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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간다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에 뿔 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 듯 할머니로 변한 듯 김 서방만 부르는 바보 같은 요놈아

추억의 시나브로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나 떠난 거리의 네온속에서 아직도 서 있는 슬픈그림자 한숨속에 살아온 지난날의 나의모습 지친 목소리로 그대를 불러 이제 너의 슬픔을 갖지마 저기보이는 새벽 빛으로 돌아- 돌아 가는데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네온의 가득한 밤의 천국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中 Unknown

네온이 가득한 밤의천국 짙은 어둠속에서도 환히 켜진 저 불빛 밤 열 두시 지났어도 대낮인듯 환하네 거리에는 북적대는 사람들의 물결 달려가는 차 밖으로 새어나는 음악소리 내 젊음이 간다 아...어디로든지 달려간다 자욱한 담배연기에 식은 커피 진한 그리움 작은 카페 한쪽 귀퉁이에 짙게 내린 외로움이 이기적인 그마음 두려움에 휩싸여

아직 네게 할 말 있어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살며시 수화기를 들어보았어 아직 너의 할말이 남았어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지금도 돌이킬 수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를 품에 힘껏 안고 싶어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싶어 아직도 믿고 싶지 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긴 잠에서 깨어나 문을 뜨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산도깨비 (굿거리) Unknown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2.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루아 정말 큰일 났네 두 눈을 꼭감고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3.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도깨비 김아영

도깨비 유 정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깨비깨비 도깨비가 세상 구경 나왔다 (뚝딱!) 아이들이 나를 보면 싫어할까 좋아할까 꼭꼭 숨어라 나무 뒤에 숨자 보인다 그럼 꽃밭 뒤에 숨지 그래도 보여 아무리 숨어도 뿔달린 도깨비가 보인다(찾았다)

다락방의 도깨비 2부 레몽

문달이가 방안으로 들어가자 도깨비가 다락방 문을 살짝 닫았어. “자~ 소리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해. 약속을 한다면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게.” 빨간 도깨비가 이야기했어. 문달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락방에 앉았어. 도깨비들은 문달이 앞에 삥 둘러서 있었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도깨비였어.

도깨비나라 동요사랑

도깨비나라 있다면 정말 재미가 있겠죠 상상 속에 도깨비랑 친구가 될거야 꿈 속에서 놀러가볼까 도깨비나라로 떠나자 방망이를 들고 춤추는 도깨비가 보고 싶어 오늘 밤에 놀러 가자 꿈에서 봅시다 꿈에서 봅시다 도깨비나라 있다면 정말 재미가 있겠죠 상상 속에 도깨비랑 친구가 될거야 꿈 속에서 놀러가볼까 도깨비나라로 떠나자 방망이를 들고 춤추는 도깨비가 보고 싶어 오늘

제목 내 생에 봄날은 간다 Unknown

제목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가수 CAN3집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멀어져만 간다 언노운드레스 (UNKNOWN DRESS)

모두 다 지나간다 조금은 느릴지 몰라도 난 아직 그 때 그 시간 속에 멈춰있다 눈부시게 반짝이던 계절도 저기 창 밖 풍경들처럼 멀어져만 간다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나를 비추는 저 햇살처럼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떠오른다 견디기 힘들만큼 이렇게 하루 내일의 나와 멀어져만 간다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내생에 봄날은(1000%) Unknown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달타냥의 모험 Unknown

정의를 위해 싸우는 달타냥과 삼총사들이 간다 어려운 고독 헤쳐 나가는 삼총사여 평화를 위해 싸우는 달타냥과 삼총사들이 간다 두려움 모두 떨쳐버리고 다같이 전진하자 씩씩한 삼총사여 정의의 칼을 들고 용감하게 싸우자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서 자 달려가자 삼총사여 우정의 손을 잡고 용감하게 싸우자 왕비를 위해 나라를 위해 자 달려가자 오

드라마 Unknown

기회의 뒷면 가리워진 짙은 어둠속에서 가질 수 없는게 있다는 걸 알았어 짧은 시간이라고 너 말하지마 내 힘으로 벗어날 수 없었어 너무나 싫은데 어쩔 수 없었어 파란 슬픔 넌 이해할 수 있니 내게도 날개가 생긴거야 날아보는 거야 파란 슬픔에 숨죽이고 살아갈 순 없어 어차피 꿈으로 가고 있어 너도 내 뜻대로 멈출 수 없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거야 ...

드라마 Unknown

영원보다 긴 사랑 닿을 순 없나요 우린 이게 단가요 한번도 보이지 못한 맘은 버려야 하나요 모든 걸 잃어도 그대 한 사람이면 더 이상 아무런 바램없이 살 수 있을 텐데 눈물 흘리지 않아요 그댈 힘들게 할테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기 그냥 그댈 지켜볼께요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알고 있나요 그댄 나의 전부죠 영원보다 더 긴 시간이 가도 ...

드라마 Unknown

소망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여위여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젠 그런 모습 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렸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 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젠 우리 다신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 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다시 또 잠...

간다 간다 간다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또 이별이 오 사랑이 또 가는구나 오 이별이 또 오는구나 그래 그래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버려 이 넓고 넓은 지구상에서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너 하나 떠난다고 내가 내가 내가 죽을줄 아냐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나는나는나는 웃고 살테야 너 가면 뒤돌아서서

바람의노래 (드라마 `바람의화원`) (조성모) 두리싱어즈

저 달빛아래 너와나 이토록 가까운데 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일 듯 더 아련한데 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 볼까 목이 메일 듯 숨이 멎을 듯 널 불러본다 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또

바람의노래 (드라마 '바람의화원') (조성모) 두리싱어즈

저 달빛아래 너와나 이토록 가까운데 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일 듯 더 아련한데 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 볼까 목이 메일 듯 숨이 멎을 듯 널 불러본다 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또 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세워

이십사분의 이십이 - 동지, 밤의 축제 다못

입춘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도깨비가 사라질때까지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도깨비 이야기를 하며 겨울을 보냈다.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간다 간다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간다 간다 황보성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다 간다 김필수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나에게 딱 한번 사랑이라면 당신이라 말을 할테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을까 그리워 이 밤 눈물만 흐르네 흔들 흔들 흔들리는 내맘을 어떻게 한번 찾아볼까 나를 반겨줄까 당신이 그리워요 간다 간다 간다 사랑 찾아 떠난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내 사랑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간다 간다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팔각모 사나이 Unknown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타고 우리는 간다. 내 조국 이 땅을 함께 지키려 불바다 해쳐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원시소년 돌치 Unknown

달린다 돌치 끝없는 벌판을 외친다 돌치 태양을 향해 돌치 돌치 울고 있구나 눈시울 적시는 어머니 생각 슬픔일랑 잊어라 오늘가면 내일이 있잖니 원시 소년 돌치, 돌치는 간다.

드라마-피아노 삽입곡 배기성

내생의 봄날은간다 - 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받히려

달려라 번개호 Unknown

내일의 희망안고 번개호는 간다.

금나와라 뚝딱 글로우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났죠 도깨비가 주고 간 방망이, “금나와라 뚝딱!” 외쳤더니 반짝반짝 금이 쏟아져,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 나무꾼은 신이 나서, “이제는 부자 될 거야!” 금나와라, 뚝딱! 뚝딱! 반짝이는 황금이 쏟아져요! 은나와라, 뚝딱! 뚝딱! 번쩍이는 은도 쏟아지네!

맨발의 청춘 - 벅(Buck) (MR 반주곡) Unknown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번개호 Unknown

세계를 주름잡는 용감한 번개호 영광과 승리는 나의 차지다 달려라 나아가자 번개호 뉘에게 기댈소냐 번개호 정의의 깃발들고 세계의 끝까지 바람을 헤치며 씽씽 달린다 내일의 희망안고 번개호는 간다!

운명 (드라마 '로비스트') Doori Singers

후회는 없어 지난 시간 내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수도 없는 이 운명 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주겠어 단 하루를 살다 간다 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 수는 없어 너만 행복 할 수 있다면 흔적도

통일은 됐어 Unknown

열차타고 철원지나 원산에 가자 명태포에 소주한잔 우린 한겨레 버스타고 평양지나 압록강가자 그리움에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지에서 내리는 물줄기 타고 동해에 닿으면 전산들의 숨결모아 만주까지 가자(가자) 분단세력 비켜라 우리가 간다 칠천만의 단결로 통일은 됐어

통일은 됐어 Unknown

열차타고 철원지나 원산에 가자 명태포에 소주한잔 우린 한겨레 버스타고 평양지나 압록강가자 그리움에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지에서 내리는 물줄기 타고 동해에 닿으면 전산들의 숨결모아 만주까지 가자(가자) 분단세력 비켜라 우리가 간다 칠천만의 단결로 통일은 됐어

바람의 노래 (드라마 `바람의화원`) (조성모) 두리싱어즈

저 달빛아래 너와나 이토록 가까운데 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일 듯 더 아련한데 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 볼까 목이 메일 듯 숨이 멎을 듯 널 불러본다 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또

레드 바론 Unknown

간다~!) 레드바론이 가는 길, 두려움은 없다. 거센 바람을 가르는 기운 찬 두 주먹 나는 야,천하무적 용감히 싸우는 격투로봇 도망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불처럼 타오르는 가슴 천.지.를. 뒤흔든다. 고!레드바론,가자!레드바론 천하무적 레레레 레드바론

(드라마 '이 죽일놈의사랑' 강민구 테마) 김영재(강민구)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구름을 부루면서 구름은 간다

장산도 질꼬내기(굿거리) Unknown

요란데는 밤에 밤에나 가고 동네 술맛 술집은 아이고 낮에나 간다 에헤야 2. 잔등너메 산에 살마주는 앵두같이 같이만 아이고 붉어나 졌네 에헤야 3. 저달뒤에 저별 저별만 봐라 달만 잡구 잡구서 아이고 희롱만 한다 에헤야

바람의노래(드라마 바람의화원) 두리 싱어즈

널 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내마음 씻어간다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뜻한 널 안고 달려간다 하늘끝까지 간다 이미 지나가버린 어린날 꿈처럼 아득한 또 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세워 너를 그리다 너를 그리다 또 짙은 어둠 널 안고 바람이 불어온다 내마음 씻어간다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뜻한 널 안고 달려간다

산도깨비 신한별, 신한결

달빛 어스름 한밤 중에 깊은 산속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둥둥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고야 정말 큰일났네 두 눈을 꼭 감고 에루화둥둥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 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save me!!! Lacuna (라쿠나)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자고 있어 저길 봐 도깨비가 춤을 추고 있네 하늘 봐 밤엔 비가 많이 내리겠네 Oh save me I beg you please don’t scare me They're trying to kill me Finding another place to hide me To keep me from the goblin

신 아리랑 Unknown

말깨나 하는 놈 재판소 가고 일깨나 하는 공동산 간다

구름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강민구 테마) 김영재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