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한심해 보여 니가 왜
나도 구제가 안돼 내 모습 근데 왜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 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헤이예이예, Oh~ 헤이예이예
사실 내 등엔 날개가 있어 아무도
내일부터 아마 날 못볼거야 오늘밤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 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헤이예이예 Oh ~ 헤이예이예
난 알고 싶어 Oh~ 헤이예이예 Oh~ 헤이예이예
오늘밤 너에게 편지를 남기고 방안을 다시 난 정리했어
밤하늘 별들이 손짓을 하네 난 날아 올라가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