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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세상은 SHAKE & 김민우

1. 없는 그길 찾아갔지 힘없이 돌아서던 니 어깨위로 내손을 얹고만 싶었어 떠난 공원 나무 그늘사이 함께 하늘을 바라 보다가 젖은 네 눈 봤던것 같아 말하지 못했었지만 하고픈말 넌 알고 있니 첨부터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단 말야 2.난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내게로 온 세상이 밀려왔었지

너없는 세상 SHAKE & 김민우

1. 없는 그길 찾아갔지 힘없이 돌아서던 니 어깨위로 내손을 얹고만 싶었어 떠난 공원 나무 그늘사이 함께 하늘을 바라 보다가 젖은 네 눈 봤던것 같아 말하지 못했었지만 하고픈말 넌 알고 있니 첨부터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단 말야 2.난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내게로 온 세상이 밀려왔었지

남겨진 시간 SHAKE & 김민우

떠난 빈자리 아무일 없듯이 그냥 그렇게 바라보았지 처음 밀려왔었던 이별의 슬픔 자존심으로 외면했었어 먼 하늘 사이로 네 모습 비쳐도 애써 지우며 돌아섰지만 Oh my love 난 결국 널 향한 사랑을 인정했어 없는 세상은 텅빈 어둠뿐이야 *내게 돌아와 네 빈자리는 변함이 없어 널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그약속기억해봐 김민우 & SHAKE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 세상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아니 이제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 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 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 순 있지만 널 대신 할 수 없잖아

그 약속 기억해봐 김민우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 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세상 내손을 잡고 일어나 예 아니 이젠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순 있지만 널 대신 할수 없잖아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 돌아서서 후회하지말아 쉽지

그 약속 기억해 봐 김민우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 세상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아니 이제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 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 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 순 있지만 널 대신 할 수 없잖아

다시 얘기를 해줘 김민우

그림자마저 외롭던 너의 작은 영혼이 움추린채 울고 있는 내모습 볼까 세상은 사랑 때문에 아름답다하던 유서처럼 씌여있던 네 마지막 편지 내가 없는 어둠속에서 너는 얼마나 추울까 따뜻한 체온을 줄수만 있다면 너를 흔들어 잠깨울텐데 내곁에 와서 다시 얘기를 해줘 단잠을 자는 것 뿐이라고 잠깬후엔 웃음지으며 내게 올거라고

내가 사랑하는 너 SHAKE & 김민우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있어 가끔은 보고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없는 얘길 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 드는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 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이별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나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 나누며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걸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꺼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나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 나누며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걸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꺼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지난추억 김민우 & SHAKE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너의 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빰 위로 흘러내린 내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미련이 없어 사랑한다는 취한 고백도 후회할 뿐 또 어디선가 누군가 앞에서 넌 웃고 있겠지 그래 그래 어쩔 수 없는

내가사랑하는너 김민우 & SHAKE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 드는밤 너의 사진과 대답없는 애길 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기억해 SHAKE &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 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 걸 변해간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나의 꿈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너에게 SHAKE & 김민우

지금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돌아선 너의 뒷모습 속에 작은 흔들림을 보는 순간 울고 있니 다가갔던 나에게 눈물을 감추며 미소짓고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들을 했었지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행복했었다고 느끼면 언제까지라도 너의 슬픈 미소 잊을 순 없겠지 지나간 시간속에 남겨진 나의 모습

아무도원하지않은이별 김민우 & SHAKE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너의 그 모습을 힘없이 바라 보다가 지난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 곳을 찾아 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 말이 없는 내 긴 한 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짙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을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 보지만

내 어릴적 사진 한장 SHAKE & 김민우

꺼내어 보는 나의 어렸을 적 사진 한장엔 어리숙한 모습의 내가 웃고 있지만 아주 많은 꿈이 담긴 눈망울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어떤 눈으로 사진첩에 남을까 *늦지 않았다면 내 어린 시절 그 꿈들에 손 내밀어 볼까 웃을 수 있겠지 널 잃어버린 이 슬픔도 긴 방황에 손흔들며 2.때론 용기가 없어 바라볼 수 도 없는

내 어릴적 사진 한 장 김민우 & SHAKE

내가 힘들때마다 다시 꺼내어보는 나의 어렸을적 사진 한장엔 어리숙한 모습의 내가 웃고 있지만 아주 많은 꿈이 담긴 눈망울도 있었지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어떤 눈으로 사진첩에 남을까 늦지 않았다면 내 어린시절 그 꿈들에 손 내밀어 볼가 웃을 수 있겠지 널 잃어버린 이 슬픔도 긴 방황에 손흔들며 때론 용기가 없어 바라볼 수도 없는 나의 어렸을적 사진 한장엔

어디에도 없는 그대 김민우

있니 지난 얘기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워가면서 다른 사랑을 기다리니 다 그런거라고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는 거라고 말을하지만 나에겐 그런 힘이 없어 이 넓은 세상 어디에도 내가 가야할 곳이 없고 다시 누군가 사랑한대도 다름없이 그건 바로 너인데 넌 지금 어디에 너도 나처럼 그 때 그 기억속에 사는지 사랑하지만 지금 어디에도 없는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어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어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도 누굴 사랑하면 김민우

너도 누굴 사랑하면 - 김민우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난 피하고만 싶어 내 마음을 추스리려면 아직 멀었기에 웃던 모습과 속삭임도 내 가슴 한 켠에 남아있어 매일 아침에 내잠을 깨워주는 것은 그리움에 흘린 눈물 이 세상 그리도 많은 것중에 나에게 세상 슬픔 가르친 너도 누굴사랑하면 그때나 내맘 알아줄까 어떤 내것도 커다란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김민우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지금 나는 슬프지 않아 헝클어져 지친 마~음을 위로할 필요없어 알고 있었어 차갑게 달라진 그 눈빛 곁에 있어도 너무 먼 느낌이 싫었어 뒤돌아 보지마 눈물 보이고 싶지 않아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헛된 꿈들이 남아있어 잊을 수 있을까 함께 태어난 사람처럼 너는 또다른 나였잖니 그렇게 오랜시간 알고 있었어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김민우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지금 나는 슬프지 않아 헝클어져 지친 마~음을 위로할 필요없어 알고 있었어 차갑게 달라진 그 눈빛 곁에 있어도 너무 먼 느낌이 싫었어 뒤돌아 보지마 눈물 보이고 싶지 않아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헛된 꿈들이 남아있어 잊을 수 있을까 함께 태어난 사람처럼 너는 또다른 나였잖니 그렇게 오랜시간 알고 있었어

휴식같은친구 김민우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휴식 같은 친구 김민우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ㅎㅠㅅㅣㄱㄱㅏㅌㅇㅡㄴㅊㅣㄴㄱㅜ 김민우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장미와 군화 SHAKE & 김민우

수줍어 하는 저 남자 붉어진 얼굴 감추어도 그곁엔 진한 향기가 남아 사람들 훔쳐 보는데 조심조심 꽃을 안고 웃네 눈썹이 예쁜 저 여자 거울을 살짝 꺼내봐도 발길에 채이는 나팔바지가 사람들 눈길끄는데 상관없다 활짝웃네 *남자는 반바지에 여자는 군화 남자는 울고 여잔 고개돌리고 꽃든 남자는 수줍게 웃고 받는 여자 당당하게 손을 내밀어 세...

우리들의 이야기 SHAKE & 김민우

그려보았어 우리들의 이야기를 긴세월이 지나간 뒤에도 다시 펼쳐 볼 수 있게 살아갈수록 시간에 무뎌져가고 추억들은 모른채 떠나갈테니 그래 이렇게 멈춰 있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나 때론 엇갈린 생각들로 다투며 힘들어 했었지만 내가 너의 곁에 이대로 머물러 다가 설 수 있는건 어느샌가 쌓여진 사랑 때문일거야 그려보았어 지난날과 앞으로...

시작 SHAKE & 김민우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지쳤던 거야 방황하던 내 모습도 익숙하게 느껴져 *약해지는 마음 더욱 다스려야 해 새로움 가득한 출발을 위해 지나온 추억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널 위한 노래 그래 나의 꿈들은 항상곁에 있다고 말해주는 너의 눈빛을 보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가겠니 웃으며 다가올 그 날 위해 언제까지나 함께 걸어갈테야 ...

시작 김민우 & SHAKE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지쳤던거야 방황하던 내 모습도 익숙하게 느껴져 (*)약해지는 마음 더욱 다스려해. 새로운 가득한 출발을 위해 .. 지나온 추억 보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수 있는 널 위한 노래 그래 (**)나의 꿈들은 항상 곁에 있다고 말해주는 너의 눈빛을 보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가겠니 웃으며 다가올 그날 위해...(*) (*)반...

친구에게-멘뚜앙새 ^^ 김민우

친구에게 김민우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 상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부탁해 김민우

어차피 너를 잊지 못한다고 그녀가 착각하지만 또한 변했듯이 나도 이렇게 변한다는 걸 몰랐니 지금의 이순간도 후회는 안해 후회를 한다는 것은 나를 지탱해줬던 내 자존심에 관한 문제니까 흐르는 너의 눈물은 그저 그대의 한 작은 의식일뿐 내 맘을 돌려놓기엔 얼마나 무력한지 이제 또다시 너를 또다시 만나는 일들이 없기를 부탁

너의 온도 김민우

널 찾으려 노력해봐도 찾을 수 없는 흔적들 이제는. 기억하려 애를 써봐도 연기처럼 점점 사라져가 더 실없이 굴던 내 모습 흔한 약속까지도 더 그리워져. 아무렇지 않은 듯 모르는 것처럼 살아가. 맘이 아파와 겨울의 찬 공기를 머금듯 아려와, 바람에 흩어지던 추억이 아파와. 참으려 애써봐도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헤어지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김민우

수척해진 너를 보니 무척 안스러웠지만 그것이 내 탓이라 하기엔 나는 이기적인 걸 이상히 생각지 말아라 너를 위한 일이다 너와 거리를 둘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줘 안락하고 밝은 미랠 꿈을 꾸는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는건 불투명한 나의 미래 때문일꺼야 그렇기에 나는 내게 해둘 얘기가 있단다 너는 새장속에 갇힌 새는 아닌거야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어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기쁘게 웃고 있었어 그런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 웠을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 했지만

I'm Sorry 김민우

느즈막이 잠을 깨어나서 여유있게 샤워하고나니 벽에 걸린 시계보는 순간 그제서야 아차 싶었었어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봐도 약속시간 한참 지났겠고 화난 너의 얼굴 생각하니 두 다리만 후들거려왔어 텅빈 카페에 앉아서 벽보고 반성도 했어 어쨌던 없인 살 수 없어 *I'm sorry baby 나는 언제나 실수투성이 인데다가 멋도 없고 성격도 나빠

후애 김민우

너는 아무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이젠 내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 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이젠 지난날을 용서해 주겠니 날위해

후애(後愛) 김민우

너는 아무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이젠 내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 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이젠 지난날을 용서해 주겠니 날위해 흘린

우연 김민우

너를 정말 지울수는 없어 너아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가 없어 용서해줘 이해해줘 행복하라고 내게 말은 했지만 다시 너를 찾고싶어 니가 불행하길 원해 내게 돌아올 수 있게 2.너의 소식들은 친구에게 들었다고 지금 너는 좋아보인다고 웃으면서 말은 했지만 돌아와줘 기억해줘 아직까지도 나의 사랑은 너야 내게 첫사랑인 너를 정말 지울수는 없어

부지애가(不持愛歌) 김민우

먼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뒤에 후유증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너는 유혹인것을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뒤돌아섰지 새로운 사람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널 보고싶었어

나의 바램 김민우

[김민우(P.P.K) - 나의 바램]..결비 잠시 스치는 바람이라고 멀리 사라진 추억이라고 이젠 나의 맘속에 차오르는 사랑인데.. 다시 기억이 돌아오듯이 가는 시간은 아파오듯이 니가 싫어 졌다며 돌아섰던 나였는데 기억하니? 우리의 추억~ 아름다웠던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도 이젠 너의 사랑과 행복하기를 지금 내가 기도해..

처음부터 너는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나를 바라본적 없었지 이렇게도 너는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너의 그 눈빛에 숨이 막혀올 것 같아서 다가설 수 없는 내 마음을 알고있니 그래 너의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닐거야 모른체 지나쳐온 날들 그렇게도 많았으니까 너의 곁에 가까이 가려하지만 너는 또 그만큼 멀어져 가고 다시 예전처럼 그곳에

부지애가 (不持愛歌) 김민우

먼 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 뒤에 후유증 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우 너는 유혹인것을 우 우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되돌아섰지 새로운 사랑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만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I`m Sorry 김민우

느즈막이 잠을 깨어나서 여유있게 샤워하고나니 벽에 걸린 시계보는 순간 그제서야 아차 싶었었어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봐도 약속 시간 한참 지났겠고 화난 너의 얼굴 생각하니 두 다리만 후들거려왔어 텅빈 카페에 앉아서 벽보고 반성도 했어 어쨌든 없인 살 수 없어 I'm sorry baby 나는 언제나 실수 투성이 인데다가 멋도 없고 성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