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오면 어머니는 집안 가득 환하게
외등을 달아놓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것은 밤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식을 보고 싶은 그리움입니다
오래전 우주로 별이 된 아들이 어머니를 찾는 외로운 밤이 될까 봐
집안 가득 환하게 외등을 밝히고 별의 품이 되어줍니다
별이 잠들 때까지 아들의 요람을 살랑살랑 흔들어 줍니다
하루의 고단함이 천근만근 무겁고 저울추마저 달 수 없는 아픔이 크지만
처마 끝을 환히 밝히는 외등만이 어머니의 위로가 됩니다
우주의 별이 어머니 품에서 잠들면 어머니는 구름이 되어
밤하늘의 이불이 되어줍니다
외등을 달아놓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것은 밤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식을 보고 싶은 그리움입니다
오래전 우주로 별이 된 아들이 어머니를 찾는 외로운 밤이 될까 봐
집안 가득 환하게 외등을 밝히고 별의 품이 되어줍니다
별이 잠들 때까지 아들의 요람을 살랑살랑 흔들어 줍니다
하루의 고단함이 천근만근 무겁고 저울추마저 달 수 없는 아픔이 크지만
처마 끝을 환히 밝히는 외등만이 어머니의 위로가 됩니다
우주의 별이 어머니 품에서 잠들면 어머니는 구름이 되어
밤하늘의 이불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