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박상운
앨범 : Park 상운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박상운 고 백
박상운 동행
박상운 아무래도
박상운 가져가세요
박상운 비가
박상운 아무래도*
박상운 귀거래사
박상운 일어나
박상운 고백
박상운 그 여인
박상운 편지
박상운 광안리연가
박상운 외사랑
박상운 바램
박상운 해후
박상운 연인
박상운 거리에서
박상운 사랑하는 그대에게
박상운 날 떠나 행복하다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