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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이수현
앨범 0606작사 이수현작곡 이수현편곡 에디 (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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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불러본다 너의 이름
작은 발소리도 조용한 숨소리도
나는 아직도 너를 찾곤해
내가 웃던 날, 울던 밤
내 곁에 항상 머물러주던 너
말 없이 주던 사랑
여전히 내 하루를 채우네
너는 하루의 시작
모든 밤의 끝이었는데
사랑이 이렇게 남아
숨 쉬듯 아플 줄 몰랐어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그때 말해주고 싶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낯선 하루가 익숙해지다가도
너가 내 곁에 없단 게 실감나면
조용히 무너져 내려와
우리가 자주 걷던 길
자꾸만 너의 걸음이 느껴져
눈물너머 흐려지지만
오히려 너는 선명해져
너는 하루의 시작
모든 밤의 끝이었는데
사랑이 이렇게 남아
숨 쉬듯 아플 줄 몰랐어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그때 말해주고 싶어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어
꿈에 찾아와줄래
나 참 행복했다고
나도 사랑한다고
너는 하루의 시작
모든 밤의 끝이었는데
사랑이 이렇게 남아
숨 쉬듯 아플 줄 몰랐어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그때 말해주고 싶어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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