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했잖아
너 없는 것도 익숙해졌다고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고
그렇게 웃으며 말했었잖아
친구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밤이 되면 네 생각에
괜찮은적 없었어
잘 지내냐는 그 말에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괜찮다고 대답한 내가
가장 거짓말 같았어
괜찮다고 했잖아
근데 정말 단 한 순간도
너 없이 괜찮은 적은
한 번도 없었어
그때 너를 놓은 내가
참 어른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너지는 날 보니
그땐 그냥 겁났던 거야
네 소식 들려오면
아무렇지 않게 웃었지만
그날 밤 혼자 남겨진 방에서
몇 번이나 무너졌는지 몰라
미련 없다고 말했지만
그건 나를 위한 거짓말
다시는 널 울리지 않겠단 말
지켜주지 못했어
괜찮다고 했잖아
근데 그 말은 다 거짓이야
사랑이 끝난 게 아니라
내가 널 놓은 거였어
그때 너를 보내면서
내 맘도 함께 흘러갔는데
그걸 모른 척하며 웃은 내가
이제서야 미쳐 울고 있어
괜찮다고 했던 그 말이
가장 아픈 말이 될 줄 몰랐어
너는 이제 없지만
난 여전히 너의 뒤에 있어
너 없는 것도 익숙해졌다고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고
그렇게 웃으며 말했었잖아
친구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밤이 되면 네 생각에
괜찮은적 없었어
잘 지내냐는 그 말에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괜찮다고 대답한 내가
가장 거짓말 같았어
괜찮다고 했잖아
근데 정말 단 한 순간도
너 없이 괜찮은 적은
한 번도 없었어
그때 너를 놓은 내가
참 어른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너지는 날 보니
그땐 그냥 겁났던 거야
네 소식 들려오면
아무렇지 않게 웃었지만
그날 밤 혼자 남겨진 방에서
몇 번이나 무너졌는지 몰라
미련 없다고 말했지만
그건 나를 위한 거짓말
다시는 널 울리지 않겠단 말
지켜주지 못했어
괜찮다고 했잖아
근데 그 말은 다 거짓이야
사랑이 끝난 게 아니라
내가 널 놓은 거였어
그때 너를 보내면서
내 맘도 함께 흘러갔는데
그걸 모른 척하며 웃은 내가
이제서야 미쳐 울고 있어
괜찮다고 했던 그 말이
가장 아픈 말이 될 줄 몰랐어
너는 이제 없지만
난 여전히 너의 뒤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