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귀찮게 뭐라카노 자꾸만 뭐라카노
아픔은 알고 있니 슬픔은 알고 있니
눈물도 알고 있니 서러움도 알고 있니--
오늘도 내 마음은 어제와 똑같은데
변하는 이 한 세월 너무나 아쉽구나
헤이 헤이야 해는 간다
서럽게 울려도 해는야 나는 간다
헤이 헤이야 달도 간다
슬프게 울려도 새벽은 오는구나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새벽이 가면은 후회만 남는 것을
오늘도 내 마음은 어제와 똑같은데
변하는 이 한 세월 너무나 아쉽구나
헤이 헤이야 해는 간다
새벽이 지나면 해는야 다시 뜬다
헤이 헤이야 달도 간다
서럽게 울려도 새벽은 오는구나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새벽이 가면은 후회만 남는 것을
새벽이 가면은 후회만 남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