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그 살아있던 내사랑 아직 기억하니
얼마나 그땐 아름다웠는지
시간은 소리없이 흘러 언제인지 모르게
우린 서로를 잊고 살아야 했어~
하지만 눈처럼 우리는 지금 이순간
눈빛에 가득한 사랑을 자를수 있고~
우리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로의 사랑을 얘기 할 수가 있어
나 다시 찾아온 소중한 그일을
언제까지나 내품에 안고서~
나이제 살아갈 수많은 날들을
후회하지 않는 그쁨으로 채우리
언제까지나...
**(간주중)
하지만 눈처럼 우리는 지금 이순간
눈빛에 가득한 사랑을 자를수 있고~
우리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로의 사랑을 얘기 할 수가 있어
나 다시 찾아온 소중한 그일을
언제까지나 내품에 안고서~
나이제 살아갈 수많은 날들을
후회하지 않는 그쁨으로 채우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