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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여,우리 가슴에 Unknown

우리가 일어서면 저와 같으리 붉은 태양도 우리 비추리 대대로 죽창들고 일어섰던 흰옷의 물결 백두산이여 이제 우리 가슴에 슬픔과 분노의 이름모를 꽃들을 뒤엎고 끝내 이루어야 할 해방된 조국을 우리 투쟁으로 그리며 우리가 피투성이로 일어서는 땅 만민중의 백두산이여 혁명의 백두산이여 솟구치는 불길로 일어서라 백두산이여

백두산이여 우리의 가슴에 민중가요

우리가 일어서면 저와 같으리 붉은 태양도 우리 빛추리 대대로 죽창들고 일어섰던 흰옷의 물결 백두산이여 이제 우리 가슴에 슬픔과 분노의 이름 모를 꽃들을 뒤덮고 끝내 이루어야 할 해방된 조국을 우리 투쟁으로 그리며 우리가 피투성이로 일어서는 땅 만민중의 백두산이여 혁명의 백두산이여 솟구치는 불길로 일어서라 백두산이여

결전가 Unknown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민주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찬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열사의 뜻 이어받아

하늘 Unknown

우리 세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 가슴에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때 붙을수도 병신을 만들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 하늘이다 두달재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굿바이 투 로맨스 (메이퀸OST) (소냐/Sonya) (MR) Unknown

굿바이 투 로맨스 난 떠나갑니다 그대가 준 사랑을 추억을 다 버리고 굿바이 투 로맨스 가슴에 묻어요 죽도록 미워서 미울 때까지 사랑이란거 아파도 웃는것 그대라는 선물이 참 고맙습니다 난 그래서 아픈데 웃어요 기다림은 또 다른 내 행복이니까 멀리 있어도 내 몸 같은 사람 날 잊고 부디 행복해 사랑아 굿바이 투 로맨스 난 떠나갑니다 그대가 준

굿바이 투 로맨스 Unknown

굿바이 투 로맨스 난 떠나갑니다 그대가 준 사랑을 추억을 다 버리고 굿바이 투 로맨스 가슴에 묻어요 죽도록 미워서 미울 때까지 사랑이란거 아파도 웃는것 그대라는 선물이 참 고맙습니다 난 그래서 아픈데 웃어요 기다림은 또 다른 내 행복이니까 멀리 있어도 내 몸 같은 사람 날 잊고 부디 행복해 사랑아 굿바이 투 로맨스 난 떠나갑니다 그대가 준

편지 Unknown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백두산 설운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쯤은 가고 싶은 곳 백두산 천지연에 사랑을 띄워나 볼까 사랑하는 그대와 장백폭포 그늘에 앉아 하늘이 남긴 장관을 보며 그 위상에 고개 숙이네 아~ 우리의 역사의 숨결 느끼네 아~ 우리의 마음의 영상이여 가도 가도 가고픈 장엄한 백두산이여 아~ 우리의 역사의 숨결 느끼네

하얀 백두산 설운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쯤은 가고 싶은 곳 백두산 천지연에 사랑을 띄워나 볼까 사랑하는 그대와 장백폭포 그늘에 앉아 하늘이 남긴 장관을 보며 그 위상에 고개 숙이네 아~ 우리의 역사의 숨결 느끼네 아~ 우리의 마음의 영상이여 가도 가도 가고픈 장엄한 백두산이여 아~ 우리의 역사의 숨결 느끼네

우리가 사랑은.. Unknown

2년이 자나고 3년이 지나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겐 텅빈 가슴 한 구석의 한 바람. .너를 지우려고 이제는 꼭 너를 잊으려고 길을 떠나(나) 너나 나나(나) 아끼지 못했던 우리 사랑.. 이젠 잊을게 기억에 사라질게 나.. 나 자신이 없어 너 나를 잊었겠지 내 자신 벽에 부딛쳐 이내 마음은 끝없는 비애..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Unknown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혁명혁명을 위하여 한별을 지켜나가리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한별한별을 위하여 이 한몸 바쳐 나가리라

광주천 Unknown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주림에 지친 다리 이끌고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피 가슴에 굽이쳐라 망월동 도깨비 총 승냥이와 형벌의 땅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피 가슴에 굽이쳐라

아리랑 Unknown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에 수심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에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우리네 마을에 풍년이 온다네.

인우 (刃雨)(무신 OST)(규현) (멜로디MR) Unknown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열혈강호 O.S.T Unknown

틀린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줘여^^*] 저 세상 끝까지 가는거야 어둠 걷으면 눈부신 날을 향해서 내 지친 어깨를 활짝 펴고서 내일로 내 가슴에 품었던 꿈 찾아 처음 그 날처럼 다시 설순 있어 이젠 너에게 절망은 없어 포기 할순없어 나의 미래들을 세상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지난 우울한날동안 기쁨 비켜간 내게도 저 태양은 떠오르지 영원히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Unknown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날이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지금까지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자리에 머물지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위로 희망의 별은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길을 볼수 있지 길을

빨강머리 앤 (TV 만화 주제가) Unknown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 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 구름 퍼져 나가네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 머리 앤 우리의 친구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시작의 노래 Unknown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 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 시절 너와 나의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에 노래가 있었네 이제 그대 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네 아아 삼백예순날 아아 단 하루도 멈출 수는 없어라 좌절과 절망의 꿈 깨어나 불러라

[민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Unknown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선 나에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을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봄처녀 Unknown

1.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2.임 찾아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볼까나

나데카 엔딩곡 Unknown

밝은 너의 미소 가슴 가득 채우고 푸르른 가슴 내 너의 미소가 스며드네~~ 희망으로 가득찬 세상 우리가 아름답게 만들어 온세상을 사랑으로 고옵게 물들이고 싶어~~~~ 무지개 다릴 놔요 우리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으로 푸르른 하늘에 구름을 띄어 봐요 우리마음속 영원히~~

소공녀 주제곡 Unknown

내 작은 가슴에 피어난 꽃 한송이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두 눈에 이슬이 맺힐때면 작은 꽃 활짝 웃으며 나의 가슴 지켜주네 아~아아 아~아아 울고 싶지만 울지않을래 울지않을래 힘차게 살아야해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올테니까

빨강머리 앤 Unknown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퍼져나가네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빨강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강머리 앤 우리의 친구

사랑 Unknown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정의의 소년 캐산 Unknown

정의의 소년 캐산 정의의 소년 캐산 날아라 캐산 싸워라 캐산 이겨라 캐산 장하다 용감하다 굳센 그모습 지구를 지키는 불사신 번갯불 처럼 인류를 위해 몸버리고 타오르는 용기 가슴에 안고 안드로 군단을 무찌른다 나간다~ 야잇~ 정의의 소년 캐산 이겨라 소년 캐산 캐산 캐산

소년 캐산 Unknown

가슴에 안고 안드로 군단을 무찌른다 나간다! 야~잇! 정의의 소년 캐산 이겨라 소년 캐산 캐산~ 캐산~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우리 것이다 Unknown

(중모리) 이 기름진 땅 강가에 모든 들판은 우리 것이다 저 맑은 하늘도 별빛도 우리 것이다 꽃도 새도 풀벌레 그 한 마리도 우리 것이다 우리 것이다 빼앗은 자 우리에게서 이것을 빼앗은 자 누구인가 가자 (조금씩 빠르게) (자진모리) 열어라 대문을 곳간을 다락을 산더미처럼 쌓인 저 쌀섬은 우리 것이다 일곱색 찬란한 비단 저것도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제목을 잘모르겟는데 혹쉬,알수일을가요?? Unknown

헤어지는 마음아파~이젠 돌아서야하나 널 가슴에 묻고 너무그리워~~원망도 했었지 떠난 널 잊기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오늘 이제야 너의 긴그림자 위로 눈물로 썼던 그 힘겼던 내 얘길 들려줄수 있겠니

백두산 (시인: 박용우)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서럽고 서러운 분단의 역사 우리 모두를 백두산에 올라가게 하라. 오로지 한줄기 빛 우리의 백두산이여 사랑이 넘쳐라. 온 산천에 해가 솟는다. 우리가 가는 백두산 가는 길은 험난한 길 쑥닢을 쑥닢을 먹으며 한 마리 곰으로 태어난 우리 겨레여

동백아가씨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조국을 노래하라 Unknown

조국을 노래하라 꽃같은 젊음이 죽어 아름다운 조국 하나 된다면 청춘아 피어난 내 젊음이 조국에 운명을 탓하랴 꽃같은 젊은이 썩어 해방조국 하늘아래 핀다면 청춘아 사랑에 눈뜬 내 젊음이 조국에 굴레를 탓하랴 *그리움에 울어도 기다림에 지쳐울진 않겠다 가슴에 한송이 꽃처럼 피어나는 청춘아 **끝끝네 자유로울 진정 조국일수 있다면 함성으로

나데카(나데시코) Unknown

포기할순 없어 하나된 우릴 위해 힘을내 혼자라고 느낄때 내곁에 있다는걸 기억해 두려움은 필요치 않아 자신을 사랑하는 것 만큼 세상을 사랑의 힘으로 감싸는것 찬란한 빛을 가슴에 가득 품고 하늘 높~~이 날아라 그 어떤 시련도 굴하지 않는 너를 좋아해 나데카 비추어라 희망의 빛을 품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랑의 푸르른 꿈을 다함께 이뤄가요

사랑해 그 거짓말 같은 (Feat. 태인) (나몰라패밀리JW) (MR) Unknown

기억하날 떨궈버려 하루가 멀리 더 우리가 만나기전 바로 전 Chorus) 사랑하지마 내가 돌아갈 수 없는 그 사랑이라도 (사랑이라도) 돌아가지마 내가 살아갈 수 없는 그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기억하지마 내가 미워할 수 없는 그 마음이라면 (마음이라면) 난 너를 떠나가며 살거야 Rap.2) 정말 아니라고 말해 위기라고 내 가슴에

이 거지같은 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서영은 (MR 반주곡) Unknown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통일의 나라로 가자 Unknown

(굿거리) 후렴] 어기야 어러 어러어야 얼라리 난다 디여라차 칠천만 가슴에 염원통일 통일의 나라로 가자 1. 남과북은 한몸이요 우리소원 이뤄보세 험준한산 넘고넘어 어서오소 우리님아 2. 두리둥둥둥 삼천리에 통일북을 울려보세 사슬끊고 어깨걸고 만나보세 우리님아 3.

점아 점아 콩점아 Unknown

* 점아 점아 콩점아 술사줄께 나온나 술사줄께 나온나 갑오전쟁때 칼맞아 가신(갑오전쟁때 칼맞아가신) 3.1운동때 총맞아 가신(3.1운동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우리 할배야 우리 할배야 (음음

내사람아 Unknown

일어서곤 하는걸‥ 내 사람아 그대의 맑은 웃음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의 '살아있음'이 나는 더없이 좋구나 내 사람아 그대가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인 것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가 몹시 슬퍼 보일 때도 나는 그대가 무너지지 않으리란 걸 알지 그대는 늘 그렇게 다시 깨어나곤 하는걸‥ 내 사람아 그대의 착한 눈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 가슴에

겨울연가 ost - 나처럼 외로울 때 (100%) Unknown

긴 이별에 메이는 작은 아이처럼 내 마음 둘 곳 없을때 조용히 눈을 감고 눈부시게 웃어주던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해 내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모르지만 내게로 오는 방황이기를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던 그 전으로 혼자서는 갈 수 없어 나처럼 외로울때 생각나는 니 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

결전의 전선으로 Unknown

이땅위에 강물 이룬 동지의 피 독재의 사슬이 조여오는 이 조국에 끌려가던 동지들의 굽힘 없는 외침소리 때론 힘겨움에 여린 눈물 흘려도 두 주먹 굳게 움켜쥐었다 하늘을 우러러 외쳤다 불타는 가슴으로 동트는 새벽 그날까지 투쟁이다 동지들이여 결전 결전의 전선으로 2.출정의 북소리 이제 다시 시작이다 민중들의 신음 소리 들리는가 동지여 분노의 가슴에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또 다른 사랑으로 -드라마 엘레지 中 Unknown

넌 내것이 아니지 꿈 같았던 한 순간 더 이상을 원하면 날 힘들게 할 뿐 널 사랑할까 두려워 맨 처음 느낀 따뜻함 받아보지 못했던 그 마음을 놓기 싫어 햇살가득 내 가슴에 들어놓은 너였지 소리내어 웃어본게 처음인걸 아는지 이 세상의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였고 살아있는 기쁨을 처음으로 느낀걸 닫혀있던 내 마음을 열어준건 너였지

신계전 봉신연의 Unknown

너의 이름으로 꿈을 찾는 거야 모든 가슴에 새겨질때까지 이젠 기다릴께 많이 슬퍼도 늘 주위엔 내가있어 힘을 내 끝도 없고 찾을 수도 없는 미래가 힘겨울 때도 있지만 다시한번 시작할수 있어 내곁엔 네가 있었기 때문에 부디 너의 꿈으로 온세상을 펼쳐봐 힘찬날개를 찾이할수 있도록 너와 함께라면 어디서나 언제나

달아 Unknown

달아 서러운 내 가슴에 초생달로 뜨지 말아라 내님 떠나고 없는 밤에 이 가슴 콕콕 찌르지 마라 달아 통곡의 세월에는 둥근달로 뜨지 말아라 창살에 가득 고운 얼굴들 서산에 지게 하지 말아라 기나긴 기다림에 꽃은 시들어 님가신 길목 가시산길에 고이 잠들어 님 오실 그날 그날까지 등불 밝혀두지 달아 솔바람 달빛타고 내 님이 널 찾아 오시거든

사랑의 학교 Unknown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장 또 한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우리이렇게하나가되어 unknown

우리 외쳐야할 단하나의 소리 그것은 하나님 찬양 우리 싸워야할 단하나의 힘은 그것은 하나님 영광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어 우리 이렇게 타오른다면 구원의 노래 저 땅끝까지 힘차게 힘차게 울려 퍼지리 (주찬양)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후렴] 우리 님은 언제와요 1. 무정한 님 우리 님아 어디 가서 소식없소 2. 망월동에 우리 님아 달빛 안고 내리소서 3. 꽃과 같은 우리 님아 불로 살아 타오르소 4.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우리 것 찾아가세 Unknown

반만년 역사 속에 찬란했던 우리문화 그러나 지금은 검은 손에 붙들려 정녕 나를 잃어 버렸네 무엇이 우리 것이고 그 무엇이 우리 삶인지 나 이제 가리라 잃어버린 날 찾아 정녕 나를 찾아 가리라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억만년 대대로 이어 나갈 우리의 것 찾아가세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남과 북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