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your feeling blue
결국에 너만 혼자인 것 같을 때
커서 뱉게 될 줄은 몰랐지
담배 연길
너무 작았던 몸과 기도 올리던 어린놈이
집을 세운다니 담장 넘어 얼마나 비웃던지
그래 내가 그 새끼야 그 새끼
방문 넘어 들려오던 소음공해 내겐 noisy
Trust me 이 말도 boring (boring)
또 날 압박감이, i’m scared (scared)
챙기지도 못한 너의 생일 (생일)
꼭 휘감아 넌 손목에 rollie (rollie)
Ain’t nobody know it how i live my life
쉽게 말 못 해 약해 보일까 봐
yeah 통장에 씨가 말라 너무 아픈 날
홧김에 뱉은 그 말 난 쓰레기인가 봐
(Happy birthday to you)
I forgot about me mama yeah
난 겁쟁이로 태어나 꼭 이뤄서 온다 했는데
실패는 겁나 돌아가는 길이 너무 적적해
아무것도 못한 날 위로는 부모가 해 yeah
연락이 와 여기저기 집으로 switch lanes
잘 될 거라 단순한 말이 그 악마를 fade away
yeah 느낌이 와 jesus 두 손 모아 grandma (grandma)
품 안에 날 그땐 안아줘 이건 drama
난 먼지투성이고 내 말이 비수로 흐를 때
상처만 남아 돌아가면 못들 까 고갤
이뤄주고 싶던 꿈과 못 채워준 동생의 wallet
받은 게 많아 해줄 수 있는 건 이 노래
몇 년이 지나 (지나)
적지 않은 사람을 만나 (만나)
습관이 된 언젠간
그래 다 해줄게 언젠간 (언젠간)
거짓말은 되네 소설가
금방 갈게 late night
미안 늦었네 먼저 자
I came here to say good bye
Ain’t nobody know it how i live my life
쉽게 말 못 해 약해 보일까봐
통장에 씨가 말라 너무 아픈 날
홧김에 뱉은 그 말 난 쓰레기인가 봐
(Happy birthday to you)
I forgot about me mama yeah
난 겁쟁이로 태어나 꼭 이뤄서 온다 했는데
실패는 겁나 돌아가는 길이 너무 적적해
아무것도 못한 날 위로는 부모가 해 yeah
연락이 와 여기저기 집으로 switch lanes
잘 될 거라 단순한 말이 그 악마를 fade away
느낌이 와 jesus 두 손 모아 grandma (grandma)
품 안에 날 그땐 안아줘 이건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