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이십사일
앨범 : 최약체
작사 : 이십사일
작곡 : 이십사일
편곡 : 이십사일
또 밝아오는 너의 하루에 갈 곳을 잃어 버리고
또 닿을 듯이 사라져버린 꿈결에 묻힌 손짓에
차가운 밤에 비춰지는
흐려진 달빛 사이에는
머물던 낯선 향기만 남아
우린 사실 끝 낼 수 없는 시간 속에 갇혀
희미해진 불씨가 되어 새벽을 찾는 꿈
소리 없이 흐른 물결에 상처를 담그며
아스라이 물든 하늘에 슬피 흩어져 가
뒤엉켜버린 나의 하루는 오늘도 흐릿해지고
손에 잡힐 듯 멀어져 가는 들려오는 네 소리에
차가운 밤을 헤매이는
귓가에 맴돈 속삭임은
언젠간 닿을 희망의 노래
우린 사실 끝 낼 수 없는 시간 속에 갇혀
희미해진 불씨가 되어 새벽을 찾는 꿈
소리 없이 흐른 물결에 상처를 담그며
아스라이 물든 하늘에 슬피 흩어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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