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다시 찾아온 백철

잊혀진 그 살아있던 내사랑 아직 기억하니 얼마나 그땐 아름다웠는지 시간은 소리없이 흘러 언제인지 모르게 우린 서로를 잊고 살아야 했어~ 하지만 눈처럼 우리는 지금 이순간 눈빛에 가득한 사랑을 자를수 있고~ 우리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로의 사랑을 얘기 할 수가 있어 다시 찾아온 소중한 그일을 언제까지나 내품에 안고서~

너에게 다가서고 싶어 백철

어설프게 느꼈던 너를 잊을순 없어 스쳐가듯 지나가면 어쩐지 후회 할것만 같아 나에게로 다가온 여린 너의 모습이 오후내내 나의 마음 한없이 두근거리게 했어 오랫동안 익숙했던 것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나를 설레게 한 예사롭지 않은 광경을 너는 알까~~ 나를 너에게로 데리고 가줘~ 스쳐가는 난 너를 보낼수는 없어 나를 너에게로 데리고 가줘~ 후회할수는 ...

어릴 적 기억 Speed up 백철(Baek Cheol)

어릴 적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그리움에 눈을 감죠 어린 날의 미소가 내 안에 피어나는 날 잊혀진게 없던 것처럼 순수했던 나를 만나요 그 시절이 자꾸 기억나네요 오르막길 홀로 걷고 있어 가로등 및 비친 작은 불빛에 생각에 잠겨 길을 찾아가 답을 찾으며 날마다 떠나가 때론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두려워 말고 빛을 찾아가 그 빛을

어릴 적 기억 Speed down 백철(Baek Cheol)

어릴 적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그리움에 눈을 감죠 어린 날의 미소가 내 안에 피어나는 날 잊혀진게 없던 것처럼 순수했던 나를 만나요 그 시절이 자꾸 기억나네요 오르막길 홀로 걷고 있어 가로등 및 비친 작은 불빛에 생각에 잠겨 길을 찾아가 답을 찾으며 날마다 떠나가 때론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두려워 말고 빛을 찾아가 그 빛을

어릴 적 기억 백철(Baek Cheol)

어릴 적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그리움에 눈을 감죠 어린 날의 미소가 내 안에 피어나는 날 잊혀진게 없던 것처럼 순수했던 나를 만나요 그 시절이 자꾸 기억나네요 오르막길 홀로 걷고 있어 가로등 및 비친 작은 불빛에 생각에 잠겨 길을 찾아가 답을 찾으며 날마다 떠나가 때론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두려워 말고 빛을 찾아가 그 빛을

겨울바다 홍대광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우리의 기억을 찾아 떠나네 텅 빈 기차에 홀로 앉으니 짙은 한숨에 추억이 흐른다 또 다시 찾아온 바다 다시 찾아온 차가운 밤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하나 두근거리는 가슴에 널 간직한 채 혼자서 헤매이는 깊은 밤 아무도 모르게 처음 그 날처럼 둘 만의 추억을 찾아 떠나네 지금이라도 내게 올 것 같아 그대 모습에

다시 찾아온 이 날에 김한솔

바람이 많이 차졌네요 다시 다가온 것 같아요 따뜻했었던 온기가 다시 내게 들어와 나를 녹여주네요 혹시 그대도 느낀다면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잠시나마 또 이렇게 행복한 생각을 해요 아님 나와 다르더라도 혹시 아직 남아있나요 내가 들어갈 빈자리가 다시 찾아온 이 날에는 항상 이렇게 춥죠 따듯한 날에도 항상 이렇게 추워요 그대 혹시나 돌아올까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 하성운

하루하루 오늘만 기다려왔죠 oh babe 첫눈이 내릴 새하얀 네 번째 계절 차가운 온도 시원한 바람에 다시 태어나 머리 눈 코 입 하나둘씩 혼자 준비해요 잠 못 들고 밤새 멍하니 기다리는 날 날 알아줘요 또다시 찾아온 12월의 계절 차갑던 이 겨울날 하얀 세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곁에 있어줄래요 I’ll always be with you 지금

찾아온 여인 정재은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혼자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없어 왔네 예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헹복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찾아온 산장 백승태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아~ 돌 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아~ 가슴의 많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atdoo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한 번 안하며 살았어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지금을 와이프를 만났어 물론 행복해 아주 잘 지내 아이도 둘 있고 개도 한마리 있어.. 넌.. 잘 지내?

찾아온 산장 박일남

찾아온 산장 - 박일남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이 모두가 지나간 날의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못 잊어서 진정 못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후회했어 원아리

언젠가 난 네게 모자란 내 사랑을 이해하라고 아파했던 너를 알면서 모른척 내버려 뒀어 여자라서 그래 니가 져주길 바랬던건가봐 내 무심한 말들이 널 힘들게 만들 줄 몰랐어 사실은 후회 했어 너무늦게 알았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던건 너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걸 미안해 너무 늦어서 내옆에서 힘들었지 이제 새롭게 펼쳐진 길에서 다시 찾아온 따뜻한 계절을 살아

찾아온 해운대 문주란

그대 얼굴을 그대 모습을 눈시울에 그리며 홀로 왔네 찾아서 왔네 추억 맺힌 해운대 물새 소리도 파도 소리도 그 옛날과 갔건만 그리운 님은 가고 없더라 찾을 길이 없더라 모래알 처럼 수 많은 사연 백사장에 남기고 못다한 사랑 저주 하면서 헤어지던 그날 밤 생각을 하면 생각할 수록 가슴 아픈 미련에 저 달을 보고 저 별을 보고 밤을 새워 울었소

찾아온 바닷가 최유나

찾아온 바닷가 - 최유나 노을도 가버린 바닷가에 혼자 찾아 왔네 지나간 사랑의 발자국들은 파도에 지워졌어요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남은 그대 그림자 사랑의 추억이 내 가슴 적시면 그리워 나는 또 왔네 간주중 파도가 잠든 바닷가를 쓸쓸히 거닐면 그 바다에 잠긴 별들마저 내 가슴 아프게 하네 떠나간 사람일랑 잊어버리자

찾아온 산장 오기택

찾아온 산장 - 오기택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홀로 찾아 왔네 간주중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 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하늘이 준 인연은 아니지만 아란

천국에서 멀어져와도 두려워하지는 않아 그녀에게도 목숨보다 소중한 너를 내가 가져왔으니 우우우~~ 더 넘어서는 안될사랑을 남긴죄 지어서라도 지금처럼 이세상에서라도 너의 사랑되고만 싶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찾아온 세상에 다시 못 만날껄 알기에 그녀의 눈에 눈물준 댓가로 그 어떠한 벌도 모두 받겠어 어디 있는지 너와 함께라면

다시 찾아온 아침 김태욱

작사/작곡 : 김태욱 다시 찾아온 아침 밝은해가 뜨고 있지만 우리 사는 이세상 너무 메말라가고 있잖아 사~랑 사~랑 * 다시 찾아온 거리 꿈이 없는 사람 사람들 자기 삶에 지쳐서 진실조차 잃어가잖아 아니야 지금껏 걸어온 이길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때야 아니야 이제는 눈을 떠야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때야 지나가면 오지 않아 늦기전에 생각해봐 얼마없는 시간이야

다시 찾아온 봄 레미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무르익어간 가을을 타고 얼어붙었던 겨울 지나 이제 또 다시 봄이 오려나 두 볼을 스치는 바람을 따라 내 귀를 스치는 그대의 목소리 들려 꽃, 다시 찾아온 봄 온기가 가득한 내 맘에 피어난 흩날리는 꽃잎에 흔들리는 내 마음을 따라 너에게 간다 그대 맘에도 봄날이 오면 그게 나였으면 어느새 길어진 햇살에

다시 찾아온 아침 Mr. Kim

작사/작곡 : 김태욱 다시 찾아온 아침 밝은해가 뜨고 있지만 우리 사는 이세상 너무 메말라가고 있잖아 사~랑 사~랑 * 다시 찾아온 거리 꿈이 없는 사람 사람들 자기 삶에 지쳐서 진실조차 잃어가잖아 아니야 지금껏 걸어온 이길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때야 아니야 이제는 눈을 떠야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때야 지나가면 오지 않아 늦기전에 생각해봐

이별이란게 (With 박다은) 토리노

이별이란게 마음처럼 잘 안되요 그게 혼자만의 생각인게 나는 더욱 아프죠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은 도움이 잘 안되요 혼자만 남겨진게 그게 너무 힘들죠 맘 깊이 숨겨둔 그댈 볼 수 없죠 어차피 떠날거라면 그대 돌아보지마요 하루가 지나면 니가 다시 보고싶을텐데 어쩌죠 이렇게 벌써 힘들어 하는걸요 이렇게 힘든데 남들은

이별이란게 (With 박다은) 토리노 (Torino)

\\\"이별이란게 마음처럼 잘 안되요 그게 혼자만의 생각인게 나는 더욱 아프죠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은 도움이 잘 안되요 혼자만 남겨진게 그게 너무 힘들죠 맘 깊이 숨겨둔 그댈 볼 수 없죠 어차피 떠날거라면 그대 돌아보지마요 하루가 지나면 니가 다시 보고싶을텐데 어쩌죠 이렇게 벌써 힘들어 하는걸요 이렇게 힘든데

부비부비 박선향

네온이 하나둘 춤을 추는 밤 그대 생각나 찾아온 거리 음악이 흐르는 나이트클럽에서 추억을 더듬고 있네 부비부비부비부비 신나게 부비부비부비부비 즐겁게 이 밤을 즐기고 싶어 이젠 울지 않을 거예요 이젠 모두 지울 거예요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하지 않을 거예요 네온이 하나둘 춤을 추는 밤 그대 생각나 찾아온 거리 음악이 흐르는 나이트클럽에서 추억을

미친파도 이야말로

Honey놀아보는 Nation Let's Join 이야말로Nation 푸른 파도 소리 들으면서 Have some fun with us 널 처음 만났던 그곳 시원한 파도 소리 들려오는 바닷가 모래밭 위 하얀색 드레스 바람에 날려 *까맣게 잊고 살았던 내 설레임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너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너의 수줍은 미소 달려가 껴안고 싶었지만

비밀의 열쇠 적우(Red Sun)

이 거리에 홀로 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헤매이나 사랑일까 행복일까 이제껏 한없이 찾아온 것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향해 다시 고개를 들고 새로운 희망을 이 가슴에 안고서 나나나나 주저앉지 말아 나나나나 다시 걷는 거야 누구에겐 이 하루가 가장 세상에서 소중한 날일지 몰라 오늘이 그토록 내가 찾아온 최고의 날일거야 그

비밀의 열쇠 적우

이 거리에 홀로 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헤매이나 사랑일까 행복일까 이제껏 한없이 찾아온 것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향해 다시 고개를 들고 새로운 희망을 이 가슴에 안고서 나나나나 주저앉지 말아 나나나나 다시 걷는 거야 누구에겐 이 하루가 가장 세상에서 소중한 날일지 몰라 오늘이 그토록 내가 찾아온 최고의 날 일거야 그 날을 찾아서 한걸음씩

당신은 나 장덕

보고싶어서 불러본 이름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 당신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아갈수 없는 시간들 아빠을 잃어 우는 아이처럼 서러움만 더한 답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사랑해줘요

못잊을당신 ◆공간◆ 남 진

못잊을당신-남 진◆공간◆ 1)생각~만해도~~~눈물이나요~~~ 그리운사랑~이~기에~~~ 다시~찾아온~~~그날의카~페~~ 바람~만~스~~치고우네~~~ 마~~음 하~~를잡지못하고~~~ 떠나~간당~신이~지~만~~~ 이제는나를~~잊~었~노라고~~~~ 그러진~않으~시겠~죠~~~~ 싸늘~한그대~~돌~아섰~지만~~~

오후가 있는 풍경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 순 없었나 다시 찾아온 그 계절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 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날 비출때면 언제나 그랬듯 웃고 서 있어 그러면 널 잊을 것만 같아서 비 개인 저녁에

당신은 나 이은하

당신은 / 이은하 .... 보고싶어서 불러본 이름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 >>>>>>>>>>>>>>>>> ....

When I Was Your Man 박상혁

주어졌던 기회 혹시 지금 너의 옆엔 새로운 행복이 찾아와 있을지 모르지만 아름다웠기에 When I was your man Time is too fast 너무 빨리 지나간 시간은 벌써 너를 위해 채운 곡들이 쌓여가 너무 길었던 시간을 뒤덮어 When I was your man 너도 좋아했었지 그 노랠 듣고 흘렸던 네 눈물이 아직 생생하기만해 그걸 닦아줬었던

Midnight 헤이즈 (Heize)

그대는 어떤가요 가끔은 나를 생각한 적 있나요 이 긴 밤에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생각하고 잠들지 못하고 그래요 조금 유난히 기네요 그대 없는 밤이 아쉬워지네요 그때 보낸 그날이 더 계속 무뎌지겠죠 점점 잊혀지겠죠 언젠가는 그대가 잠이 오지 않는 밤 So sad tonight 그대와 함께할 수 없는 이 밤 In the midnight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27311)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오늘만 기다려 왔죠 oh babe 첫눈이 내릴 새하얀 네 번째 계절 차가운 온도 시원한 바람에 다시 태어나 머리 눈 코 입 하나둘씩 혼자 준비해요 잠 못 들고 밤새 멍하니 기다리는 날 날 알아줘요 또다시 찾아온 12월의 계절 차갑던 이 겨울날 하얀 세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곁에 있어 줄래요 I'll always be with you 지금 이대로 always

Secret Key (비밀의열쇠) 적우

이 거리에 홀로 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헤매이나 사랑일까 행복일까 이제 껏 한없이 찾아온 것 무엇일까 허~~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향해 다시 고개를 들고 새로운 희망을 이 가슴에 안고서 어이해~~ 나나나나 주저앉지 말아 허~~ 나나나나 다시 걷는거야 허~~ 누구에게 이 하루가 가장 세상에서 소중한 널 잃지몰라 허~~ 오늘이 그토록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Inst.) 팻두(Fatdoo)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한 번 안하며 살았어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지금을 와이프를 만났어 물론 행복해 아주 잘 지내 아이도 둘 있고 개도 한마리 있어.. 넌.. 잘 지내?

가을 남자 비케이(BK)

가을 남자 비케이 (BK)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 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 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간주중> 지금 이대로 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가을밤 (Autumn Night) 김규종

가을바람에 고갤 들어보니 밤하늘 빼곡히 수놓은 별빛 우리 뜨겁던 지난 여름은 가고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나날들 돌이켜보면 웃음짓는 우리의 추억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 이렇게 노래해 가을바람에 귀 기울여보니 툭하고 떨어진 낙엽의 눈물 함께 그렸던 지난 봄날은 가도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가을밤 (Autumn Night) 김규종 (SS501)

가을바람에 고갤 들어보니 밤하늘 빼곡히 수놓은 별빛 우리 뜨겁던 지난 여름은 가고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나날들 돌이켜보면 웃음짓는 우리의 추억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 이렇게 노래해 가을바람에 귀 기울여보니 툭하고 떨어진 낙엽의 눈물 함께 그렸던 지난 봄날은 가도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긴기나기니(긴기라기니) 큐빅

(1절) 사는게 힘들다고 아직은 일러 나이 좀 먹었다고 잔소리 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잊었네 고의로 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 나에게 따지지 못했었어 긴기나기니 시간은 홀로 또 먼곳으로 자꾸 흘러가고 긴기나기니 세월이가도 세상은 내게 준것 하나없어 시대에 맞춰 발 맞춰갔고 또 다시 찾아온 그건 나에게 단 하나의 월급봉투

그런 인연 김주영

잊혀져가던 사랑을 일깨워준 너 잊혀져가던 아픔도 알게해준 너 아름다웠던 너를 사랑했던 사랑 때문에 행복한 나였었지만 참 오랜만에 찾아온 내 사랑이 이젠 날 떠나갔어도 여전히 널 사랑하나봐 그런 인연인줄 알았던 같은 운명인줄 알았던 우리 사랑 이렇게 끝났나봐 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대로 아름답길 바래 아름답길 바래 참 오랜만에

°¨±a ¶§¹®¿¡ ¢A¢A.mp3 Ao¾Æ(Zia)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감기 때문에 ♣♣.mp3 지아(Zia)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감기 때문에 지아[Zia]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감기때문에 지아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사랑이 찾아온 거야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바짝 서지오

다시 찾아온 이 사랑만큼은. 니 곁에 바짝바짝 붙어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래. 명동, 한강, 한국 어딜 가든 같이란게 좋은걸. 이럴 줄 진짜 진짜 몰랐어. 혼자만 몰랐나봐. 이젠 사랑 놓치지 않아. 나는 니곁으로 바짝. (바짝) 사랑에 제일 중요한건 나도 알고 있지만 가끔은 사랑이 날 피곤하게 만들어.

천 번의 입맞춤 Sanha

천 번의 입맞춤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죠 힘겨운 날에 찾아온 천사와 같은 내 사랑이죠 눈부신 햇살 보다 더 새 하얀 눈꽃 보다 더 날 위해주는 나만의 그댄 영원한 내 사랑이죠 감사할게요 듣고 있나요 그댈 부르는 내 마음속에 나의 사랑이 그댈 원하죠 겁내지 마요 나를 믿어요 그대와 함께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게요 때로는 힘에 겨워 또 다시 주저앉고 싶을 때

지난 밤 쿼츠킴(quartz kim)

자그마한 꽃잎이 기지개를 펴고 따뜻한 햇살에 그림자는 길어져 아직 남아있는 아직 녹지 않은 하얀 눈은 남아 있지만 어둠 속에 찬란하게 빛나던 너의 손길이 눈부신 하늘 아래에선 보이지가 않아 이제야 알아 아침의 햇살은 따듯하게 나를 안아준다는 걸 밤에 걸쳐있던 길 모퉁이를 지나 이미 지나버린 밤하늘의 별따위 그리지않아 기다리지 않아 다시 돌고 돌아 와도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