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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もの道 / Kemono Michi (짐승이 지나간 길) Spitz

toukyou no hinodesugoi KIREI danaakinou no nigorimo doko e yarasaenai hanashi nikandou shimakurinande tobisou daakiramenaidesore wa mirai ekasuka ni nokorukemonomichisubete no imi otsukurihajimerua...

Kemono Michi Takajin Yashiki

風が走りぬる 野花を吹きわて 錆びた血匂いが そあとを追って行く  おれふるさと 生きる ひとりぼっちで どこでとぎれるか こ細い 影が走りぬる 枯れ草を吹きわて 苦い裏切りだ牙をむいて行く  おれふるさと やすらえば そこが地獄さ 誰待ちはしない さすらい 夢が走りぬる 思い出を吹きわて 閉じた目中だ色がよみがえる

道 / Michi (길) Tainaka Sachi

どんなに遠くてどんな離れて 도은나니 토오쿠테 도은나 하나레테모 아무리 멀고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いつ想ってるよ 이츠모 오모옷테루요 언제나 생각하고있어 二人が選んだこ先は 후타리가 에라은다 코노미치노 사키와 둘이 선택한 이 길의 끝은 きっと?がってる 키잇토 츠나가앗테루 분명히 이어져있어 肩?べ?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外から ふざたギタ-音がきこえるよ 湯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戀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う少しでからそれてく 何迷わない 追いかる ざらざら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Yaketa Michi Takajin Yashiki

知らない 愛がどこにあるか 空角に 人を愛した奴はいない 野に香るゆり花 教えておくれ 愛がどこにあるか 誰知らない 自由がどこにすむか 海底に上に それを見つた奴はいない 密林黒豹よ 教えておくれ 自由がどこにすむか 誰知らない 人は何で生きるか 食べるためにか 殺すためにか それを知ってる奴はいない 吹きすさぶ木枯しよ 教えておくれ

道 / Michi (길) Exile

思い出が時間を止めた今日日を忘れるなと (오모이데가지칸오토메타쿄오노히오와스레루나토) 오늘의 날을 잊지말라고 추억이 시간을 멈춰섰어 見慣れた景色二度と並べない思い出 (미나레타게시키니도토나라베나이오모이데노미치)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익숙한 경치의 추억의 で君と出会い春が僕らを包んでた (코노미치데키미토데아이하루가보쿠라오츠츤데타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を行く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はすぐにで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て 今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た街で探し續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せい」先に見つ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るむを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ある藪をかき分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るむを來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ある藪をかき分てきた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ない ノロマなこ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れど ?んできた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い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正夢 Spitz

ハネた髪ままとび出した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Hi no Ataru Michi Fujimaru Band

あたる 二人 陽あたる坂 二人 かげろうが揺れる 二人 愛をたしかめあう 二人 何言わずに 二人 そよ風が吹く中 二人 髪毛が揺れる 二人 小石をりながら 二人 微笑みながら ※足音だ 聞こえてくる坂中 時忘れて ※※二人 後ふりむかず 二人 歩き続る ※くり返し ※※くり返し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Unmei no hito Spitz

バス 搖れ方で 人生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さ 君は 運命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は 優しいだ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 買えるれど 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ど 魔法コトバ 二人だ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ないこ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正夢 (Masayume) Spitz

正夢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た髪ままとび出した今朝残り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遙か Spitz

遙か-spitz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色に憧れてた フツウ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ない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が愛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るか 隣り近所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とか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向こう側 何ない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Tsumetai hoho Spitz

あきらめかた 樂しい架空日日に 포기해가고 있던, 즐거운 가공의 나날들에 一度きりなら 屆きそうな氣がしてた 한번쯤은, 닿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 誰知らないとこへ流れるままに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채로 じゃれていた猫ように 장난쳤었지. 고양이처럼...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感涙 ユニークな進化礎 あ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小惑星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あった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限界は 超えてる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Kimi ga omoide ni Spitz

日(ひ)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色(いろ)風(かぜ)におい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運命の人 Spitz

バス搖れ方で人生意味が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さ 君は運命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は 優しいだじ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運命の人 Spitz

사람인지라 꽉 손을 잡지요 ここにいるは 優(やさ)しいだじゃなく 偉大(いたい)な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타이나케모노] 여기에 있는 것은 상냥하기만 하지 않아요 위대한(!)

Senri no michi 미라쿠도

覚めない夢を探してる?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 ぼやた六等星だど 思いこみ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柵を超えて 風ような歌とどたいよ 野生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みたいな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 冷(つめ)た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い)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た 樂(た)しい架空(かくう)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い出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日(ひ)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色(いろ)風(かぜ)におい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じゃなく だど僕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シャツを着たら

歸り道 / Kaeri Michi (돌아가는 길) Shibata Jun

後悔などしないつりだったに… 코카이나도시나이츠모리닷타노니 (후회같은건하지않은생각이었는데) 自分を責め?た?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ことだ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うどこへ行かないで 이제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さかみち)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