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신형원-유리벽_128

Unknown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트리지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우정도) 사랑도(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트리지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보이지않는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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