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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Unknown

오솔길 덤불에 치마폭 찢겨도 처녀는 춤추듯 집으로 달리네 김매던 호미자루 집어던지고 달려가는 처녀마음 아무도 몰라 돌다리 건너다 냇물에 빠져도 부끄럼 모르고 집으로 달리네 전선에서 찾아온 한장의 편지를 처녀가 받은 줄 아무도 몰라 1.물먹던 송아지 놀라서 뛰고 우물가의 할머니도 영문을 모른다네 총각이 써보낸 살뜰한 편지 처녀가 받은줄 아무도

사랑을 할꺼야 녹색지대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 줄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걸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자나

아즈망가대왕ED (소녀들의 로망) Unknown

1절 살며시 손 내밀어 볼까 그런다고 고양이가 오나 착실히 생활하면 될까 그래봤자 멍한 게 어딜가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어디 그것뿐이랴 소녀들의 청춘은 오~ 만화 같은 불쌍사에 휩쓸리기 마련 날아가 볼까 (올라 올라 날아 올라) 저 하늘 너머로 (갈 때까지 가도 몰라) 작은소망도 (안될 일은 나도 몰라

사랑을 할꺼야 녹색시대

사랑을 할꺼야 녹색지대 앨범 : 사랑을할거야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 줄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걸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사랑을 할꺼야 1★.녹색지대

사랑을 할꺼야 녹색지대 앨범 : 사랑을할거야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 줄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걸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처녀논쟁 (완성) Unknown

나 어제 밤에 존나 예술이었어 hook) 처녀는 몸이 아니라 정신 못생기고 처녀라 자랑하는건 병신 돈을 위한 섹스 맘이 담긴 섹스 땀빼려는 섹스 모두 순고한 스포츠 *2 Psy 어제니가 걔 따먹었다고 자랑질하고 사까시 존나 잘해 내 깠따고 니미 좆까고 밤만되면 여자몸보고 환장 나이트 밤 업소 길거리를 오가며 한탕 저 몰라 개똥폼까지며 잡으며

조성모 4집:*:2:*: Unknown

날 주책이라고 다 웃어도 창피한 것도 몰라.. 딴 사람들 뭐가 중요해.. 너만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지.. 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야.. 너만 좋다면 그만이야~우워~ 난 그냥 사랑이 좋아.. 니가 너무도 난 좋아.. 가끔 힘들게해도 사랑스러워.. 나는 너밖에 몰라.. 누가 뭐래도 난 몰라.. 이미 나는 사랑에 빠졌으니까..

기차 Unknown

기차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 수 있니) *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아파트 - 윤수일 (MR 반주곡) Unknown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갈무리 - 나훈아 (MR 반주곡) Unknown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수도차도 사랑하는 마음은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은 알아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잊어야지 오늘도 사랑갈무리.

미니시리즈 M - 내 아픔이 사라질까 Unknown

사랑은 슬픔을 슬픔은 좌절을 좌절은 눈물을 기다리고 있는 걸 모르고서 시간은 흘러갔네 침묵 속에 싸여서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네 들리지 않아 어둠 속에 싸여서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네 보이지 않아 나는 널 몰라, 네가 누군지,네가 무언지 네가 왜 나를 찾아왔는지 몰라 네가 누군지,네가 무언지 네가 왜 나를 찾아왔는지 몰라 네가

(MR)신형원-유리벽_128 Unknown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트리지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NU 예삐오 (NU ABO) -gg f(x) (MR 반주곡) Unknown

몰라 몰라 아직 나는 몰라 기본 기본 사랑공식 사람들의 이별공식 Hysteric! Hysteric! 달라 달라 나는 너무 달라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좋아 좋아 NU 예삐오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난 NU 예삐오 내 말 들어봐요 언니?

비나리 - 심수봉 (MR 반주곡) Unknown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 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꺼요

빈산(중모리) Unknown

빈산 아무도 더는 오르지 않는 저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해와 바람이 부딪혀 너무 외로운 벌거숭이 산 이제는 우리가 죽어 없어져도 상여로도 떠나지 못할 아득한산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아 아아아 아) 아무도 더는 찾지도 않는 산 저 빈산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한줌 흙을 쥐고 울부짖는 아 고달픈 나의

파워 디지몬, 이노우에 미야코 - 크레쉬로 빙고! Unknown

노래: 나츠키 리오(夏樹リオ) 해석: ohsj7777 さわいでいても 始まらないけど (사와이데이테모 하지마라나이케도) 허둥대고 있어도 시작되진 않지만 わがままも トラブルも パニック呼ぶ (와가마마모 토라부루모 파니익크요부) 제멋대로인 것도 트러블도 혼란을 부르지 誰も知らないわ 私の素顔 (다레모 시라나이와 와타시노 스가오) 아무도 몰라 나의

아래꼬 Unknown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걱정따윈없어 없어 내 친구와 함깨니까 피카피카 처음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 친구 피카츄 날지켜줄꺼라구 믿고있오 누구라도 약보다간 큰일라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약할때나 강할때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너와나 함께라면 우린최고야 언제언제 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 그날을 위해 피카츄

베짱이 찬가(써니힐)(멜로디MR) Unknown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포겟 몬스터 Unknown

(피카피카) 처음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 친구 피카츄 날 지켜줄꺼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약할때나 강할때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언제 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 그날을 위해. 피카츄

Bilieve unknown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はしってるじょうねつが 하싯테루죠우네츠가 >달리고 있는 정열이 >あなたをきらめかせる >너를 빛나게 해 >まぶしすぎてもみつめていたい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どっかびがくかんじてる >어딘가 미학을 느끼고 있어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 >* だれにもにせないゆめのせなかを >아무도

명탐정코난(KBS2TV방영중) Unknown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사건이 날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사람들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맬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못할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않고 풀면 되잖아 나 어둔세상에 이 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될거야 세상사람들은 왜 왜 나만바라볼까

카우보이 비밥 Unknown

그리 쉽지 많은 않았어 지친 나의 영혼을 다시 돌아보며 살았는데 내게 너그럽지 못했던 세상 모든것들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오는지 아무도 알 수 없어 oh i know it's over 날 버리고 싶어 oh i know it's truble 워어 되돌릴 순 없어 나의 가슴속에 담아둔 나의 작은 소원은

응급실 unknown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 너 고마운줄 모르고 철없이 난 멋대로 한거 용서할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명탐정코난 Unknown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 세상을 헤멜뿐야 그래 이세상에 해결 못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 않고 풀면 되잖아 나 어둔 세상에 이 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그 언젠가는(성장느낌 18세 中) Unknown

그 짧은 시간 속에도 난 알았지 세상은 내가 배운것과 다르단걸 이렇게 우린 아직 어리지만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알고있던 그 모든것이 혼란해 난 그렇지만 눈물 흘릴때마다 살아온 시간들보다 살아갈 시간들이 많은 걸 생각해 그 언젠가는 나도 저 세상속에 들어가 나 눈흘기던 그런 어른이 될지도 몰라 그 때에도 지금의 내가 느끼던 지금의 내가

쌍둥이 자매 Unknown

너무달라 너무달라 너무달라 우리들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는 쌍둥이 자매 새끼 손가락 마주걸고 신비의 세계로 날아간다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둘이서~ ....................................

어머니2 Unknown

아~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아~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아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투니판- 구루구루 엔딩- 아무도 없는 오솔길 Unknown

아무도 없는 오솔길... 나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네.. 지쳐 앉아 있는 사람을 봐도.. 아무말 없이 차가운 눈길만을 던지고. 들떠있던 조금한 내 모습 어디론가.. 바람을 실려 나 다다른다. 이제 나~ 여기서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않니..

혼자 가는 길 -드라마 사랑은 블루 Unknown

습관처럼 다가오는 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디로 누가 언제부터 방황했는지 묻어야 할 추억 진정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건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인생을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새처럼 자유롭게 거친 물살 헤치며 끝없이 도전하는 우리 고개숙인 너의 모습에 촛불 켜고 어둠을 밝혀 지금은 헤어져도 외로워 하지마 멀리서 지켜보는 내가

왜이래 - 거북이 (MR 반주곡) Unknown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아래 수많은건물 나 발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해 힘들어도 매일해 지금 네게 필요한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잔소리 (With 2AM 슬옹) - 아이유 (MR) Unknown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잔소리 (With 2AM 슬옹)아이유(IU)(MR반주곡) Unknown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악몽 Unknown

이야기에 (You, you tell me baby 여태날 속였었네) 널 기다리는 날 두고 날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You, you tell me baby 도저히 용서못해) 똑같은 내 고통을 네게 돌려줄게 돌려줄게 나와 오늘 밤 같이 취할 누군가 아무것도 묻지마 그냥 감정에 따라 너와 똑같이 아무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랑 찾아서 떠나갈지도 몰라

흥타령 (춘향전 中에서) Unknown

구름도 쉬어넘고 떼지어 날아넘는 청천의 기러기도 다 쉬어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임 따라서 갈가부다 하늘의 증유수는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이 또 흐리인 마는 우리님 계신곳은 무슨 문이 막혔는지 이다지도 못 보는고 이제라도 처마 끝에 집을 짓고 노니다 밤중이면 임을 만나 망다정열을 하고지고 어쩔거나 어쩔거나 임 없는 세상을 어쩔거나 아무도

신비의 거울속으로 -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 中 Unknown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미소만 하지만 내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꺼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아무도 모르는 그곳으로 어릴적

살아도 꿈인 것처럼 (닥터진 OST) (김재중) (MR) Unknown

A 내가 기억해 너무 사랑했던 나의 여자라는 걸 기억해 너만큼은 시간이 지나도 너의 숨결이 남아 널 간직하고 마치 나의 품에 안겨있는 것처럼 C 꿈일지도 몰라 너에게 줬던 얕은 상처가 내게 주는 깊은 벌일지도 몰라 미안해서 한참을 울어요 알 수 없는 곳에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있어 날 추억에 버렸나요 옆에 있어도 넌 내게 없는 것처럼

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Unknown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디지몬 테이머즈 한국판 엔딩송 Unknown

이젠 더이상 외롭지않아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지금의 마음 잊지않게 약속해줘 혼자라고 생각했었어 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알수없는 미래가 두려워 까만 눈동자 속에 간절히 바라고있었지 언제나 함께해줄 누군가를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젖은 어깨 감싸안아주네 조금만 더 힘을내 혼자가 아냐 나의 손을

호호 아줌마 Unknown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아줌마가 펼치는 꿈 속 같은 이야기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숲 속 요정 알아요.

Unknown 탁수 (Taksoo)

I know an unknown 정말 내가 유명했더라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I know an unknown 날 취급했지 유령 아무렴 어때 이제 무시받는 것도 질렸어 그냥 Fuck U 생각하면 뭐해 날 싫어해도 괜찮아 뭐 어쩌라고 그냥 Fuck U 이제 낭비할 시간 없으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오 이런 역시 평화로울 틈이 하나 없고 밝은 조명은

너를 위해서 Unknown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쁜것 같아 나는 잠시 쉬고 싶은데 뒤돌아 눈감아보면 언제나 짧았던 나의 시간들 난 이세상 사람들과는 달라 항상 여유가 있지 그리고 내겐 자유가 있어 그건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놀리지마 난 너보다 못하는게 아니야 단지 지쳐있어 지금은 너희들보다 한걸음 뒤에 서있을뿐 나도 알고 보면 괜찮아 남들과는 다른 삶의

학교4주제가-Artgenertion Unknown

남들과 다른 모습 속에 갈 곳을 잃은 나의꿈 특별한 내모습 갖고싶어 아무도 내 얘길 듣질 않아 나의 작은 소망들 그래도 포기하진 않을래 그래 난 할수있어 나의꿈을 보여줄거야 세상을 향해가는 내-모-습- 지켜봐줘 언젠가 자신있게 큰 소리로 말해줄거야 나의 소중한 꿈 이-꿈-을- 이룰꺼야 rap&scratch : 꿈과 꿈들 그리고 열정 영원히

뉴논스톱 OST Unknown

(나라) 바보같은 눈빛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니 어떡해야 내 마음 아니 넌 왜 이렇게 날 몰라 (시경) 하지만 이젠 나를 보여줄 거야(chorus 야~ 야~) 한걸음 더 가까이 내게 가고 있어 (나라)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봐 내손을 잡아봐 언제나 우린 함께야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도록 (forever) (나라) 바보 같은

명탐정 코난 (한국판) Unknown

☆세상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못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않고 풀면 되잖아. 아아~어두운 세상에 위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될꺼야~ ☆반복

한겨울에 내리는 비 Unknown

한겨울에 내리는 비야 세상이 아무리 제멋대로 가도 너마져 갈곳을 몰라 헤매는 꼴이란 답답하여라 여름엔 소낙비가 겨울엔 하얀눈이 꼬박꼬박 내려야지 세상 똑바로 가지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간주) 세월이 지나지나 몇백년 지나가고 봄이 가면 여름 오는 진리가 있는거야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시작의 노래 Unknown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 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 시절 너와 나의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에 노래가 있었네 이제 그대 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네 아아 삼백예순날 아아 단 하루도 멈출 수는 없어라 좌절과 절망의 꿈 깨어나 불러라

슬픈랩 Unknown

자신이 없어 /항상 널 기다리며 살아가겠다고 지금 자리에서 항상 널 바라보며 살아가겠다고 너에게 말을 하지 하지만 넌 /날 잊어달라고 날 떠나가라고 제발 다른 사람 찾아보라고 내게 말을하지 하지만 난 /날 잡아달라고 날 떠나가지마 제발 다른사람에게 가지말라고 네게 다시 말을 했지만 아마 이런 내가 너에게 이젠 너무나도 귀찮은 존재가 되어 버린건지도 몰라

광대 (feat. BMK) (리쌍) Unknown

내 이름은 광대 내 직업은 수많은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 게 철칙 오- 이런 내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름다운 그녀 Unknown

됐다고 미련 없는 표정 지으며 뒤돌아 눈물 짓지 말아줘 더 이상 아파하지 말자고 수없이 약속 했던 시간 외로우므이 끝에서 너를 만나 사랑하기에 쉽지 않을 거란걸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두려워 하지마 이제 너는 혼자인게 아니야 괴로워 하지마 모두 지워버려 다시 시작해 쓸쓰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민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Unknown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선 나에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을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