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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r

ZEK
앨범 Zek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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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 강제로 붙잡아
난 포로가 되어,
쇠창살 가득한 그곳으로 이끌려왔네
시간은 무섭도록 흘러가고
난 발버둥을 치네..
이윽고 새벽은 찾아와
바닥에 누워 과거를 떠올려
수많은 기억
향수..
난 향수병 환자..
오늘도 가로누워 과거를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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