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했던 그 겨울날,
늦잠도, 꿈도, 자유도 내 곁에 있었지.
눈이 녹듯 천천히 스며든 행복,
하지만 우린 끝을 향해 걷고 있었나 봐.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너,
나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아침 공기가 차갑게 스며들고,
교복 깃에 남은 너의 온기를 느껴.
친구들의 수다 속에 네가 보여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겠지.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너의 흔적은 아직 남아 있어.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너라는 겨울이 날 감싸 주던 때,
난 이불 속 꿈을 꾸며 살았는데.
But the bell rings loud, time won’t wait,
난 아직 널 보내기 싫은데.
책가방은 족쇄, 시간표는 감옥,
수업이 시작돼도 난 아직 널 찾어.
Snow in my heart, but spring’s at the door,
난 여전히 겨울에 살아, 넌 어디 있어?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하지만 언젠가 여름이 오면
또 다른 방학이 내게 다가올까?
다시 한 번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땐 웃으며 널 떠올릴 수 있을까.
여름이 오면 널 잊을까?
아니, 아마도 조금 덜 아프겠지.
너는 겨울방학, 지금은 개학
그리고 나는 다시 학교에 가
여름이 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니, 아마도 조금 덜 아프겠지.
그러겠지... 그러겠지...
늦잠도, 꿈도, 자유도 내 곁에 있었지.
눈이 녹듯 천천히 스며든 행복,
하지만 우린 끝을 향해 걷고 있었나 봐.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너,
나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아침 공기가 차갑게 스며들고,
교복 깃에 남은 너의 온기를 느껴.
친구들의 수다 속에 네가 보여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겠지.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너의 흔적은 아직 남아 있어.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너라는 겨울이 날 감싸 주던 때,
난 이불 속 꿈을 꾸며 살았는데.
But the bell rings loud, time won’t wait,
난 아직 널 보내기 싫은데.
책가방은 족쇄, 시간표는 감옥,
수업이 시작돼도 난 아직 널 찾어.
Snow in my heart, but spring’s at the door,
난 여전히 겨울에 살아, 넌 어디 있어?
개학이 왔어, 겨울방학은 떠났고
복도 끝엔 낯선 시간들이 서 있어.
책 속에 숨어도, 종이 위를 달려도
Without you, my days just feel so strange.
하지만 언젠가 여름이 오면
또 다른 방학이 내게 다가올까?
다시 한 번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땐 웃으며 널 떠올릴 수 있을까.
여름이 오면 널 잊을까?
아니, 아마도 조금 덜 아프겠지.
너는 겨울방학, 지금은 개학
그리고 나는 다시 학교에 가
여름이 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니, 아마도 조금 덜 아프겠지.
그러겠지...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