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거리를 하염없이 거닐어
나는 이비를 맞으며 널 추억해 음..
널 차갑게 떠났던 나를 미워했었어
이별만이 널위한 선택이라고 믿었지만
I can't live without you I can't live without you
너를 지울수가 없어
미안해 바보같은 날 용서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아픈 상처가 네게
부담되긴 싫어 그랬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외롭고 힘들던 빛을 잃은 나에게
너는 행복을 들려준 음악같았었지
난 눈물이흐르고 잃어버린 멜로디
이별만이 널위한 선택이라고 믿었지만
그래서 거짓말을 해야했어
어쩌면 좋으니 내마음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