對(ぜったい) なんか隱(かく)してるカンジ
것봐 분명 뭔가 숨기고 있는 낌새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オトコなんて 本當(ほんと)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から
남자란 진짜 어쩔 수 없다니까
自分(じぶん)じゃうまくやってるつもりでも とっくにバレバレよ
자기로선 꽤 잘해나간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벌써 들통났다구
"最近(さいきん)なぜか會(あ)えないのね" 少(すこ)し突(つっ)突(つ)いてみた
"요즘 왠지 잘 못 만나는 것 같아" 살짝 찔러 보았지
昔(むかし)からそう カンはいいのよ 忙(いそが)しいだけじゃない
옛날부터 나 감은 좋았거든 단지 바쁜 것 뿐일 리가 없어
あんなに反對(はんたい)していたのに なによ
그렇게 반대했었는데도 뭐라구?
"まぁいいんじゃない"なんてあっさり言(ゆ)うし
"뭐 어때" 라고 딱 잘라 말해 버리다니
私(わたし)のちょっとした變化(へんか)だって氣(き)づかない どこ見(み)ているの?
내 조그만 변화도 눈치 못챈단 말이야? 어딜 보고 있는 거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あれもこれも 全部(ぜんぶ)噓(うそ)っぽいカンジ
이것도 저것도 전부 거짓말 하는 것 같아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氣付(きづ)かないふりするほど器用(きよう)じゃないわ
모르는 척할 만큼 난 뻔뻔하지 못하다구
オンナを甘(あま)くみてたら 最後(さいご)に泣(な)くのは あなたよ
여자를 우습게 봤다간 최후에 우는 사람은 너일 걸
デンワの數(かず)も減(へ)りだした 居場所(いばしょ)もつかめない
전화 횟수도 줄고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어
ふとしたときの作(つく)り笑(わら)い へたなお世辭(せじ)はダメよ
괜한 거짓웃음, 추한 아부따윈 싫다구
わたしも結構(けっこう)ワガママだったりするけど
나도 가끔 변덕스러울 때가 있지만
どうせ誰(だれ)にも代(か)わりなんかできないんだし
아무튼 다른 사람한테 대신 기대거나 하진 못한단 말이야
別(べつ)に心配(しんぱい)なんかしてる譯(わけ)じゃないんだけれど
별로 걱정같은 거 할 이유는 없지만
でも 氣(き)になるね
그래도 걱정되는 걸 어떡해
クヤシイ クヤシイ クヤシイ
분해 분해 분해
もしかしたら 保險(ほけん)みたいな存在(そんざい)?
혹시 난 보험같은 존재 아냐?
ジェラシ─ ジェラシ─ ジェラシ─
질투나 질투나 질투나
意地惡(いじわる)な女(おんな)になりそうでヤダわ
심술궂은 여자처럼 될까봐 싫단 말야
なんだか自己嫌惡(じこけんお)に落(お)ちそうよ なんて憎(にく)らしい
꼭 자기혐오에 빠졀 버릴 것만 같아. 정말 얄미워
言い譯(いわけ)ならちゃんと聞(き)いてあげるけれど
변명이라면 잘 들어줘도
事實(じじつ)は知(し)らないほうがしあわせだよと
진실은 모르는 쪽이 낫다는
友達(ともだち)の經驗(けいけん)からいえばあまぁそうだけど
친구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그렇게 생각되긴 해
さぁどうしましょ? どうするの?
자아 이제 어떻게 하지? 어쩌지?
ヤサシイ ヤサシイ ヤサシイ
상냥해 상냥해 상냥해
あれもこれも 全部(ぜんぶ)噓(うそ)っぽいカンジ
이것도 저것도 전부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아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氣付(きづ)かないふりするほど器用(きよう)じゃないわ
모르는 척할 만큼 난 뻔뻔하지 못하다구
オンナを甘(あま)くみてたら 最後(さいご)に泣(な)くのは…あなたよ…
여자를 우습게 봤다간 최후에 우는 사람은...너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ほらね 絶對(ぜったい) なんか隱(かく)してるカンジ
거봐 분명 뭔가 숨기고 있는 거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オトコなんて 本當(ほんと)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から
남자란 진짜 어쩔 수 없다니까
自分(じぶん)じゃうまくやってるつもりでも とっくにバレバレよ…
자기로선 꽤 잘해나간다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벌써 들켰다구...
アヤシイ
수상해
アヤシイ (수상해)
歌:笠原弘子 / 作詞:森浩美 / 作曲·編曲:荒木眞樹彦
ブラスアレンジ:金子隆博(BIG HORNS BEE)
コ─ラスアレンジ:淺井祐子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ほらね 絶對(ぜったい) なんか隱(かく)してるカンジ
것봐 분명 뭔가 숨기고 있는 낌새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オトコなんて 本當(ほんと)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から
남자란 진짜 어쩔 수 없다니까
自分(じぶん)じゃうまくやってるつもりでも とっくにバレバレよ
자기로선 꽤 잘해나간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벌써 들통났다구
"最近(さいきん)なぜか會(あ)えないのね" 少(すこ)し突(つっ)突(つ)いてみた
"요즘 왠지 잘 못 만나는 것 같아" 살짝 찔러 보았지
昔(むかし)からそう カンはいいのよ 忙(いそが)しいだけじゃない
옛날부터 나 감은 좋았거든 단지 바쁜 것 뿐일 리가 없어
あんなに反對(はんたい)していたのに なによ
그렇게 반대했었는데도 뭐라구?
"まぁいいんじゃない"なんてあっさり言(ゆ)うし
"뭐 어때" 라고 딱 잘라 말해 버리다니
私(わたし)のちょっとした變化(へんか)だって氣(き)づかない どこ見(み)ているの?
내 조그만 변화도 눈치 못챈단 말이야? 어딜 보고 있는 거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あれもこれも 全部(ぜんぶ)噓(うそ)っぽいカンジ
이것도 저것도 전부 거짓말 하는 것 같아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氣付(きづ)かないふりするほど器用(きよう)じゃないわ
모르는 척할 만큼 난 뻔뻔하지 못하다구
オンナを甘(あま)くみてたら 最後(さいご)に泣(な)くのは あなたよ
여자를 우습게 봤다간 최후에 우는 사람은 너일 걸
デンワの數(かず)も減(へ)りだした 居場所(いばしょ)もつかめない
전화 횟수도 줄고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어
ふとしたときの作(つく)り笑(わら)い へたなお世辭(せじ)はダメよ
괜한 거짓웃음, 추한 아부따윈 싫다구
わたしも結構(けっこう)ワガママだったりするけど
나도 가끔 변덕스러울 때가 있지만
どうせ誰(だれ)にも代(か)わりなんかできないんだし
아무튼 다른 사람한테 대신 기대거나 하진 못한단 말이야
別(べつ)に心配(しんぱい)なんかしてる譯(わけ)じゃないんだけれど
별로 걱정같은 거 할 이유는 없지만
でも 氣(き)になるね
그래도 걱정되는 걸 어떡해
クヤシイ クヤシイ クヤシイ
분해 분해 분해
もしかしたら 保險(ほけん)みたいな存在(そんざい)?
혹시 난 보험같은 존재 아냐?
ジェラシ─ ジェラシ─ ジェラシ─
질투나 질투나 질투나
意地惡(いじわる)な女(おんな)になりそうでヤダわ
심술궂은 여자처럼 될까봐 싫단 말야
なんだか自己嫌惡(じこけんお)に落(お)ちそうよ なんて憎(にく)らしい
꼭 자기혐오에 빠졀 버릴 것만 같아. 정말 얄미워
言い譯(いわけ)ならちゃんと聞(き)いてあげるけれど
변명이라면 잘 들어줘도
事實(じじつ)は知(し)らないほうがしあわせだよと
진실은 모르는 쪽이 낫다는
友達(ともだち)の經驗(けいけん)からいえばあまぁそうだけど
친구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그렇게 생각되긴 해
さぁどうしましょ? どうするの?
자아 이제 어떻게 하지? 어쩌지?
ヤサシイ ヤサシイ ヤサシイ
상냥해 상냥해 상냥해
あれもこれも 全部(ぜんぶ)噓(うそ)っぽいカンジ
이것도 저것도 전부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아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氣付(きづ)かないふりするほど器用(きよう)じゃないわ
모르는 척할 만큼 난 뻔뻔하지 못하다구
オンナを甘(あま)くみてたら 最後(さいご)に泣(な)くのは…あなたよ…
여자를 우습게 봤다간 최후에 우는 사람은...너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ほらね 絶對(ぜったい) なんか隱(かく)してるカンジ
거봐 분명 뭔가 숨기고 있는 거야
アヤシイ アヤシイ アヤシ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オトコなんて 本當(ほんと)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から
남자란 진짜 어쩔 수 없다니까
自分(じぶん)じゃうまくやってるつもりでも とっくにバレバレよ…
자기로선 꽤 잘해나간다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벌써 들켰다구...
アヤシイ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