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色時代(あのころのように)

鈴木眞仁



いつか ときが ながれて おとなに なっても
언젠가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더라도
かがやいた ひびを わすれないよ
찬란했던 그날들을 잊지않을거예요.

はしゃいだ こうかごも みなれた ふうけいも
들떠있던 방과후의 시간도, 낯익은 풍경들도
たいせつな たからものだから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なみだの あとが おもいでに なったら
눈물자욱이 추억이 된다면
いつのひか もう いちど えがおで あおうよ
언젠가 한번 더 웃을수 있을거예요.
ひざしが ゆれる さくらの さく みちで
햇살이 흔들리는 벚꽃 피는 길에서
あのころのように きっと てを ふって
그때처럼 꼭 손을 흔드세요.

だれにも いえなかった ちいさな なやみも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조그마한 고민도
わらって はなせる ときが くるね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때가 올거예요.

こころの ポケットに あしたを つめこんで
마음속의 포켓에 내일을 담고
それぞれの みちを ゆくけれど
제 각각의 길을 가고있지만...

とおい しゃしんが セピアに そまっても
오래된 사진이 세피아색으로 물들지라도,
いつまでも おもいでは いろあせないから
영원히 추억은 바래지 않을테니까,
どんな ときにも かなしく ならないで
무슨 일을 당하든 슬퍼하지 말아요.
あのころのように ゆめを だきしめて
그때처럼 꿈을 간직하세요.

なみだの あとが おもいでに なったら
눈물자욱이 추억이 된다면
いつのひか もう いちど えがおで あおうよ
언젠가 한번 더 웃을수 있을거예요.
ひざしが ゆれる さくらの さく みちで
햇살이 흔들리는 벚꽃 피는 길에서
あのころのように きっと てを ふって
그때처럼 꼭 손을 흔드세요.

とおい しゃしんが セピアに そまっても
오래된 사진이 세피아색으로 물들지라도,
いつまでも おもいでは いろあせないから
영원히 추억은 바래지 않을테니까,
どんな ときにも かなしく ならないで
무슨 일을 당하든 슬퍼하지 말아요.
あのころのように ゆめを だきしめて
그때처럼 꿈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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