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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歌 (봄의노래) Spitz

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morning musume

早合点だったり 意地をはったり (하야갓텐닷타리 이지오핫타리) 지레짐작 해보기도 하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毎日があなた中心よ Wow Yeah (마이니치가 아나타 츄-싱요 Wow Yeah) 하루하루가 그대 생각뿐인걸요 Wow Yeah  風 匂いにまかせ (하루노우타 하루노카제 하루노 니오이니마카세) 봄의노래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縫い合わせてできたひとつ 携えて 누이아와세테데키타우타히토츠 타즈사에테 꿰매어 맞춰 만들어 낸 노래 하나 손에 들고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ス 요고레테루 노라네코니모 이츠시카야사시쿠나루 유니버스 더러운 길고양이에게도 어느샌가 상냥해지는 유니버스 黃昏にあ日二人で 眺めた謎光思い出す 타소가레니아노히후타리데 나가메타나조노히카리오모이다스 노을이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改札口で 君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暗い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柵を超えて 風ようなとどけたいよ 野生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 中でボソボソう 君は何してる?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いあ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い時間にな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どこかに光があるもん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Robinson Spitz

思い出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げさな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 ぶらさげて 피곤한 어깨에 늘어지게 해서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찡그린 얼굴 눈부신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똑같은 말, 똑같은 시간 思わず 口にするような 생각없이 입에서 하는 것 같이 ありふれた こ魔法で 평범한 그런 마법으로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胸にあふれてる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Robinson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Robinson[독음+]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胸(むね)にあふれてる

春の歌 スピッツ

하루노우타 봄의 노래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た 오모이아시데누카루무미치오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토게노아루야부오카키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스베테오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톤-네루오쿠구리누케타토키

ヘチマの花 Spitz

二人夢 ヘチマ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は君だけ君聲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は君だけぼやけ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はじまりそして闇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が愛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せい」先に見つけたも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時は君名前だけ呼ぶよ

Unmei no hito Spitz

バス 搖れ方で 人生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紙で作った冠 誇らしげ 카미데 츠쿳따 칸무리 호코라시게 종이로 만든 관 자랑스럽게 太陽色マンダリン 現?味 타이요우이로노 만다린 겐지쯔미 태양빛의 만다린. 현실미. スピ?ドオ?バ?チビグルマで 스피도 오바노 치비구루마데 스피드 오버의 작은 차로 君も かけつけてくれるかい? 키미모 카케츠께떼쿠레루카이? 너도 빨리 달려와줄래?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橋を渡ろう ゆとり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泡盛を 濃い目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冷たい頰 Spitz

あなたことを 深(ふか)く愛(あい)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るか 隣り近所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とかけ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向こう側 何もない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流れ星 Spitz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造りかけ

楓 (단풍나무) Spitz

걸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 노조이타 아나카라 번갈아 가며 엿봤던 구멍에서 何を見てたかなぁ?

運命の人 Spitz

バス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い)意味(いみ)が わか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記憶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まなざしで

運命の人 Spitz

バス搖れ方で人生意味が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外から ふざけたギタ-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戀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