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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記憶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まなざしで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正宗 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心 아세가후키다스 도-낫-텐-다 코노코코로 땀이 흐른다 이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楓 (단풍나무)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ど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모 앗타케레도 혼자서만 껴맞출 순 없어..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안녕...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は地下室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Kimi ga omoide ni Spitz

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色(いろ)も風(かぜ)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朝(あさ) (ぼく)は船(ふね)に乘()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ことを知りたいどん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を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音を聽く度いけな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天使ノ虹 Fujiki Naohito

藤木直人 - 使ノ虹 いつもみる夢は 이츠모미루유메노나카노보쿠와 언제나꾸는꿈속에서나는 子供ように使に質問(しつもん)をする 코도모노요우니텐시니시쯔몽오스루 어린아이처럼천사에게질문을해요 そ度(たび)に新しい靴(くつ)をはき 소노타비니아타라시-쿠츠오하키 그때마다새로운신을신고 樂しいそうに扉奧へ消えて行く 타노시이소우니토비라노오에키에테유쿠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色(いろ)も風(かぜ)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Robinson Spitz

思い出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げさな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 ぶらさげて 피곤한 어깨에 늘어지게 해서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찡그린 얼굴 눈부신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똑같은 말, 똑같은 시간 思わず 口にするような 생각없이 입에서 하는 것 같이 ありふれた こ魔法で 평범한 그런 마법으로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ど 頭片隅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ことを知(し)り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ぼく)を ?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冷たい頰 Spitz

あなたことを 深(ふか)く愛(あい)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天使 KOKIA

舞い下りた使たち目を醒まして (마이오리타 텐시타치 메오 사마시테) 춤추며 내려온 천사들이여 눈을 떠요 たとえ翼を無くしても (타토에 츠바사오 나쿠시테모) 비록 날개를 잃었다고 해도 どんな姿になって隱れたって (돈나 스가타니 낫테 카쿠레탓테) 어떤 모습으로 숨었다고 해도 愛を結ぶ鼓動が聽こえる (아이오 무스부 코-도가 키코에루) 사랑을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胸にあふれてる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遙か Spitz

遙か-spitz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胸(むね)にあふれてる

Robinson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Robinson[독음+]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チェリ- Spitz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ぼく)を待(ま)ってる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愛(あい)してる」響(ひび)きだけで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ぼく)は一人(ひとり)い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ぼく)は一人(ひとり)い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Cherry Spitz

)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靑い車 Spitz

*冷えた手が君首すじに咬み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バビロン天使の詩 the pillows

ハンドルもブレ-キも 핸들도 브레이크도 壞したキミを見て 부숴 버린 너를 보고, パラシュ-ト外したら 낙하산을 벗었더니 叩きつけられたさ 내동댕이쳐져 버렸지. 見なよ これが羽なんだ 보려무나, 이게 내 날개란다.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神驛改札口で 君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暗い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Legend of~ Janne Da Arc

ペ-ジがまた增えていく [세이나루시라베토이우나오혼노페지가마타후루에테이쿠] 성스러운 곡조라는 이름의 책의 페이지가 다시 또 늘어나간다 氣まぐれな使は羽根を休める暇もなく [키마구레나덴시와하네오 야스메루 히마모나쿠] 제멋대로인 천사는 날개를 쉬게할 틈도 없이 やがて使が神となるまで [야가테텐시가카미토나루마데] 결국 천사가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シャツを着たら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