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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招魂] Rhy美

초혼 by 김소월 verse1 언제까지나 이렇게 너 그렇게 너그럽게 이어질 줄만 알았어 난 이렇게 너의 마음 변했단 걸 이미 예감했었지만 차마 내가 네게 먼저 헤어지자 말못했어 솔직히 두려웠어..너를 떠나보내기가..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시 혼자여야한다는게.. 모르지.. 내겐 오직 너뿐이었단 걸..

초혼(招魂) 김금환

Andantino espressivo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해...

초혼 (招魂) 이지영(빅마마)

산산히 부서진이름이여! 虛空中에 헤어진이름이여! 불러도 主人없는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이름이여! 心中에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붉은해는 西山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나가앉은 山위에서 나는 그대의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

초혼(招魂) 양성필

GO! To un-explain the unforgivable, Drain all the blood and give the kids a show. By streetlight this dark night, A seance down below. There`re things that I have done, You never should ever know! ...

초혼(招魂) R.envy

지금쯤 그곳에 와 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 싶어 늦어 미안하다 웃어넘기고 싶어 이러면 안되는 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내가 두려워...

초혼 (招魂) 이지영

산산히 부서진이름이여! 虛空中에 헤어진이름이여! 불러도 主人없는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이름이여! 心中에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붉은해는 西山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나가앉은 山위에서 나는 그대의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 부르노라. ...

초혼 (招魂) 이지영 (빅마마)

산산히 부서진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사람이여사랑하던 그사람이여붉은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이의 무리도 슬피운다떨어져 나가앉은 산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부르는소리는 빗겨가지만하늘과 땅...

초혼 (시인: 김소월) 박일

♣ 초 혼 () - 김 소월 시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초혼 (시인: 김소월) 김난경

♥ 초 혼() ~^* -김 소 월 詩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焦魂) 알앤비

지금쯤 그곳에 와 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 싶어 늦어 미안하다 웃어넘기고 싶어 이러면 안되는 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내...

초혼(焦魂) R.envy

지금쯤 그곳에 와 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 싶어 늦어 미안하다 웃어넘기고 싶어 이러면 안되는 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내...

보고싶다 Rhy美

Produced & Lyics & Chorus & Rap by Rhy Samples by "작은기다림" from The Cool 2집 verse1 사랑하는이여..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다시 돌아올수는 없나요..너무도 보고싶은데..

힘든기다림 Rhy美

HOOK 잊고지내다가보면 하염없이 문득 너와의 추억들이 날 괴롭히겠지 잔뜩 너의 뒷모습을 나의 머릿속에 담고 내게 남겨진 니 사진들을 품에 안고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제자리에 앉고 니가 항상 즐겨 입던 붉은 외투옷 그걸 잊기 위한 나의 불굴의 투혼 Verse1 너무나도 따뜻했던 마지막의 그 겨울에 네게 받은 그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있네 너 때문...

Think About...[생각...] Rhy美

[Rhy] 지금껏 내가 살아오며 내가 느낀 생각들..사람들..사랑들도 모두 관세음보살님이 보우하사 이런 악상까지도 모두 내게 하사 하나 어느하나 맘에 드는것이 없던나 그러나 이젠 나 정말이지 진정으로 알수있어 모든것을 이젠 나 그 동안 모든 불만들은 부질 없던 것이었음을.... 이젠 필요 없음을...난 새롭게 다시 태어났음을...

하늘의축복..(친구여..) Rhy美

Produced & Lyrics & Rap & BGV by Rhy Composed & Arranged & Song by 원혜영 aka WHYMUSIC verse1 그간 함께 했던 시간.우리 만나오던 공간. 정말오래됐지?!내말에 모두 같이 공감?! 때론 너무 반갑고 또 때론 너무 지겹고 또 이럴때도 저럴때도 우린 항상 함께...

미안해 Rhy美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우리의 싸움. 후에 몇 일간 누구 하나는 분명히 knockdown. 그런 것들이 싫어서, 내 속 마음을 몰라서, 널 떠나서 충분히 살 수 있을거라 믿었어.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몇 년이 지나 만나면 처음처럼 다시 출발이 가능 할 거라고, 난 믿었지만, 계속되는 나의 실수에 너는 이미 지쳐서 내게 미쳐서 지냈던 그 날들을 나...

无涯 (Djeva版) 赵方婧

又牵 梦又绕 可笑深情无人瞧 世人偏信那虚伪陈词滥调 痴儿哭 庸人扰 怎么前尘旧事忘不了 算了吧 情一字 难架 谁又能装作潇洒 花前月下 苦海无涯 花 亲手摘下的花 你怎么又丢下 她 你曾最爱的她 你还会记得吗 假 好的梦太假 转眼就全部碎了 可是它 真的留下了伤疤 又牵 梦又绕 可笑深情无人瞧 世人偏信那虚伪陈词滥调 痴儿哭 庸人扰 怎么前尘旧事忘不了 算了吧 情一字 难架 谁又能装作潇洒

End... (Feat. 달부, Rhy美) Fat Son

verse3(Rhy)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우리 집 골목길사이에 빛나는 별자리에게 물어본다. 난 이해가 안된다며 혼잣말로 지껄이듯 얘기해. 많이 행복했었는지.. 내 속에도 너에 대한 불만이 참 많던데?! 널 보면 녹아내리는 내 감정이 그 동안 쌓이고 쌓여서 지금에 와서 나에게 폭발하듯 미친듯이 얘기해.

Skip - 단계동 그 사람 (북원여고 교복을 입은 그 사람) 라미(Rhy美)

Verse1 잊지 못 하는 그날 밤 희미한 불빛 사이. 난 예측 할수 있었어. 분명히 우리사인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고.. 이게 사랑이란거라고.. 행여나 오늘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기다림에 기대가며 기대하며 기다리네. 그 날밤에 그 자리에 그대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그 사람은 오늘 나타나질 않고서 나를 울게 만드네. 입장 한 번 바꿔서 생각...

19세미만청취불가 라미(Rhy美)

4년전쯤이었을테지 아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 그 사건하나 잊을래야 잊을수 없이 어쩔수없이 기억해야 하는 사건 그날밤도 오늘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지.. 시간맞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교외로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 애인들도 모여서 다같이 3일간의 계획을 짜며 그렇게 하루가 흘렀지 누가 뭐래도 그중에 가장 빛나는 사람 너였지 두번째 날이 밝았고 아침 태양도 ...

오늘 또 내일 라미(Rhy美)

하루종일 내 머릿속엔 너에 대한 환상. 언젠가는 우리 같이 할 첫 날밤을 상상하며 난 지금도 너에게 전화를 해. 암울했던 내 인생의 유일한 해.? 널 위해 끊었지.? 그 어렵다던 담배.? 이럴 줄 알았다면 애초에 안 배웠을텐데.. 단 꿈에 젖는 니가 사는 곳이 멀리 보는 집. 내게 오는 니가 뭘 입었는지 기대하며 그대만을 기다려. 우리를 부르는 푸르른...

19세미만 청취불가 라미(Rhy美)

4년전쯤이었을테지. 아마..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 그 사건 하나. 잊을래야 잊을수 없이 어쩔수 없이 기억해야 하는 사건. 그날밤도 오늘처럼 눈이 내리고 있었지. 시간맞는 친구들끼리 간만에 교외로 나가.. 오랜만에 친구들 애인들도 모여서 다 같이 3일간의 계획을 짜며 그렇게 하루가 흘렀지. 누가 뭐래도 그 중에 가장 빛나는 사람 너 였지. 두번째 ...

I Never Live Without U (Feat. Missy, P4) 라미(Rhy美)

Rhy) 내게 있어 너는 마치 부처님의 자비. 세상 무엇도 부러울 것 없어.우리자기. 나도 모르게 날아와 박힌 김택용의 비수처럼 움직일 수 없어.그댄 내 인생의 기수. 그댈 만나 스쳐지나간 순간 아주 잠시지만 최고여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어. 박씨 집안 안에 유일한 여자. 나의 예쁜 낭자. 영원히 지금처럼 우리 추억 상자속에 살자.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라미(Rhy美)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뭐랬니...

추억을 버리며.. 라미(Rhy美)

One fine day. 오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여전히 혼자 눈을 떠. 밤새 나에게 속삭였던 너를 생각하며 어느새 너에게 속삭였던 나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모자랐구나. 또 자책을 해. 아주 선명했던 꿈속에서 니가 했던 그 말에 사실일까 솔깃하며 버리지 않았던 우리의 그것들을 봐. 우리의 편지,쪽지,반지. 아직 여전한지.. 너 없이도 아름다운 천지....

그럴수만있다면.. (Feat. 성미) 라미 (Rhy美)

그럴수만있다면.. [feat.성미] Verse1 널 보낸 나의 심장이 아직도 쉽사리 크게 웃지 못해. 그냥 이리 사는데.. 여태 널 못 놔주는 나를 용서 못해. 그럴 수만 있다면 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우리 수 많은 사연 모두 다 지워내고야 말겠지. 미련한 나의 가슴과 우둔한 나의 심장은 니 사진에도 아직 설레. 널 잊기위해 헐레벌떡 뛰어 다녀도...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Rhy美)

왜 나를 떠나갔니 왜 넌 왜 다시 볼 수 없니 왜 예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내 곁에 돌아와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서로의 오해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우리의 이해 떨어지던 눈물들에 비해 그땐 실감이 안 났지 슬픔도 몰랐지 그 동안 너에게 하고 싶던 모든 말들을 뱉...

미안해 라미(Rhy美)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우리의 싸움. 후에 몇 일간 누구 하나는 분명히 knockdown. 그런 것들이 싫어서, 내 속 마음을 몰라서, 널 떠나서 충분히 살 수 있을거라 믿었어.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몇 년이 지나 만나면 처음처럼 다시 출발이 가능 할 거라고, 난 믿었지만, 계속되는 나의 실수에 너는 이미 지쳐서 내게 미쳐서 지냈던 그 날들을 나...

Hold On (Feat. Sonmic, Backin) 라미(Rhy美)

Sonmic, BackIn) 라미 (Rhy) 아버지의 늘어나는 흰 머리 취업했다 한 턱 쏜단 친구들의 목소리 TV보며 어렵다는 어머니의 쓴 소 리 장남으로써 선택 해야 하는 쉽지 않은 내 앞길이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목을 조여 씨발 전생에 내가 지 금 무슨 죄여 도대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터널속에 옆엔 누가 있는 지 앞엔 누가

그럴수만 있다면.. (Feat. 성미) 라미(Rhy美)

널 보낸 나의 심장이 아직도 쉽사리 크게 웃지 못해. 그냥 이리 사는데.. 여태 널 못 놔주는 나를 용서 못해. 그럴 수만 있다면 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우리 수 많은 사연 모두 다 지워내고야 말겠지. 미련한 나의 가슴과 우둔한 나의 심장은 니 사진에도 아직 설레. 널 잊기위해 헐레벌떡 뛰어 다녀도 절대 생각이 안 나질 않고 한 장 남은 너의...

그럴수만있다면(Feat. 성미) 라미(Rhy美)

Verse1] 널 보낸 나의 심장이 아직도 쉽사리 크게 웃지 못해. 그냥 이리 사는데..? 여태 널 못 놔주는 나를 용서 못해. 그럴 수만 있다면 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우리 수 많은사연 모두 다 지워내고야 말겠지. 미련한 나의 가슴과 우둔한 나의 심장은? 니 사진에도 아직 설레. 널 잊기위해 헐레벌떡 뛰어 다녀도? 절대 생각이 안 나질 않고 한 ...

흔한말 Part 2 라미(Rhy美)

Verse1_ 어느덧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이 느낌. 순수한 아이의 mind. 너와 나 이미 시작된 사이. 우린 사랑이란 원 안에서 함께 서있었지. 영원히 함께 하잔약속. 하지만 서툰 장난이 야속 하기만해. 내 속은 이미 까맣게 타버렸어. 가슴 속 깊은 곳 부터 솟아오르는 분노. 멈출줄 모르는 이맘. do U know? i know. 행복한 사랑 노...

수원시 우만동 라미(Rhy美)

Verse 1. 장마철도 아닌 아주 추웠었던 초여름. 운치있는 빗 속에 흘러드는 옛 노래. 옛날에 우리들과 함께 했던 그 막걸리와 파전에 만난 수원시 우만동. 헤어졌던 우리들의 치열했었던 이별 과정도 막걸리의 안주로.. 너의 기억은 안 줄어. 난 주로 옛 노래를 듣곤해. 너와 함께 듣던 노랜 추억을 내게 다시 가져와. 아직도 난 갖고 있어. 니가 ...

끝.그리고.. 라미(Rhy美)

Verse 1. 눈치 없이 흘러만 가는 이 시간 마저도 우리의 깨진 거울을 붙일 순 없겠지. 눈치 없이 흘러만 가는 이 시간 마저도 배신한 너라도 대신 할 누구도 찾아 주지 않아. 뭐 늘 그랬듯, 조금 힘들다 말겠지. 한 동안은 힘이 들 거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이 정말 끝이라는 걸 아는 이젠 내겐 너라는 존재가 없을 거라는.. 이젠 제발 니가 아...

초혼 민지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2절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장윤정

장윤정 - 초혼 (가사) ~~~~~~~~~~~~~~~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키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는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초혼 민지

초혼 민지 앨범 : 초혼 작사 : 소월 작곡 : 김수환 등록자 : ☆엔젤포유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초혼 민지

초혼 노래: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초혼 R.envy

지금쯤 그 곳에 와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 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싶어 오~ 늦어 미안하다 웃어 넘기고싶어 워어어~ 이러면 안되는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초혼 심수봉

항상 많은 걸 바라는 욕심 많았던 나에게 그저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댄 사랑만 주었지 남은 나의 삶 모두를 그댈 위하고 싶지만 이젠 혼자 남은 난 드릴 것이 없네요 세상의 인연으론 끝나 버린 걸 알지만 꿈이겠지요 아냐 그댄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데 목이 메이는 그대의 이름 아무리 불러도 무심하게도 무정하게도 아무 말 없네요 편히 가세요 보고싶어도...

초혼 밴드 오브 브라더스

흐려진 조명 구겨진 넥타이 빛바래진 셔츠 불안한 내일 뿐 오늘 마저 그런 날 화사한 가을 낮 가만히 눈 뜨고 내가 갈 곳을 찾아 봐도 스산한 초혼이 오도록 날 불러주는 곳 없어 하루를 걷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한숨 소리 이 밤이 가고 다시 또 아침이면 오늘과 다르길 바래도 변명처럼 지나는 하루 손을 흔들고 입을 맞추...

초혼 민지

초혼 / 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민지(MIN JI)

1.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2.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

초혼 장윤정/서병순?/장윤정/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

초혼 반주곡

1절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2절 ---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

초혼 김영환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어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어 부러도 주인없는 이름이 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어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림이여 붉은해는 서산 마루에 걸이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

초혼 김진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