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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R! (feat. 칠백 (CHILLBACK)) seize

yeah eh2년짜리 my love is him사람들도 놀라대어떻게 오래 갔대 둘 다 찐사랑이네빈말은 아닌데 나도 몰라 내 비결을 남들처럼도 못보니 항상 타는 애간장 같은 구절을 왜 써 나 할 말 차고 넘쳐 한글로만 써두면 "자기야 짜치니까 멈춰"'Did you think about me?' every day night 나는 묻지넌 답해 "셀수 없지"...

Sayless (Feat. 칠백 (CHILLBACK)) seize

SaylessI know, 너가 말 안해도 해쓸래, 콩깍지마음이 좀 변해도, baeCall me, my baby지금 당장 너, 전화해줘낮이건 밤이건 go, yeahAnything, 24 hours놀아줘, 잠이 안와불면증, 밤이 안와어떡해, 네가 날 안아줘왜 또 그래내 심술에 너가 지치네24, 24원해 one moreTake off rubberYou c...

Bad News (Feat. seize) 칠백 (CHILLBACK)

우리 이제 못 봐도별 볼 일 없는 계절에 날 놔줘늘 그랬던 것처럼만 날 봐줘의미 없겠지만 don’t bye now 내가 떠난 너의 그 옆에There ain‘t gonna be all the good news뭐 어때I don’t wanna feel badWhy you actin’ like that너무 오래되진 않았음 해어쩌면 it’ll be hellI ...

3AM (Feat. yhw, 칠백 (CHILLBACK)) seize

The shackles of loveBaby, I’m so lonelyWe don’t have time그러니 날 빨리Feel my p***y more너에게만 오직No-oh-oh-ohNo-oh-oh-ohThe shackles of love넌 흔해 빠진 말들을 하고나선 날가두려고 애써닿을려고 애써네 욕망은 됐어No-oh-oh-ohNo-oh-oh-oh-oh...

Log off (Feat. hee jun) 칠백 (CHILLBACK), JUNG WON

Baby, I want you to come to me closer너의 뒤에서 바라보기엔 지쳐Don't you tell me this game is over어쩌면 우리 추억들은 너에게 nothin'I don't wanna log offBaby, it's f**ked upCome to me closer, yeahMaybe this game ain't o...

Diamonds 칠백 (CHILLBACK) 외 2명

No way, no wayEven though I got many problemsYou can never stop usTry to break me, f**k thatCuz I’m a literal diamond,A literal diamondNo way, no wayEven though I got many problemsYou can never sto...

Lier 가면드래곤

yeah music is pain is this hart thing to make it i scream your name GD your song to sick i hate then so sick 네 음악은 모두 거짓말 (hook) i`m so sorry crack crack crack crack the music cut off i`m so sorry...

Lier 가면 드래곤

yeah music is pain is this hart thing to make it %D i scream your name GD your song to sick i hate then so sick %D 네 음악은 모두 거짓말%D (hook)%D i\'m so sorry %D crack crack crack crack the music cut of...

Lier JW재우

말좀해봐 너는나를 좋아하고 있기는 한지 우리정말 사랑은하고 있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어 난 그마음을 이젠표현해봐 나 너무답답해 장난치지마 너도 나를사랑하고 있는걸알아 그럼 노력해줘 제발 나만혼자 애쓰는 그런사랑 이제는 정말 하기싫어 거짓말이었니 너의 그모습들 단지 내가 불쌍하게 보인거니 그만때려쳐라 너 울지말아라 내 앞에서 울지마 너의 눈물 가식으로 ...

Lier ZEK

시간이 날 강제로 붙잡아 난 포로가 되어, 쇠창살 가득한 그곳으로 이끌려왔네 시간은 무섭도록 흘러가고 난 발버둥을 치네.. 이윽고 새벽은 찾아와 바닥에 누워 과거를 떠올려 수많은 기억 향수.. 난 향수병 환자.. 오늘도 가로누워 과거를 떠올려..

Lier 재우

말 좀 해봐너는 나를 좋아하고 있기는 한지우리 정말 사랑은 하고 있는건지도대체 모르겠어 난그 마음을 이젠 표현해봐나 너무 답답해 장난치지마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는걸 알아그럼 노력해줘 제발나만 혼자 애쓰는 그런 사랑이제는 정말 하기 싫어거짓말이었니 너의 그 모습들단지 내가 불쌍하게 보인거니그만 때려쳐라너 울지말아라내 앞에서 울지마너의 눈물 가식으로 보이...

Lier

시간이 나를 강제로 붙잡아 난 포로가 되어 쇠창살 가득한 그곳으로 이끌려왔네 시간은 무섭도록 흘러가고 난 발버둥을 치네 이윽고 새벽은 찾아와 바닥에 누워 과거를 떠올려 수많은 기억 향수 난 향수병 환자 오늘도 가로누워 과거를 떠올려 난 향수병 환자 오늘도 가로누워 과거를 떠올려

라이어 (Lier) 블랙홀

모든게 오해라고 그런적 없었다고 진실로 살아온 성공한 리더라고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 바닥에 욕심은 뱃속 깊이 양심은 학문으로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 It′s a lie I can′t believe It′s a lie I don′t believe It′s a lie Everyday you make a lie ...

Mr. Lier Propose

거짓말 아니할수없는 세상이야서로를 안다면서속이며 속으며 또 속이며거짓을 말하기도지치지 않는너당신의 까만속을내눈에 안보이는게 좋겠어언제까지 내가 너를용서한다 생각마속는것도 지겨워졌어이젠 내 적이야언제까지 내가 너를용서한다 생각마속는것도 지겨워졌어이젠 내 적이야끊어진 인연이야겉으로의 충성이니내 맘을 안다면서속이며 속으며 또 속이며행복을 말하지요양심도 없는...

모의태 (Feat. Taktak36 Of 배치기) MC 스나이퍼

거짓을 믿으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 Oh Mr Lier 나는 나는 거짓말쟁이야 Oh Mr Lier 나는 나는 거짓말쟁이야 하늘이 나를 보는 섬뜻한 시선과 기개를 잃어버린 MC의 자질과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태의 고리가 스스로를 캐묻게 되는 모태가 아닐까 하늘이 나를 보는 섬뜻한 시선과 기개를 잃어버린 MC의 자질과 시작도 끝도

낙동강 칠백 리 이인권

★원곡은 1940년 작사:김용환 작곡:이동현 달빛 아래 칠백 리 낙동강 저 너머로 은혜로운 봄바람 한가히 불어올 제 구포의 물레방아들은 목 놓아 우나이다 대사:아버지야 잘 다녀 오셨어야 오야 이번 뱃길에는 순복이 니 고무신 한 결레 사올기다 아부지야 참 고맙습니데이 야 집 잘 보고 있거라이 에야 데야 에야 데아 ~ 봄철마다 울리는 아름다운

낙동강 칠백리길 박희정

낙동강 칠백리길 - 박희정 함백산 너덜 샘물 흘러 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사연 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 노랫가락 들려올 듯 주인 잃은 삼강주막 해가 저물고 흐느적 흐느적 전설을 담고 저 삼강은 흐르는구나 태백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간주중 을숙도 철새들도 때가 되면 날아오는데 칠백 리 강물따라 세월일랑 유수같구나 삐걱삐걱

새빨간 거짓말 미오

아무 말 하지마 baby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 오직 나만 사랑한단 그말 oh 클럽에서 내 친구들이 본건 누구야 yeah 너의 새빨간 거짓말들 내 가슴 부서진대도 왜 널 못 보내 자꾸 까맣게 타는 내 맘 아무것도 모른 그때로 다시 돌아가 Lier Lier Lier (모두 거짓말 같아) Lier Lier Lier 이제 우리 그만해야

사랑 찾아 칠백 리 손인호

★1956년 작사:강사랑 작곡:박춘석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님 찾아 칠백 리 길 찾어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길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나루터 고향길 남상규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루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Daisy seize

문득 너를 생각하면 이 꽃이 떠올라 어느 날에 네게 받고 싶던 꽃꽃의 꽃말이 좋아서 다 내 마음 같아서 미련하게 시선이 가던 그 꽃삐뚤빼뚤 어르신 글씨 그 선 따라 곧게 핀 송이흔하디 흔한 꽃에눈길을 빼앗겼네 예쁘게 치장한 장미꽃들 나를 보라며 자꾸 유혹해도 평범한 네게 눈길이 가 난 왜흔하디 흔한 그 꽃에 푹 빠져 순수하게괜히 그게 끌려 너한테 다 ...

영화는 핑계고 seize

설레는듯한 맘 끝엔주저하는 목소리네 앞에 서면 괜스레붉어져 두 볼이너는 내 맘 몰라아니면 모른 척이야?뭐가 됐든 모르는 척한번 만나 보란 말이야붉어진 두 볼이네 입술을 찾아불타는 내 맘에네가 다치게 될까고민고민하다더 용기를 내봐네가 좋아하는영화 보러 같이 안 갈래?이 시간 skip skip부끄러운 맘을숨기고 kiss kiss하고파사실 영화는 핑계거리고...

SCORPIO seize

oh sunday 약속 없으면난 어때 , dating 파트너뭔가 좀 못마땅해도it's okay 후회 없어 너짝사랑 그만네 사랑을 갈구하는 건 아냐방심은 거만탐나는 것만가질래 너만 , oh o oh o o oi don't like that you like it난 coffee , 넌 라떼I don’t like that you like it난 coffee ...

사랑찾아 칠백리 (Cover Ver.) 최창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임 찾아 칠백 리 길 찾아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치던 그 밤 움켜잡던 그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길 가는 곳 타관 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안겨보리 웃어보리

압록강 칠백리 황정자

1.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맺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 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겹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향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네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 웁 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 에 돚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귀포를아시나요 서향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네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 웁 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 에 돚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박진석

서귀포를 아시나요 - 박진석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간주중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서귀포를 아시나요 박현진

서귀포를 아시나요 - 박현진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간주중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동락나루 권윤경

낙동강 칠백 리 굽이굽이 돌고 돌아 물새 우는 새똥바위 물안개가 곱게 피는데 님 싣고 떠난 배는 야속한 나룻배는 돌아올 줄 모르고 오늘도 묵묵히 님을 기다리는 동락나무 강나루에서 낙동강 칠백 리 굽이굽이 돌고 돌아 물새 우는 새똥바위 물안개가 곱게 피는데 날 두고 떠난 님은 무정한 나의 님은 소식조차 없는데 오늘도 쓸쓸히 님을 기다리는 동락나루 강나루에서

서귀포를 아시나요 엄영섭

서귀포를 아시나요 (With 임영섭) - 이자연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귀포를 아시나요 이분선

서귀포를 아시나요 - 이분선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던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간주중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 줄기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Seize Fun EDM FOX

This night is ours, our time has come, Not a moment to waste, let's seize the fun.

Holiday (Feat. Genesis Izn) TOMIKITA

How can I make you listen Forgetting what your missing What your really down about Sometimes you need to get away Face the music of the day Let it be a holiday Come my way Seize the day This is your holiday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Autumn Breeze (feat. Rachel Lim) JIDA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It’s like walking through the sky Where the stars come and go It’s the light within my reach Not as distant

Triumph (Feat. 성우) 트루사운드(True Sound)

이것이 나의 길이니 숨쉴수 있는 이유니 앞길을 막는 조건따위 후회 조건의 여권이다 두렵지않은 선택이다 꽃보다는 잡초 하루살이 같은 삶을 살아가는 세상속의 포효를 찢기위해 날항& 54676; 함성을 짖기 위해 성공의 노을이 질때까지 계속 노를& 51220;는다 난 계속 노래를 불른다 hook. x2 꿈을 가진자가 여기서 포기하면 lier

Chatterton Serge Gainsbourg

Chatterton suicide Hannibal suicide Demosthene suicide Nietzsche Fou a lier Quant a moi Quant a moi ca ne va plus tres bien Chatterton suicide Cleopatre suicide Isocrate suicide Goya Fou a lier Quant a

High way CRANE (크레인), YUBIN

High way Beutiful sky We're fucking runaways 친구들아 Bye Bye You're fucking lier 우린 너무 달라 엉켜버린 삶은 Wave 우린 달려 High way를 우린 다른 High way를 Beutiful sky We're fucking runaways 친구들아 Bye Bye You're fucking lier

Autumn Breeze (Feat. Rachel Lim) JIDA (지다)

little bittersweet It might even feel a bit surreal Just see the stars run past you as you Drift apart in air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Autumn Breeze (Feat. Rachel Lim) 지다(JIDA)

little bittersweet It might even feel a bit surreal Just see the stars run past you as you Drift apart in air Like the leaves riding on the autumn breeze Like the days gone too far for us to seize

악플러들에게1 (Liar...Lie...Lier) Piasol

말을 건넬 때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것들%D 내가 생각을 해도 과연 몇 가지가 진심이었을까.%D 그래 난 속으로 생각해보다 그 부끄러움에%D 웃음조차 나지안고 붉어진 얼굴을 감추기도 해%D 사랑도, 우정도, (아니면) 그 이상? 그 이하?%D 무엇을 어디를 보고 생각해도 걱정스런... 거짓말%D 내가 이럴 때 너는 너를 생각 해본거야?%D 만약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