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 앨범 : 11 Songs Of Love
작사 : TAMA
작곡 : TAMA
편곡 : TAMA
1 너는 무심코 내 곁에 앉아 가끔 머리를 넘긴다지만
반응 없음 나가면 되지만
앉아 있을 때 살짝 보이는 치마 길이를 아빤 아시니
감사의 뜻 꼭 전해 주겠니
숨소린 가빠지고 땀에 내 고혈압에
너 음식 가려 먹으라던 선생님 말도
* 이대로 몸속 깊숙이 쌓이다 지금 심장이 멈춘 데도 나
한 목숨 걸고 감히 그대만을 꼭 원한답니다.
거친 숨소리 흐르는 땀에 이젠 심장이 터진 데도 나
한 목숨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